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사는 미남이는 바로 4개월이 되어가는
푸들이여서 털이 푸들푸들한(?) ㅈㅅ..
미남이입니당
그럼 음슴체 ㄱㄱㄱㄱ
집에오고 몇일 안됐을때임ㅋ
얌~~전하게 앉아있고 잘 짖지도 않고해서
우린 미남이가 진짜 순한지 알았음ㅋㅋㅋㅋㅋ
생긴것도 말 잘듣게 생기지 않음?
첨엔 새끼라서 그런지 계속 잠만잤음ㅠㅠㅠㅠㅠ
근데 자는 모습이 너무 다양하고 신기해서
잘때마다 사진은 찍었던거 같음ㅋ
난 다리가 길다구
나의 손은 곧 나의 배개
내가 바로 쩍벌남이다 st
평온미남
이건 그냥 자는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
저 개껌을 처음 줬을땐 진짜 미남이가 미쳤나 싶을정도로
개껌에 집착했음ㅋㅋㅋㅋㅋㅋㅋ
한번물면 절대로 놓지않고 계속 물고 다녔음
이렇게 껌에 취할정도로 좋아하길래
저 개껌을 좋아하나 보다 생각해서 껌을 더 사줬는데
저기 고기같은게 붙어있는데
요샌 고기만 먹고 개껌 그냥 방치해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남자같으니라고.. 단물만 빨고 버려버림ㅋㅋㅋㅋ
우리 남이 엉덩이 ㅋㅋㅋ
사진찍고 있었는데 갑자기 얼굴은 내밀고 엉덩이를 올려서
엉덩이만 찍어버림ㅎ
남이는 팔도 길고 몸도 길고 다리도 김ㅋㅋㅋ그래서 가끔 기지개 펴거나
저렇게 몸을 쭉~펼때 있는데 진짜 무슨 지렁이같음
그냥 노는중ㅋㅋ
요샌 말을 안들음ㅋㅋㅋ
그래서 사진만 찍으려고 하면 가만히 못있고 날뜀
그러다 결국 이런 컷이 나오고 말았음
말 진짜 안듣는 강아지같다능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털이 많이자라 눈도 많이가리고 답답해 보이기도하고 !
어차피 배냇털도 깍아야하기 때문에 털을 확~밀어버렸음ㅋㅋㅋㅋㅋ
아..
그랬더니 글쎄..
이렇게 됐음..
처음에 미용하고 언니가 집에 데리고 왔는데
미남이 아닌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들 미용하면 스트레스 많이받아서 뭐 그런다던데
얘는 집에 오자마자 날뛰기 시작함ㅋㅋㅋ
막 혼자 폴짝폴짝 뛰어다니는데 뒷모습을 보고있자하니
한마리의 노루를 보는듯한 기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강아지에게 털이란 정말 중요한 존재라는걸 깨달았음^^
그치만 뭐
이렇게 옷입혀놓으면 나름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미남이는 푹신푹신한곳을 좋아해서 잠도 맨날 이불위에 올라와서 잠ㅋㅋ
그런데..
우리미남이 자는모습...
두치와뿌꾸에 나오는 마빈박사(?) 닮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이 생각이 났음ㅋㅋㅋㅋㅋ
뭐..아님말고..ㅠ.ㅠ
그럼 안녕히계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