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_)
에.. 일단
요새 유행하는 음슴체로 글을 쓰겟슴
글쓴이는 187에 귀요미 푸딩복근을 가진 소년임 ^3^..
스맛폰을 산지 여언 2개월이 지난 현재 수많은 어플중에서
카 뭐시기 톡을 제외하고 1순위로 자주쓰는 어플!
살랑살랑 돛단배 ~!
아시는분들은 아는 모르는분들은 모르는 그런 어플임.
이야기 시작 ..
지난주 평일.. 그날도 여김없이 돛단배를 띄어 보냇고..
역시 답장이왔음.. 서로 나이 뭐 지역얘기하고 뭐하냐 머 재밋냐
ㅋㄷㅋㄷ 하면서 친해졌음.. 그러다 카톡을 친추하게됨..
상대방은 나보다 한살많은 스무살 귀요미 누나..
울산산댓슴.. 와... 멀구나... 했슴
근데 요누나가 다음주에 친구와 함께 서울을 놀러온다는것임..
오 좋다 나도 서울 자주놀러가는데 볼수있음 보자 라고했슴..ㅋㅋㅋㅋ
보통 넷상이나 온라인으로 알게 된 사람들과의 오프라인적 만남은
남자나 여자나 서로 꺼려할꺼임...ㅇㅅㅇ.나도 그랫었고 누나도 그랬을꺼구..
다음주가 왔음 다음주가 이번주 즉 이번주임 ㅇㅇㅋㅋ..
새벽즈음 선풍기 바람에 잠이 깬 나는 휴대폰을 켜고 카톡이 와있는것을 확인함..
누나야가 홍대놀러왔는데 오늘 아니면 볼 기회가 없을것 같다 .. 라는거임
새벽 4시에 !! 카톡을 확인한 나는.. 깊은 내적 갈등에 휩싸였슴..
돛단배에서 만난 인연으로 카톡으로 사진도주고받고 잘 통하는 누나야가 서울 잠깐올라왔는데
갈까.. 아니면 다시 디비잘까.. 깊은 고뇌끝에 새탈을 결심함.(새탈이란 새벽탈출을 의미함)
동네에서입는 츄리닝반바지 ! 아버지 쓰레빠 ! 검은색티 -_-
사실 바지만입었음 자던옷그대로.. 조심스레 문을열고 닫고 ..
도로로 나가 택시를 잡기시작했슴..
우리동네에서 홍대까지 미터기로 약 2만삥정도 나옴..
하지만 나는 언변술사임 말을 좀함 헤헷..
기사님들과의 여러번 씨름후 만사천삥에 합의를 보고 경인고속도로로 쐈슴 ~슝슝
가는내내 이누나야가 뻥은아니겟지 아니겟지 하면서.. 카톡보내고 막막그랬음
그리고 홍대를 도착함.
9번출구앞 던킨도넛에 사진과 매우 흡사한 생물체가 포착됨 ㅡ_ㅡ..
가서보니 누나야임 ! 누나야와 간단한 토크후 ..
아 글 매우 길게쓸것같다 귀찬타
짧게 요약하겠슴
1 . 어플 돛단배에서 알게된누나가 카톡으로 연락함
2 . 새벽에 택시타고 누나를 만나러 홍대로감
3. 만나서 얘기하다가
4. 놀기로했슴 누나친구들은 집가고
5 . 아무 생각없이만나고 서울 데이트를햇슴
6. 아침 11시전까지 동대문,광장시장,인사동,삼청동한옥마을?,낙원상가,등등 돌아다님
7. 점심을먹고 휴식을하면서 강남역을 가서 피시방에서 게임좀한뒤
8. 잠실로 야구보러감.
9 야구보고 집으로 헤어짐 ..
이런 스토리의 글임 자세히쓰면 꽤나 길것같아서.. 일단 이렇게씀..
너무너무 피곤함 무수히많은 사고들이있었음 다 못쓰겟슴 ..
ㅈ..저절대 졸려서 못쓰는게아님..
일단 사진 몇장 투척 ^_^
< 돛단배 하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