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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녀왔씁니다아ㅏ아아아아아아 ㅎㅎㅎㅎ

마저 |2011.08.13 21:59
조회 76 |추천 0

놀람

 

 이런.... 글... 처음인데...

 

음슴체.. 요런거 모르는데...;;;

 

 걍// 제 말투로 한번 써볼려구요 ^^;;

 

-----------------------------------------------

 

 

이번 휴가에는 벼르고 별렀던...

혼자 여행을 떠나려고

고민하던 끝에!!!!!!!!!!!!!

 

 

지하철을 타고 갈수 있는 춘천에 가자!!!!!!1 해서

 

 

 대강 짐을 싼다음 무작정 지하철역으로 ..

 

 

지하철네비로 보니 대강 2시간이 걸리더군요 ㅎㅎ

 

 

에라모르겠다아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두근두근  오우깔깔

 

 

상봉역 도착!!

 

춘천가는 급행 열차을 타고 ..

 

가는데.. 이쁘드라구요..

 

풍경이 짱

 

 

 

그러믄서 다른 사람들이 쳐다보거나 말거나..

막 찍어대고.. 셀카도.. 막막... 찍어댔습니다 ㅋㅋㅋㅋㅋ

 

 

 

 

 

 

 

꾸벅꾸벅  풍경촬칵 셀카촬칵 하믄서 도착한 춘천..!!!!!!!!!!!!!!!!

 

막상 도착하니... 뭘 해야할지 모르겠드라구요 ;;;;;;;;

 

정말 無 계획.....

 

 

덩그러니...당황

 

 

 일단 지도가 필요하니

지도를 찍고 , 어디부터갈까? 고민하다가

 

 

 

 만만한 소양댐으로 결정...

 

 가자!!!!!!!!!!!!!!! 고고고고고ㅗ고곡고고고고고고고

 

 

길 건너편에 다른 분들도 소양댐에 가려고

기다리고 있길래 버스를 타고 고고

 

 

10분? 20분?

요정도 가다 보니 우와

멋진 소양댐이 나옵니다아!!!!!!!!!!!!!!!11

 

 

대박 대박!!!!!!!

 

 

신나서 미친듯이 웃고

촬칵 촬칵 사진도 ㅋㅋㅋㅋㅋ

 

 

나름 또 인증가튼것도 하고 싶어서 음흉

 

배경과 함께 셀카카카카 !!!!!!!!  (셀카 사진은 부끄.... 배경사진만!)

 

햇빛때문에 눈이 부셔 에구구 다 찡그린 사진밖에 없지만

그래도 기분조아 룰루 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때쯤 출발한 탓에

이렇게 놀다가 보니... 해가아...

 

저가고 있드라구요....;;;;;;

 

 

당황.. 약간 무섭기도 하고;;

어뜨카지? 다시 집으로 돌아가긴 아쉬운데....

 

 

강원도에 살고 있는 칭구들한테 연락을 했죠

 

일단 자랑으로 난 춘천이라고 ㅋㅋㅋ

 

 

그러니 그 다음날 자기들 보라고 오라하더라구요

군대에 묶여있는 신세라..

그 지역에서 밖에 못논다고 ㅜ ㅜ

 

 

 

고민고민하다가 일단은

오늘은 나 혼자 숙박을 하기로 결정!!!!!!!!!!1

 

그담엔

배가 너무 고팟기에 일단은

먹쟈!!!!!!!!!!!!!1 

 

 

 춘천하믄!!!! 닭갈비!!!!!!!!!!!1

 

 

 

먹는거 엄텅 좋아하기에 헤헤

먹을 생각에 기분좋아져서

 

알고있는대라곤 명동입구?

그쪽으로 가믄 닭갈비골목이 있다고

들ㅇㅓ서

 

갔습니다!!!!!!!!!!!!!!!1

 

보니께 어디가 젤 맛잇겟노 하고 다  둘러보고 들어갔습니다

우걱우걱 1인분에 만언!! 후덜덜 그래도 맛잇게 냠냠

 

이제 배도 채웠겠다

 

잘곳을 알아보러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다가...

