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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이글은 자삭하도록 하겟습니다.

히로마미 |2011.08.14 19:39
조회 88,784 |추천 219

 

 일단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댓글을 보면서 제가 많이 잘못햇다는걸 알게 됫습니다.

 8월 16일 아침 10시 30분경 잘버텨주고 있던 히로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일딴은 동물 보호 협회쪽에 예기를 할까 하고 있구요.

저같은 일이 다른분들에게도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글은 오늘 저녘쯤에 자삭하도록 하겟습니다.

 

아 그리고 이 캣샾은 구의역근처 캣샾입니다.

 

 

 


 

 

 

추천수219
반대수14
베플축축한초코칩|2011.08.17 09:48
고양이 키우는 사람입니다... 고양이 품종에 얽매이지 말고 한국 참고양이 추천합니다. 요즘 때가 때라 아기냥이 엄청 많습니다. 참고양이가 건강해요. 뭐하자고 업자한테 고양이를 사나요? 길에 못 먹어 죽어가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베플이봐|2011.08.17 09:52
거기 어디야!? -------- 베플감사합니다.. 소심한 집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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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하치|2011.08.17 02:50
자고일어났더니 베플이네용, 우리 이쁜 냥이들도 소개합니다.. 집짓고가요! =) 울병원에 있던 아가(펠샨, 가필드같이생김)는 8년전, 전에 계셨던 실장님이 강아지 델러 경매에 갔다가 털도 다 뽑히고 완전 병들어보이는 아무도 분양해가지 않던 아이발견, 곧 죽을것만 같아서 데려왔다고 하네요.. 피부병에 걸려서 털이 듬성듬성하고 평균보다 작은 사이즈에 골골대서 다들 죽을거라고 했었지요.. 병원 원장님이 잘 치료해주시고 실장언니와 미용사분들의 지극정성으로.. 지금은 초울트라 건강해져서 8년째 병원에서 살고있구요 ^^ 털은 보통 냐옹이들 2배... 뛸때마다 한웅큼씩 뿜고다닙니다 -_-.. 가망없다 주위사람이 말해도,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주면.. 야옹이들도 느끼나봅니다.. 아무쪼록, 빨리 건강해져서 글쓴이님 품으로 돌아갔음 좋겠네요 ^^ --------------------------------------- 저는 동물병원에서 일하고 있고 분양도 담당하고 있는데요, 샵에서 분양받은 후아파서 델고 오시는분들이 많아요.. 가정분양 혹은 동물병원에서 분양받는거 이외에 샵에서 분양받는 아이들은대부분 경매를 통해서 데려오는 아이들입니다. (간혹, 분양만을 목적으로, 거기서 직접 아이를 받고 하는 샵도 있지만.. 드물죠) 저희도 강아지는 경매에서 데리고 오는데..경매도 가지가지예요.. (제가 전문적으로 이쪽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틀린이야기도 있겠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씁니다) 가정분양한 아이들을 경매에 내놓으시는 분들도 계시고..진짜 소위 동물공장이라 표현하는 곳에서 데리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죠.. 한번 가면 몇백마리 아가들을 박스에 넣어서 순식간에 진행되는데.. 그 사이에 아가들의 변을통해 질병이 옮길수도 있습니다.. 꼭 어린아가들을 분양받으시고 싶으시다면 저런 이유로 샵보다는 병원이나 가정분양을 권유하고싶네요 저희도 강아지는 경매에서 데리고 오기도 하지만 일단 데려와서 검사를 하고 1차접종을하며 최소 7일에서 10일 정도는 분양안하고 데리고 있으면서 아이들 상태 지켜봅니다. 변상태며 행동이며 밥을 잘먹는지 소대변가리는거 훈련시키구요.. 그렇게 건강한 아이로 판정되었을때 분양을 시작해야되는거구요.. 혹여나 아픈아이가 있으면 바로바로 진료를 보고 원인을 찾아냅니다.. 그치만 샵에서는 그런게 가능할리가없죠.. 분양을 통한 수익이 목적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병원에서 고양이는 경매에서 데려오지않는 이유가 아픈애들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다른곳은 모르겠지만 저희는 병원에서 직접키우는 아가들만 분양하고있네요.. 보통 한국에서는 강아지는 5차접종 고양이는 3차접종까지하면 항체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6개월이라고 했던 아가는 3차접종도 끝내고 항체검사까지 맞쳤어야하는건데 접종은 끝낸것인지 접종기록은있는지 확인해보시고 분양받으신건가요??? 그리고 병원에서는 선천적인 질병 같은것은 분양전 생긴 질병(잠복기가 있는)등은 100프로 부담해줍니다. 치료해서 완치될때까지 병원에서 보살펴서 돌려보내드립니다.. 또한 보름내에 저런 이유로 무지개다리를 건넜을경우 100프로 원하시는 보상 해드리구있구요 아마 샵에다 이야기를 잘 해보시면 병원처럼 순순히 해주진않겠지만... (왜냐면 샵은 분양이 목적이며 병원은 분양에 따른 고객유치가 목적이기때문입니다. 분양하면 땡! 이게 아니라는거죠..) 범백이면 하루이틀 입원에서 나아지는 병도 아니며, 100프로 치유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그 병원비는 어찌 어린나이에 다 감당하시려고...하시는지.. 현재 너무 감정에 치우쳐서 모든걸 혼자 부담하시려고 하는게 조금 미련해 보이시네요. 샵에 연락하셔서 자초지정을 설명하시고 완치를 약속받으신후 치료를 들어가시거나.. 어쨋든 글쓴이님이 감당하실수 있는 선에서 얘기를 하시는게 맞는것같습니다.. 글쓴이님을 비난하거나 맘상하게 쓰려는 말은 아니지만.. 그저 막연한 동경?만 갖고 너무 급하게 분양을 받으신게 아닌가 생각도 되네요. 어쨋든 반려동물도 생명이고 15년 많게는 20년까지 함께살기에 말 그대로 반려동물인데.. 한번 생명을 품었으면 죽을때까지 책임을 지는게 당연한거잖아요.. 자세한 내막을 몰라 뭐라할순없지만.. 너무 기본정보와 고양이지식 및 사전조사없이.. 막연히 "예쁘다"하여.. 분양받으신것같아.. 걱정도 되고 저런일까지 생겨 마음도 아프네요.. 어쨋든, 범백 쉽게 낫는병 아닙니다.. 아가도 힘들꺼구요.. 보호자분도 함께 힘들어요.. 끝까지 그 아이 생명을 책임지시려면.. 샵과 얘기도 해보기전에 어떻게 고발할지 생각하지마시고 일단 그 아이를 낫게 해 줄수잇는 방법을 샵과 상의해보세요.. 그게 우선순위인것같습니다. 아무쪼록 두 고양이 모두 이겨낼수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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