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상말인 울 꾸나.. 한달에 한번씩 휴가 아니면 외박을 나옵니다..;;
근데 이번에 꾸나 손목시계 약이 떨어져서 그 시계를 제가 맡긴다고 가져오고
제 손목시계를 채워줬는데 그것도 복귀한날 고장이 나버린 상황..................망할!
그래서 맡겨놓은 시계 오늘 찾아서 일요일날 면회를 가야합니다.
꾸나가 택배로 보내면 언제 올지 모르니 얼굴 볼겸 와~~~~면회 오란말야~~ 라고 하도
징징대서.........................일하다가 얼떨결에 알았어 알았어 나 지금 일하니깐 이따 다시 말하자~
이랬는데 확정화 되버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 울 꾸나한테
면회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이 기회에 가게 됬네요.. 사기부대 가야되는데
울 꾸나가 시계 찾아옴서 PX에는 맛세 안판다며.. 이 인간이 한보루만 사다달라네요.. 죽일까요..
여튼 그거랑 .. 뭘 사가야할까요.. 오전에 가니깐 밥도 제대로 못 먹을거고 울 꾸나도 마찬가지고ㅠ
오전에 가면 면회시간 끝날때까지 하루종일 있을거라고 꾸나 말로는 그러는데.. 그렇게되면.. 걍..
도시락을 싸갈까요? 도시락은 어떻게 싸가야되나........요리는..해본적이없....어....서..;;
울 꾸나도 알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 꾸나한테 면회가는건데
감동받아서 폭풍눈물 한번 쏟게 해보려구요.. 폭풍이 안된다면.. 찔끔이라도..ㅋㅋㅋㅋ
곰신님들 정보 좀.......주세요.. 그리고 꾸나들한테 택배로 선물 보낼때 무슨 투명봉투같은거에
생활관 사람들꺼 전부 먹을거 넣어서 주던데.. 그 봉투는 어디서 팔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 한번도 해준적이 없어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