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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배에서 만난 그녀와의 서울 구경 :-D ★

187푸딩소년 |2011.08.19 22:49
조회 3,646 |추천 0

안녕하세요. (__)

 

에.. 일단

 

요새 유행하는 음슴체로 글을 쓰겟슴

 

글쓴이는 187에 귀요미 푸딩복근을 가진 소년임 ^3^..

 

스맛폰을 산지 여언 2개월이 지난 현재 수많은 어플중에서

 

카 뭐시기 톡을 제외하고 1순위로 자주쓰는 어플!

 

살랑살랑 돛단배 ~!

 

아시는분들은 아는 모르는분들은 모르는 그런 어플임.

 

이야기 시작 ..

 

지난주 평일.. 그날도 여김없이 돛단배를 띄어 보냇고..

 

역시 답장이왔음.. 서로 나이 뭐 지역얘기하고 뭐하냐 머 재밋냐

 

ㅋㄷㅋㄷ 하면서 친해졌음.. 그러다 카톡을 친추하게됨..

 

상대방은 나보다 한살많은 스무살 귀요미 누나..

 

울산산댓슴.. 와... 멀구나... 했슴

 

근데 요누나가 다음주에 친구와 함께 서울을 놀러온다는것임..

 

오 좋다 나도 서울 자주놀러가는데 볼수있음 보자 라고했슴..ㅋㅋㅋㅋ

 

보통 넷상이나 온라인으로 알게 된 사람들과의 오프라인적 만남은

 

남자나 여자나 서로 꺼려할꺼임...ㅇㅅㅇ.나도 그랫었고 누나도 그랬을꺼구.. 

 

다음주가 왔음 다음주가 이번주 즉 이번주임 ㅇㅇㅋㅋ..

 

새벽즈음 선풍기 바람에 잠이 깬 나는 휴대폰을 켜고 카톡이 와있는것을 확인함..

 

누나야가 홍대놀러왔는데 오늘 아니면 볼 기회가 없을것 같다 .. 라는거임

 

새벽 4시에 !! 카톡을 확인한 나는.. 깊은 내적 갈등에 휩싸였슴..

 

돛단배에서 만난 인연으로 카톡으로 사진도주고받고 잘 통하는 누나야가 서울 잠깐올라왔는데

 

갈까.. 아니면 다시 디비잘까.. 깊은 고뇌끝에 새탈을 결심함.(새탈이란 새벽탈출을 의미함)

 

동네에서입는 츄리닝반바지 ! 아버지 쓰레빠 ! 검은색티 -_-

 

사실 바지만입었음 자던옷그대로.. 조심스레 문을열고 닫고 ..

 

도로로 나가 택시를 잡기시작했슴..

 

우리동네에서 홍대까지 미터기로 약 2만삥정도 나옴..

 

하지만 나는 언변술사임 말을 좀함 헤헷..

 

기사님들과의 여러번 씨름후 만사천삥에 합의를 보고 경인고속도로로 쐈슴 ~슝슝

 

가는내내 이누나야가 뻥은아니겟지 아니겟지 하면서.. 카톡보내고 막막그랬음

 

그리고 홍대를 도착함.

 

9번출구앞 던킨도넛에 사진과 매우 흡사한 생물체가 포착됨 ㅡ_ㅡ..

 

가서보니 누나야임 ! 누나야와 간단한 토크후 ..

 

아 글 매우 길게쓸것같다 귀찬타

 

짧게 요약하겠슴

 

1 . 어플 돛단배에서 알게된누나가 카톡으로 연락함

2 . 새벽에 택시타고 누나를 만나러 홍대로감

3.  만나서 얘기하다가

4. 놀기로했슴 누나친구들은 집가고

5 . 아무 생각없이만나고 서울 데이트를햇슴

6. 아침 11시전까지 동대문,광장시장,인사동,삼청동한옥마을?,낙원상가,등등 돌아다님

7. 점심을먹고 휴식을하면서 강남역을 가서 피시방에서 게임좀한뒤

8. 잠실로 야구보러감.

9 야구보고 집으로 헤어짐 ..

 

이런 스토리의 글임 자세히쓰면 꽤나 길것같아서.. 일단 이렇게씀..

 

너무너무 피곤함 무수히많은 사고들이있었음 다 못쓰겟슴 ..

 

ㅈ..저절대 졸려서 못쓰는게아님..

 

일단 사진 몇장 투척 ^_^

 

 

 

 

 

 

 

< 돛단배 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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