금전적 여유가 없었기에...

 

허름한 여관에 들어감...

 

 

무서웠음 정말 ....... 정말... 진심으로 ...

 

 

엄텅.......

 

 

싸게 잡긴 했지만... 정말 여성분들은 좋은 곳에 묵으세요...;;;;

 

보안잘되고 철저한 곳에...

 

 

그리고 곱등이 출현... 지네 출현...

 

벌레들을 그리 무서워하진 안치만...

곱등이와의 만남.. 정말 신선했음 ..

 

 

놀람깔깔오우

 

(1초 식겁, 벙져서 미친듯 웃다가 오호!!! 잡아야 겠다험악 )

 

 

 

이렇게 잠을 설치고 설치고 설친다음날!!

 

두둥!!

 

산에가고 싶었지만 다음엔 등산하러 와야겠다 생각하고

무작정 걸었습니다

 

진짜 무작정..

 

걷다보니 소양댐으로 가던 길목에 소양강 처녀상이

떠오르더라고요!!!!!!!!11

 

 

조아 가자!!!

 

명동입구부터 지도보면서 찾아가기 !!

의외로 쉽더군요

가면서 신기한거 잇으면 그쪽으로 잠깐 들렸다가 가고 ㅎㅎ

칠층돌탑? 고런것도 보고

 

 

 

 

 

 

그리고 저번에 무궁화와 관련된 톡이 생각나서 찍었어요 ~

어릴때 보고 안본지 꽤되서 처음에 이 꽃이 무궁화가 맞나 싶더라구요

 

꽃잎이 같이 떨어진거 보믄... 우리나라 꽃인것 같은데..

이거 무궁화 맞죠? ㅎㅎ

(아니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ㅜㅜ... 전 이거보고 엄청 기뻐 날뜀... ㅋㅋ)

 

암튼 무궁화 꽃피어있는대 어디있는지 안다면서....;;;;

 

사실 좀 민망했거든요;; 우리나라 꽃인데 ......

어디에 피어있는지 한군데는 알아야죠;;;; ㅎㅎㅎ

 

 

암튼 그렇게 그렇게 햇빛은 쨍쨍하지 않았지만

찜통더위를 이기며 간 소양강처녀상이 있는곳!!!!!!!!!!

 

으헷 언니야 이뻣음... ㅎㅎㅎ

자유의 여신상 마냥 서있었어요 ㅋㅋㅋ

 

 

으헷 으헷 이렇게 신나게 놀다가

자전거 길 따라 가니 무슨 에디오피아? 참전? 암튼 그런 박물관인가?

거기 옆에 있는 식물원같은대에서....

 

잠이 부족했기에 널부러저 자고;; ㅋㅋㅋㅋㅋ

 사람들도 간간히 들어와고 덥기도 하고 ;;; ㅎㅎㅎㅎ

어차피 시외버스 터미널을 가야됐기에

가다가보니 오우 롯데마트!!!!!!!!!!!!!!1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거기서 또 널부러져 있다가

 

버스타고 양구로 갔답니다 ㅎㅎ

 

양구엔 춘천만큼의 볼거리는 없었지만..

군인진짜 많고 한반도섬이라는 게 있드라구요 !!

 

한반도 섬 예뻣어요 ^-^ ㅎㅎ

 

 

 

 

 

암튼 혼자한 여행은 여기까지라....

 

 

 무박을 생각하며 갔다가 2박 3일 여행이 되어

혼자가는 여행의 묘미를 맘껏느끼고 왔답니다아 ㅎㅎ

 

혼자여행갈때 그때의 감정과 글을 메모할수 있는 노트와 펜을

가져가서 쓰는것도 즐거운 나만의 재미였습니다 ㅎㅎ

 

헤헤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부끄럽지만

 

 

 

 

 제... 셀카아.... 남겨요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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