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판타시온에서 알바했던 한 학생입니다
2011년 6월 24일부터 알바를 했는데
필력이 딸려서 다른사람의 글을 올립니다.
그점은 양해바라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월달에 판타시온 리조트의 임금 체불로 인하여 글을 올린적 있는데
또다시 근로 임금을 지급하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판타시온 리조트 측의 처사가 참으로 악덕하고 노동자를 또다시 올리는 처사에 울분을 토하는 바입니다.
한번의 잘못은 용서 한다지만, 판타시온 측의 처사는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명백한 노동법 위법이며 근로자를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문제점
1-
근로 계약을 하고 계약서를 (고용주 한부/근로자 한부)근로자에게 발급 하여야하나 계약서를 발급하지않음, 또한-근무중 계약서를 달라고하자 회사에서 계약서 문구를 수정할것이 있으니 줄수없다고 함
2-
근로자와 계약을 한후에 회사 마음대로 문구를 수정한다니 노동법이 무슨 소용입습니까, 또한-회사 측의 임금 체불로 인하여 퇴사당시 계약서를 발급해줄것을 요구하였으나 줄수 없다니 회사의 윤리와 도덕성을 찾아 볼수없습니다
3-
퇴사후 건강보험공단과 노동부에 알아보니 아직 4대 보험도 가입 돼있지 않았더군요 결국 건강보험은 지역으로 개인부담(과태료와 독촉장 받음)
까지 해야했습니다. 퇴사를 한지가 벌써보름이나 지났음에도 고용보험이 등록되 있지않아 실업급여 신청도 않되더군요
회사에 전화를 해서 따지니 그때서야 퇴사 처리도 하고 4대 보험도 가입하겠다더군요
정말이지 대한 민국에 이런 회사가 있을수 있습니까
노동자들의 권익과 권리를 무시하고 저버리는 이런 회사를
국가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없는 것인가요. 억울하고 울분이 솟구쳐
대한 민국 국민 인것이 서글프기까지 하군요
해외 취업 기회가 있어 근무한적이 있는데 해외에서도
계약서,취업 비자 수속 관련 문서(금전적인것 일체)등 모든 근로법 조항들을 깨끗히 처리해주는데 하물며 한국에서 이런 처사를 당하다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4-
지난달 7월 말에 제가 일한 6월달 근로 임금을 받기 위하여
영주 노동청에 판타시온 리조트 회사의 부당한 처사를 고발하고 임금 체불 신고를 하였습니다. 또한-영주시 신문사에 그 내용을 올렸습니다
판타시온 회사에서 저에게 전화가 왔더군요
''신문사에 올린 글을 삭제해주면 임금을 드린다고''
적어도 그동안 마음 고생한점과 회사의 처사가 잘못 되었으니
죄송하다는 말을 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판타시온측의 실리만을 챙기는 전화에 울화통이 더욱 터지더군요.
5-
2011년 8월 10일-월급 수령날이 지나고 또다시 회사에 전화를 걸어
체불 임금을 달라고 문의 하였습니다.
인사부 직원이 하는말은 ''나갈 임금 게산은 끝났는데 아직 상부에서 말이 없어 지급이 언제 나갈지 알수없다''정말로 화를 주체할수 없더군요
6-
8월16일인 현재 부득이하게 영주신문사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글을 올리고자합니다.
영주 판타시온의 처사를 고발하고 각성과 반성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근로자들의 억울한 현실과 고통을 과연 이 나라 노동부에서 해결할수 있을까요, 부탁드리건데 영주 지역의 활성화와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라도 이글의 호소 내용을 알려주시기를 간곡히 전하는 바입니다.
추신-
아직도 판타시온에 남아 고생하며 일하고 있는 직원들 또한 임금체불 중입니다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개인 블러그에 이러한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만
너무나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 부득이하게 글을 올립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월급을 못받아 올여름 아이 손잡고 놀아주지 못해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슬픈마음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sanchon85?Redirect=Log&logNo=60137481396 에서 chef077 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