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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발암물질 사용 해명 "PD수첩 등 비방세력 법적 대응 할 것"

박재연 |2011.08.21 11:47
조회 433 |추천 0

+ 몇일 전에 PD수첩 보셨나요?? 거기서 방송한 치과의 발암물질 관련 방송!

그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하네요!!! 방송 이후 많은 치과그룹이 피해를 입었더라구요ㅠ_ㅠ
특히 유디치과가 거론되서 많은 손해를 보는 것 같아요.

시청자들도 어서 이 사실을 알아야할텐데 말이죠..ㅜ_ㅜ
아래 기사 첨부했습니다. 출처는 '인터뷰365' 입니다.

 

유디치과, 발암물질 사용 해명 "PD수첩 등 비방세력 법적 대응 할 것"

 

지난 16일 MBC TV ‘PD 수첩’이 보도한 유디치과그룹의 발암물질 보철물 사용 실태 고발에 대해

유디치과그룹이 해명 했다. 

17일 유디치과그룹은 임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16일 밤 방영된 PD수첩 의술인가

상술인가 편에서 한 치과 그룹이 사용하고 있는 치과보철물 포세린메탈에 발암물질인

베릴륨이 들어 있다고 보도하면서 많은 국민들에게 불안감과 당혹감을 던졌다.

하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라고 해명했다.

 

유디치과는 “PD수첩이 방영한 T-3라는 포세린메탈은 고체상태에서

즉, 환자의 입에 보철물로 쓸 때는 100% 안전하다.

T-3(포세린메탈)의 인체 유해성은 치과 기공사에 국한한 문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체가 아닌 주조과정에서 포세린메탈을 다룰 때 생기는 가스 등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기공사에게 암이나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의학계에 보고돼 있다”면서 "때문에 유럽을 제외한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뉴질랜드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T-3(포세린메탈)를 사용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기공사에 대한

유해성 우려로 2009년 6월부터 수입이 금지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만 식약청은 환자에게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 이전에 수입된 제품은

모두 사용을 허가 했고 지금 유통되는 포세린 제품은 모두 그 이전에 수입된 것이며,

따라서 합법적인 것”이라고 일축했다.

 

더불어 유디치과는 “특히 이 제품은 유디치과 뿐 아니라 국내 대부분 치과가 쓰고 있는

제품임을 확실히 밝힌다”고 강조하며  “이 같은 사실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PD수첩이

마치 유디치과그룹 만이 국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제품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보도한 것은 심히 유감스런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무엇보다 PD수첩이 기존 개원의와 유디치과 간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채 기존 개원의의 일방적이고 악의적인 주장만을 대변하는

듯한 내용을 보도한 것은 우리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임을 자처해오던 PD수첩의 순수성과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표했다.

 

끝으로 유디치과그룹은 “반값 진료비의 실현을 통해 서민들의 치과진료권을 계속 지키기

위해서라도 PD수첩 등 비방 세력에 대해 모든 법적인 절차를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것”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16일 ‘PD 수첩’ 방송 이후 대한치과의사협회는 17일 “MBC PD수첩 방송을 통해

유디치과는 무자격 치과기공사를 채용해 내부기공소에서 금지된 발암물질로 치아보철물을

불법 제작했다”며 “윤리를 저버린 보건범죄”라고 유디치과를 강하게 비난했다. 

더불어 “이번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 그 결과를 국민에게 숨김없이 공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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