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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려원과 허세근석에 대한 나의 생각

허세나 |2008.07.31 13:13
조회 1,520 |추천 0

그냥 '허세'에 대한 글 읽고 생각나서 싸이에 쓴글 복사해서 붙인것이니

 

반말했다고 기분 나빠하지 말아주세요~!

 

존대말로 못 바꿔 죄송합니다^^;

 

--

 

난 말이지 친구들 싸이에 갔는데

 

애들이 

 

내가 오랜기간동안 생각해서 얻은 인생에 있어 소중한 결론을

 

멋진 교훈들을 내 마음속에 있는 말을

 

사진첩이랑 다이어리에 써 놓은거야

 

나는 그런게 싫었다?ㅋㅋ 근데 왜 싫은지는 몰랐는데

 

요즘 '허세근석, 허세려원' 보면서 왜 그게 싫은지 알게됐어 ㅋㅋ

 

겉멋이 들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세부리는거였어 ㅋㅋㅋ

 

낯뜨겁게 ㅋㅋㅋ

 

그런 낯뜨거운 느낌을 난 싫어하는 것이었어!ㅎㅎ

 

 

오늘 깨달았음!

 

그런말은 마음속에 담아두거나

 

내가 했던 고민을 하고 있는 친구한테

 

충고할때 해주는게 정답이야

 

(내 생각은 그렇다구ㅋㅋ)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 같이 개방된 곳에 올리려면

 

간략하게 올리시든지요..ㅋㅋ

 

 

'뉴욕 헤럴드 트리뷴을 외쳐야지(from장근석)' 라거나

 

'손끝이 무뎌지느니 어쩌느니'

 

'나는 햇빛이 드는 창가에서 앉아 씁쓸한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네 생각을 하며 미소 짓겠지'나 (내가 썻지만 정말 낯뜨거움)

 

머 이런건ㅋㅋㅋ 너무 시적이잖아 

 

글을 쓴 사람은 너무나 감성적인 사람이라

 

저런 글만 쓸 수 있는것 일 수도 있지만 말이야

 

그런사람은 시집을 내도록해~ㅋㅋ

 

 

이러한 괴리가 나타나는 이유는

 

그냥 평상시 처럼 지내고 있던 사람 즉 아무 생각 없이 그 글을 읽는 사람은

 

그런 감상적인, 좋은 생각이 들었을 때  그 감정에 취해 글을 쓰는 사람(ex. 장근석)이 느꼈던

 

그런 감정을 느끼기 힘들기 때문이지!ㅋㅋ

 

정리 안되지만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지?

 

 

그러니까 그런 감정은 일기장 속에 고이 간직하는게 나은듯!

 

나중에 그 얘기를 해줘야 할 사람에게 해주는거지

 

아니면 책을 내든가..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는 뉴욕에서의 편지' 이런걸로 ㅋㅋ

 

너무.. 타겟없이 글을 써가지고 이해 못하는 사람이 생긴것 같음!

 

 

모두들 그런 생각은 가끔씩 하지만

 

일기장이나 마음속에 간직, 흘려 보내는게 다수라고 생각함

 

 

꼭 모든 사람에게 알려서 내 감정을 이입시킬 필요는 없잖아?ㅎㅎ

 

'난 이런 감성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보여주려고 올린거라면

 

그건 겉멋이나 허세라고 생각해ㅋㅋ 난 이정도다..ㅋㅋ

 

 

그렇다면 나도 이 위에 있는 글을 마음속이나 일기장에 담아둬야해

 

근데 그냥 이건 쓰고싶더라 ㅋㅋ

 

난 이정도니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이 글을 그 친구가 꼭 봤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

 

제발 ㅋㅋ

 

 

그리고 저는 제 싸이에 그런 감성적인 글 안올렸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광장에서 그런글 안퍼갔냐? 자기도 그랬으면서 다른 사람 욕하긴.. 이라고 말할것 같아서

미리 말해드립니다..ㅋㅋㅋㅋ

저는 일기장에만 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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