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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우리집 강아지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스압주의..

MARK |2011.08.19 22:06
조회 450 |추천 0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눈팅만하고 댓글도 안달고 추천도 안하는 22살 대구사는 여자입니다 ㅋㅋㅋ

 

오늘은 우리 애기들 목욕시킨 기념으로 우리애기들 소개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제가 강아지 미용사라... 강아지들 염색해주고..

 

이런걸 좀.. 좋아라 합니다..ㅋㅋㅋ

 

아니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아이들을 꾸며주고 ..

 

예쁘진 않더라도 예쁘게 만들어 주는게 제 일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ㅎㅎㅎㅎ

 

 

 

 

음슴체좀 쓸게요~^^

 

 

 

 

 

 

 

첫째로 제일 먼저 우리집에온 아가사♥

 

 

이건 울산에 바닷가 가서 찍은거임 ㅋㅋㅋ

우리집은 울산이지만 학교가 대구라서 힘들게 긱사생활 하고있음 ㅠㅠㅠㅠ

 

 

 

항상 제 배위에 있는것을 좋아함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러고있다가 잠듬ㅋㅋ

 

 

한...5개월쯤 됬을땐가??

앉아있는데 표정이 귀여워서 찍음ㅋㅋㅋ

 

 

막내동생이 안고있을때 멍떄리고있길래 ㅋㅋㅋ

 

 

곰발바닥만 찍으려다가 걍 자는거 찍었음ㅋㅋㅋㅋㅋ

 

 

처음으로 머리묶어준날 ㅎㅎㅎㅎ

 

 

 

쎅시하게 옆에도 쳐다봐주고~

 

 

간식주려고 기다려 시키는중ㅎ

 

 

흐엉 ㅠㅠ 먹고싶어 죽겠다는 표정..ㅋㅋ

 

 

애기때 부터 왕코라 사진찍으면 코밖에 안보임ㅋㅋㅋㅋ

 

 

기숙사에서 강아지를 키울수 있게 되있음 ㅋㅋㅋ

 

 

첫날 딱 데려오자 마자 찍음 ㅋㅋㅋㅋ

 

 

 

 

 

수업시간 중에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ㅋ

 

 

핸드메이드 머리끈 만들어주고 !

 

 

간식을 쳐다보는 저 아련한 눈빛 ㅋㅋㅋㅋ

 

 

 

 

 

 

이번엔 우리 둘째 새침이를 소개하겠음

 

새침이는 누가 버린 아이를 주워와서 키우는 거임 ㅠㅠㅠㅠㅠㅠ

 

그렇다고 길에 돌아다니는 아이를 데리고온게 아니라

 

못키우시겠다고 애견샵에 버린 아이를 제가 데리고 와서 키우게 된거ㅠㅠ

 

6개월때 데리고 와서 지금까지 키우고 있는데 아직도 사이즈는 데리고왔을때 그대로임...;;;

 

대소변을 못가린다고 하셔서 버리신거라는데...

 

저희 집에왔을땐 무조건 발코니로 고고!!!+ㅁ+ㅋㅋㅋㅋㅋ

 

이름은 전에 주인분이 지어주신 그대로 부르고 있음!!ㅎㅎ

 

 

사진 고고 합니다 ㅎㅎ

새침이는 사진이 두장뿐임ㅠㅠ

 

 

 

 

세번째는 새침이와 아가사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임 ㅎㅎㅎ

 

 

 첫째는 코코, 둘째는 담비, 셋째는 레이, 넷째는 폭풍이라고 주인님들께서 지어주셨음ㅋㅋㅋ

 

아주 어릴때 찍은 사진외에는 폭풍이사진밖에 없음ㅠㅠ

 

다른 아이들은 다 분양되서 주인님들과 연락하고 지냄ㅋㅋㅋㅋㅋ

 

 

 

자는게 하도 귀여워서 찍어봤음ㅋㅋㅋㅋ

 

 

아직 애기티가 나긴하지만 이젠 어엿한 남자가 됬음ㅋㅋㅋ

 

 

 

간식안준다고 째려봄 ㅠㅠ

 

 

 

우리 둘째 동생이 찍은거임 ㅋㅋㅋ

 

 

 

태어난지 하루된 아가야들 ㅋㅋ

 

 

목욕하고 나서 뽀송뽀송할때 ㅋㅋㅋ

 

 

카메랄 잘 안쳐다봄 ㅡㅡㅋㅋ

 

 

노래방에서 엄청 시끄러운데도 잘만 자는 폭풍씨...ㅋㅋㅋ

 

저기 베고 자는게 아마 롤x팝 이라지...

 

 

병원에서목욕하고 뽀송뽀송한데 웃는표정을 지어서 찍어봤심 ㅋㅋㅋ

 

 

옆모습 찍는데 송곳니가 이제막 자란 송곳니가 보임 ㅋㅋ

 

 

 

자.. 드디어 우리 넷째들을 소개할때가 왔군 ㅋㅋㅋ

 

우리 넷째는 현재 예전 남자친구님의 동생님이 키우고 계심 ...ㅠㅠㅠㅠ

 

이름은 나리.. 원래 농장에서 키우던애긴데 ...

