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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포르테 차량 구입10일만에 주행중 시동꺼짐 어떡해요~

정미순 |2011.08.14 10:05
조회 1,001 |추천 0

언니가 중고차로 산 96년식 아반떼를 물려 받고 5년동안 타다가 큰맘먹고 새차를 구입했습니다. 그것이 기아의 포르테 였지요. 어찌나 좋던지 보고만 있어도 좋았어요 길가다가 돌이 튀는것도 싫을만큼

지금은 그렇게 아기는 내차가 공장에 들어 가있습니다.

8/13(토)차량을 구입하고 맞이하는 두번째 주말 거기다 월요일이 광복절이라서 저는 너무 좋아서 놀러갈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게 백화점 구경을 가자고 제안했고 가족은 제차를 타고 집에서 출발 했습니다. 엄마는 니가 헌차만 타다가 새차를 사서 너무 기쁘다고 했습니다. 저도 물론 좋았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출발한지 15분이채 지나지 않아서 신호에 걸렸고 차들이 출발해서 저도 출발 하려고 하니 차가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차량은 스틱도아닌 오토였기에 시동이 꺼질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시동이 걸리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기어를 p에 두고 시동을 걸었지만 차는 꿈쩍도 하지 않았고 심지어는 갓길에 밀수도 없게 차는 기어도 먹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빠와 저는 삼각대를 놓고 차량들이 들어 제차와 부딪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그더운 오후 두시 도로 위에서 다른 차들을 이동 시켰습니다. 기아 서비스 차와 보험회사를 모두 불렀습니다. 운전을 5년 넘게했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더군요.역시 보험회가10분 만에 도착해서 차를 가까운 휴게소 까지 대려다 줬습니다. 10분이 더지나서 기아 서비스가 오더군요 물론 원인을 모른답니다. 공장가서 확인을 해야한다길래 아빠께서 공장을 쫒아 가셨고 저는 집으로 왔습니다. 2시간이 지나서 아빠께서 전화가 와서 아빠차를 끌고 기아 공장으로 갔습니다. 원인을 잡을수 없다고 하더군요. 화요일까지 기다리라는 말밖에... 자기들이 뭐라 말은 할수없지만 차량 부품중에서 이슈??것이 있는데 그것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그나마도 그 부품이 천안에 있으면 금방?? 교체 할수 있지만 없다면 얼마나 기다려야하는지 모른다고.... 그말을 들으니 더 억울하고 짜증이 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들은 퇴근 준비를 하더군요. 무슨 서비스가 이렇게 그지 같은지...

저는 시골에서 천안으로 출근을 하기때문에 차가 꼭필요합니다. 또 제가 출근을 정오 까지만 하면 되기 때문에 평생교육원에서 오전에 공부도 합니다. 그래서 차가 빨리 고쳐져야함에도 자기들은 주말이라서 쉬어야한다며 가더군요 소비자의 시간과 맘은 조금도 헤아려 주지않더군요. 무슨 대기업에 서비스가 이런지..

어쩔수 없이 또 버스 또한 불규칙하기 때문에 정말 불편합니다. 무조건 기다리라는 기아와 마냥 기다릴수만은 없는 저... 만일 제가 고속도록를 달리다가 이렇게 됬다면 그냥 죽는수 밖에 없는것 아닙니까??

지들은 차만 팔면되고 소비자는 자기들이 잘못만든 불량차 때문에 죽어도 그어디에소 호소 할수가 없는겁니까?? 정말 속상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하고 어떻게 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경험이 있거나 이런쪽에 지식이 있으신 분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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