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하고 시댁큰집하고 거리가 멀다고 글도 남겼었는데요,
시부모님께서 장사를 하셔서 명절에 항상 못가셨습니다.
이번에도 그러실거구해서, 명절전날 시댁에서 자고 신랑 총각때 그랬던것처럼 제사지내러는
새벽에 출발해서 큰집으로 가야할거 같아요.
큰집하고 거리가 시댁에서는 2시간 30분? 명절에는 더 걸릴거 같구요.
저번에 써주신 댓글들 얘기도 그렇고, 제생각도 그렇고,
큰집에서 제사만 지내고, 설거지 도와드리고 점심정도 먹고 바로 친정에 가려고 합니다.
큰집에서 친정까지는 4시간? 명절엔 더 걸리겠네요...
큰집에 가면 큰집형님(?) 2분이 계시는데, 제가 따로 뭘 해드려야 하는건가요?
큰집선물과 ,
작은집이 따로 있는데
작은집에서도 형제 두분만(둘다미혼) 당일새벽 같이가시는데 두집만 챙겨드리면 되는걸까요?
시댁에는 용돈으로 드릴거구요.
용돈하면서 따로 또 선물도 준비해야 하는걸까요?ㅡㅡ
정말 둘이벌어 살자그래서 도움하나 안받고 대출 좀 끼고 전세 얻은거라,
다가오는 추석이 두렵네요 ㅡㅡ
어느정도 예산을 세우고 있어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