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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 시루는 사람품을 너무 좋아해요ㅋㅋ

ㅋ.... |2011.08.15 19:02
조회 14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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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15 광복절....

대한민국 광복을 이뤄주신 자랑스런 조상님들께

무한감사 드리옵나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에...에헵!

바로 본론으로 ㄱㄱ~ㅋㅋㅋ

(매우 뜬금없는 저를 용서하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슴체로)

           

아까 외출하고 집에 돌아와서

밥먹으면서 티비잠깐 보고있었음

 

그 타이밍에 아버지께서

외출 후 돌아오심 with 우리집 개 '시루'랑ㅎㅎ

 

(원래 이름은

'시로'였는데

일본인 이름같다고 급히 개명ㅋㅋ

'시로'->'시루'♥)

 

집안에 시루랑 들어오셔서

시루를 내 옆에다 두고

옷 갈아입으심

 

근데 갈아입으시고

오셔서 같이 티비보다가

아버지께서 물으셨음

"시루가 원래 니 옆을 좋아하냐?"

 

전부터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이제보니

항상 내 옆에서

몸 웅크리고 자곤 했다는.....♥

 

아이 사랑스러운것!>ㅅ<!!!!!

 

시간 좀 지나서

내방으로 올라감

시루 데리고ㅎㅎ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인터넷 서핑하려는데

 

시루가 아까처럼

내 옆으로 와서

몇바퀴 빙글빙글 거리더니

엉댕이 착지하고

롤케이크 모양으로 누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죽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품을 너무 좋아함

 

 

이뻐서 미치겠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혹시

개 억지로 옆에 뉘인거 아니냐는

말 들을까봐

동영상으로 보여드림ㅋㅎㅎ

 가끔 집안에다가

똥오줌 싸질러놔가지고

내가 막 때리고 혼냈는데도

내옆에 있어주니 고마울따름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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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개냄새 난다고 널 싫어하지만

난 그래도 얌전히 있어주는 니가 좋단다

사랑해♥

 

from.시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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