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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광화문에 나타난 최배달!! 일본과 미국 보고있나? 맞고 싶나? 벌벌 떨리나? (사진有)

형님멋져부러 |2011.08.16 08:10
조회 5,602 |추천 15

어제 전국의 많은 분들이 플레쉬몹을 한게 아침에 뉴스에까지 나왔습니다 ㅜㅜ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참 참여하지 못한게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여튼 곧바로 음슴체 쓰겠음.

 

부끄럽지만 어제는 그저 나에겐 휴일이었음. 휴일이란 잠을자지 않고 놀거나

또는 잠만자거나를 말함. 여튼 주말에 편하게 잠만 잔 나는 마지막 휴일을 옹골차게 보내보고자

일찍 부터 나가서 배회를 시작함.

 

그러다가 애인을 만나서 종로쯤을 하염없이 걷고 있는데 광화문쪽에 먼가 심상지 않은 기운이

스믈 스믈 거리는 거임.

사람들이 웅성 웅성 거리고 먼가 모를 기운이 풍겨 나오는 몸짱 형님이 계셨음.

 

저건 멀까 라고 생각하고 가까이가서 보는데 ;; 가면을 써도 무지하게 앳되 보이는 어떤 청년이

잘 들리진 않았지만 머라 머라 떠들었음. 그리고 곧바로 먼가 칼이 나오더니 슈슈슉!!

 

이미 나는 이때쯤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었음 ;;

 

 

 

 

 

 

 

 

아 어렸을 때 나는 태권도를 쪼~~금  아주 쬐~~끔 배웠음.

 

아마 저건 '태백' 이라는 품새와 '고려'라는 품새의 변환형인거 같았음.

그리고 가운데 몸짱 형님은 정말 카리스마 작렬 이었음.

 

멀리서 봤지만 저건 정말 '칼'인거 같았음. 도대체 저 칼을 왜 들고 다니시는 걸까 ;;

 

좀 궁금하긴 했지만 여튼 ;;

 

몸짱형님은 마치 어렸을 적 나의 영웅 우뢰매 보다 더 옹골찬 무공을 보유하고 계신것 같았음.

그리고 꿈틀거리는 복근은 ;; 나의 헬스 욕구를 마구 자극했음 ;;

 

아 ;; 그리고 뒤에 피켓 들고 계시던 분;; 별로 비중은 없었지만 이 모든 이유를 말해주고 계셧음.

 

" 우리는 대한민국 입니다.... ㅜㅜ "

 

집에와서 찾아보니 저분들은 "광화문 최배달" 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판에서 한번 날린 분이셨음 ㅜㅜ

아 비록 난 그저 휴일뿐인 광복절 이었지만 ;;

왠지 저런 장면은 가슴을 뭉클 뭉클 하게 했음 ㅜㅜ

대한민국 만세 만만쉐이 ㅜㅜ

 

일본 보고 있냐!! 양코쟁이 보고 있냐!!! 쫄리냐!! 후달리냐!!!!!!!!!!

추천수1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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