 

슬개골 탈구에... 저체중에... 감기, 심장도 안좋음...

 

불쌍해서 내가 데리고왔는데 여자애가 무슨 마킹을함?!!

 

개를 몇년이나 키웠지만 이런애는 첨봄 ..ㅠㅠㅠ

 

일단사진투척 하겠음 ㅋㅋㅋㅋㅋ

 

 

 

 

 

처음에 왔을때는 이랬지만....내가 미용도 해주고..

 

관리도 해준 덕에... 이렇게 변함..ㅋ

 

 

 

엄마가 덮고 계시던 옷안으로 들어가더니 소매로 나왔음 ㅋㅋㅋ

 

 

다섯쨰 아가야는 내곁을 잠시 지켜주고 떠나갔던

 

우리 티코라는 아이임... ㅠㅠㅠㅠ

 

파보장염이라는 큰 병을 가지도 왔어도

 

나에게 기쁨을 주었던 아이임..ㅠㅠㅠㅠ

 

이아이는 사진이 한장밖에 없음 ㅠㅠ

 

 

이아이의 아빠가 우리나라 챔피언임...

 

그래서 이아이의 형아를 데리고 200만원이란 거금이 왔다갔다하는 거래를 목격함..

 

하지만.. 이아이도 나리랑 같이있던 농장에서 데리고옴..

 

너무 어려서 농장 주인님이 키워달라고 부탁하셔서 데리고왔지만..

 

이미 파보장염에 걸려서 나에게로옴 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지금 열심히 털관리를 받고 계신 우리 마크님임....ㅠ

 

이애한테 들어가는 돈이 저위에 네마리 키울때 돈만큼 다들어가는거 같음..

 

이아이는 티코보다 더 비쌈...

 

지금은 아는 동물병원의 부원장님이 맡아달라고 해서 맡고있는거지만..

 

솔직히 귀요미짓을 잘함..ㅋㅋㅋㅋㅋㅋ

 

잘때도 항상 내옆에 붙어자고 .. 머리 묶고 털빗어줄때도 얌전히 엎드려있어줌..

 

 

하지만.... 안을려고 하면 쉬야를 지린다는거.....

 

내이불에 쉬야를 한적이 .. 한두번이 아니라는거임... ㅠㅠ

 

그래도 이아이의 몸값이 500만원이라고 하기에... 절대 때릴수도 ...

 

야단을 칠수없는 노릇임..ㅠㅠ

 

아... 내월급보다 비싼아이..ㅠㅠ

 

 

목욕하고 나서도 이렇게 얌전히 앉아 있는 아이임..ㅠㅠ

 

 

 

간식안준다고 삐져서 고개돌림...ㅋㅋㅋ

 

 

난 이아이의 코가너무 맘에듬 ㅠㅠ

 

 

목욕을 안하면 이렇게 꼬질하게 되는거임 ㅠㅠ

 

 

꼬질꼬질..

 

 

가끔 털빗을때 엉킨게있어 좀 잡아당기면 저렇게 째려봄 ㅠㅠ

 

 

목욕이 끝난후엔 언제나 헥헥거리는..ㅠㅠ

 

 

 

 

오늘은 이렇게 우리 아가야들을 소개해봤음 ㅋㅋㅋㅋㅋ

 

우리 아가야들 보시고 귀신사진.. 이딴거 본 눈을 정화 하시기 바람 ㅋㅋㅋ

 

 

 

 

 가끔강아지키우고 싶다고 강아지 구해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한테 말씀하지마시고 유기견 보호센터나 애견샵 주위에가면

 

주인들이 버리고 간 정말 이쁜아이들이 많음...

 

난 이아이들의 주인,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애쓰는 강아지들만의

 

미용사임...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오늘 자신이 키우고 계신 강아지들에게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고

 

한마디씩만 해주시길 바람.....

 

주인이 집에 없고,,, 혼자 있을때의 외로움... 나는 우리 강아지들에게 너무 많이

 

느끼게 해서 정말 미안함..... 

 

그래서 한마리가 아닌 ..현재 네마리를 키우고있음...

 

집에서는 자기들끼리 싸우고 상처내고 투닥거리고.. 경쟁이 치열하지만...

 

밖에나가면 협공해서 큰개들을 물리침...

 

그때 보면 정말 우리애기들은 서로 의지하면서 .. 내가없어도

 

외롭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을함....

 

 

 

오늘은 이만 쓰고 난 내일 출근을 준비하러 가야겠음 ㅋㅋㅋㅋ

 

뭐하면 된다니.. 뭐하면 이뻐진다니..

 

살이 빠진다니.. 난 이런건 쓰지 않겠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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