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사진보고 정려원 사진이라느니
글보고 자작이라느니 하시는분들 ...
그렇게 태클거실거면 애초에 읽지를 마시던가 아니면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저 외국서 대학다니면서 시험이며 과제며 골머리 터지는데
이런거 자작할 시간도 없고 생각할 겨를도 없어요
그리구 저더러 아직까지 무개념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계시는데
저도 제가 철없는거 알고 고치려고 하고있어요.
글에도 써드렸잖아요. 오빠 두명에 언니한명에 제가 막내로 자라서 나이에 비해 어린면도 있고,
철없다는말 주변에서 충분히 많이듣고 있어요. 또 이거보고 자랑이다 라고 하시면 정말 할말없는데,
이렇게 글러먹은걸 어떡해요. 제가 안고친다고합니까.
충분히 깨닫고 느끼고 있기에 이제 고친다고 하잖아요.
몇십년 이렇게 살았는데 하루아침에 쉽게 바뀌는것도 아니고,,
쫌 속상하네요.ㅠㅠ
사진도 몇개 더 추가했구요
이렇게 의심들 하시니 ,맘같아선 료헤이 의견이고 뭐고 전샷공개하고 싶지만
또 전샷공개하면 얼굴이 이렇다느니 저렇다느니 악플달릴거 같아서
전샷은 안올릴께요. 아니 올리기싫어요,.
아니면 홈피공개하고 싶은데, 전 네이트온만 해서 싸이홈피가 아예없어요.
그리고 철없는 말투 행동 고칠꺼니까 더이상 나무라지마세요.
제가 잘못한건 맞는데
솔직히 저희 오빠들이나 언니도 가만있는데
저에대해선 눈꼽만큼도 모르는 분들이 저한테 무개념이다, 생각없다
이러시니까 기분나쁜건 사실이에요.
그럼 행복하세요.
p.s 훈남훈녀 삘난다고 이뻐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몇몇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안녕하쎄용
글쓴이입니당..ㅋㅋ
철없는 제 행동? 때문에 댓글이 다 '에휴 한심한 글쓴이' 라고 하는거 같네요ㅎ
위로 오빠 두명있고, 언니한명 있고 제가 그중 막내로 자라서
제가 잘못하거나 사고치고 해도 부모님께서 오빠들 언니만 나무라셔서
어릴때부터 '내가 하는말은 다 맞다' 하다시피 해서
22살 먹고도 어리다, 철없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ㅠㅠ
또 료헤이랑도 일년사귀면서 제가 틱틱거려도 다 받아주고
항상 제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주고ㅠ 해서 그런지 안그래도 생각없이 기분따라 막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
고쳐야 되는데 하면서도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료때문에 고치기가 쉽지않네요;
일요일 오전까지 친구집서 지내면서 생각해보니까
저 같애도 료입장이었으면 그랬을거 같애요.
만약 한국이 이겼으면 전 료보다 더 많이 기쁨을 표현했을거 같아요
료도 일본인인데 자기 나라가 이겼으니 얼마나 아이 씐나~>_<겠어요..ㅋㅋ
저도 단지 한국이 졌다는 이유로 혼자 빡쳐서 쪽바리 이러고.
제가 쓴글 다시 읽어보고 또 읽어보니까
제가 먼저 시비를 걸었는데....ㅋㅋㅋㅋㅋㅋ 흐미
그러고 일요일 저녁에 집 들어갔어요.
료 방은 문 닫혀있었고, 우리방에선 언니가 무한도전보면서 깔깔대고 있더라그여ㅡㅡㅋ
무튼 료 방문을 열려고 했는데 잠겨있어서 노크를 했더니 분명 인기척은 있는데
아무 대꾸도 안하더라구요
료한테 전화하자마자 료가 "어디야!!!!!"
ㅋㅋㅋㅋ ㅡㅡ "나 여기있어. 문열어"
"에??????"하면서 놀래더니 문을 열어주는거에요
언니말대로 밥도 안먹었는지 핼쓱해가지고.ㅋㅋ
제가 한국말로 "거지냐?!! 왜 밥을안먹어 밥을."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씨익 웃더니 바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사실 먼저 시비건 제가 미안한데..
저도 막 화나서 쪽바리라 그러고 나쁘게 군거 미안하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료가 한국말로 ㅋㅋ"갠챠나!!!"하면서 안아주고ㅠㅠ헝헝
옆방에 있던 언니가 어찌알고 방문을 확 열어재끼더니ㅡㅡ
"작작해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깨진다느니 방을 옮기자느니 하더니 뭐냐 지금????"
ㅋㅋㅋ 지금 이거 쓰면서 생각해보니
그 축구경기 진거때문에 정말 깨졌다면...ㅋㅋ 어이엄성ㅋㅋㅋ
그래도 담부턴 한일전 경기 둘이서 보는건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에혀 어쨌든 뭐 궁금하신 분들 없었을 수도 있겠지만
ㅋㅋㅋ저희 잘 풀었구요
저 생각없이 막말하는거 정말 고쳐야게써요,..ㅠㅠ
사실이지만 그래도 저보고 이상하다느니, 생각하는게 어리다느니 그런 댓글보고
첨엔 뭐야ㅡㅡ 이랬지만 따지고 보면 맞는거 같더라구요..ㅋㅋㅋ
료한테 "나 이제부터 착해질꺼야 바뀔꺼야" 이랬더니
저더러 충분히 착하대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헝
이런 착한남자친구 어딨나요.. '일본인은 똑같다' 라는 편견을 깨준 첫번째 사람이기도 하고..
아 원본글에선 안썼던건데..ㅋㅋ
저도 안하는 한국역사공부를 일본인인 료가 하고있어요 *_*
개념 꽉찬 일본인이구요,. 이건 정말 제 남자친구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제 주변이나 학교에 한국오빠들,언니들, 친구들도 다 그런답니당!
료만한 일본인 없다고 ㅋㅋ 나중에 일본 정치인되서 일본 역사를 다시쓰라면섴ㅋㅋㅋㅋ
ㅠㅠ제가 요새 다욧뜨한다고 저녁에 두부만먹어서
손가락에 힘이 없어요ㅜㅜ 글은 여기서 마무리짓고 사진나감미당
료는 정말!!진짜로!! 너무 훈훈해서 여기저기 사진 퍼나르고 싶지만 ㅋㅋㅋㅋ...
료는 사진찍는건 좋아하는데 이런곳에 올리는건 부끄러워 해요 ㅋ
그래서 하나 올리려는것도 료가 반만 잘라서 올리라고ㅡㅡ아놔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료는 토종? 일본인이지만
전혀 그렇게 보이지않아요. 키도 일본에선 거인급인 178이고 ㅋㅋ 생긴것도 한국인,
옷스타일도 한국인ㅋㅋ 일본말하면 자기나라 언어인데도 한국인이 일본어 하는거같이 ㅋㅋ
제 주변사람들도 첨에 보고 일본인이라고 해서 놀래더니 한국일본 혼혈이냐고..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모두들 빠이~~!!
료도 반샷나가니까 저두 반샷갈께여 ㅎㅎㅎ
(추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