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들어가겠다
내 나이 열여섯 우리중학교에서 간판을 담당하고 있음
3월에 한 아름다운 수건를 만났음
난 빠져서 사귀게 되었음 친구들한테 그 아름다운 수건를 소개시켜줬음
내 친구중 위너한마리가 수건와 아주 사이가 좋았음
시발 그게 복선인줄 몰랐음 ( 음 라임이다 )
난 눈치도 못까고 애들불러서 수건와 재밌게 놀았었음
근데 어느날 시발 졸삽 매코미 통닭발 아놔 시발 시발바께 안나옴 울고시픔 자살삘 우울증 아놔
그 수건가 내문자는 씹고 위너랑 문자를 하는거임 아놔 아노아ㅏ 놩
그일로 대판싸웠음 근데 여신수건가 우는거임 맘 약해져서 봐줬음
근데 또 그지랄떠는거임 ... 나 조낸 장난감임 날 가꼬노셈
그래서 꺠졋음 근데후회대서 또사귀했음 ㅋㅋㅋㅋ ㅋ 수건왈 " 일주일만 시간을줘 "
난 쿨한척 하려고 알겠다 했음 근데 다음날 못견디겠어서 제발 사겨달라 비굴의 끝을 보여줌
그래서 사귀게 댐
근데 이 거지 개 수건 아름다운 수건가 비오는날 어깨동무 한번했다고 빡치면서 무겁다고 정색빠므ㅡ
쪽팔려 뒤지는줄 알앗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 원래 그럼???
암튼 말이 샛음 ㅋㅋㅋㅋ;;
그래서 또 사귀게 댐 ㅋㅋㅋㅋㅋ
근데 수건행동이 심상치않은거임
그래서 또 꺠졋음
깨지자마자 위너와 수건가 사랑해란 문자를 주고받은걸 알게됨
난 패닉에 빠졋음 아직까지 빠졋음
근데 수건가 나한테 또 찍쩝거림 미치겠음
이런 샹수건 ㄹ호머ㅏㅣ호뮈라거매러마ㅣ효ㅐㅑㅁ다ㅣㅁ어라ㅣ너라매ㅕㅑ효퍄ㅐㅓㅏㅁ퍼마ㅣ;
근데 나는 수건를 사랑함
본론 말하겠음
우리나라 아니 온세계 수건들이여 나랑 사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