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15 광복절....
대한민국 광복을 이뤄주신 자랑스런 조상님들께
무한감사 드리옵나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에...에헵!
바로 본론으로 ㄱㄱ~ㅋㅋㅋ
(매우 뜬금없는 저를 용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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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로)
아까 외출하고 집에 돌아와서
밥먹으면서 티비잠깐 보고있었음
그 타이밍에 아버지께서
외출 후 돌아오심 with 우리집 개 '시루'랑ㅎㅎ
(원래 이름은
'시로'였는데
일본인 이름같다고 급히 개명ㅋㅋ
'시로'->'시루'♥)
집안에 시루랑 들어오셔서
시루를 내 옆에다 두고
옷 갈아입으심
근데 갈아입으시고
오셔서 같이 티비보다가
아버지께서 물으셨음
"시루가 원래 니 옆을 좋아하냐?"
전부터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이제보니
항상 내 옆에서
몸 웅크리고 자곤 했다는.....♥
아이 사랑스러운것!>ㅅ<!!!!!
시간 좀 지나서
내방으로 올라감
시루 데리고ㅎㅎ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인터넷 서핑하려는데
시루가 아까처럼
내 옆으로 와서
몇바퀴 빙글빙글 거리더니
엉댕이 착지하고
롤케이크 모양으로 누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죽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품을 너무 좋아함
이뻐서 미치겠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혹시
개 억지로 옆에 뉘인거 아니냐는
말 들을까봐
동영상으로 보여드림ㅋㅎㅎ
가끔 집안에다가
똥오줌 싸질러놔가지고
내가 막 때리고 혼냈는데도
내옆에 있어주니 고마울따름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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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개냄새 난다고 널 싫어하지만
난 그래도 얌전히 있어주는 니가 좋단다
사랑해♥
from.시루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