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에 헤어졌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만해도 고비는 있었지만..그 고비를 잘 넘겼기에 다신 그런 일 없을꺼라 생각하고 평소처럼대했던 난뎅..
서로 고칠점은 고치자고..
예감을 한듯..헤어지더라도 웃으면 헤어지자고..내가 헛소리 하지말라고
사람이 그렇게 했음에도 불과하고 저는 그 사람이 그대로..있을줄 알았습니다.
근뎅..인제 저를 보면서..웃음이 안나온다고..
도저희 니랑 결혼해서 내가 니 한테 잘 해줄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고..
올해 초에 남친 집에인사도 하러갔죠..그냥 가족들끼리 밥한끼 정도..
나이도 서로 있는지라..내 나이29살..내년에 설지나고 했음 좋겠다고..
없이도..내만 좋으면 될꺼같아서..남친 생각은 안하고..결혼하자고 들이댔죠..
자기도 물론 결혼을 하고 싶긴했었지만..그 나이 되도록 돈돈 모아놓지도 않고..
흑..다들 그러더군요..
좋아하믄 온다고 ...다들 일단은 기다려 보랍니다.
저희는 3년 됐어요..근뎅 맨첨음 100일때 완전히 한번 헤어지고..
한달 뒤가..남친이 연락와서 다시 사궜는뎅..돌아와도 그모습..그행동여전히 똑같더라구용
저역시도 마차가지였지만..
뭔가 어디서 부터가 잘못됐는지..??
결혼이 부담스러웠나..??
자기도 자기 칭구 차 빌려서 신혼여행가자고 했으면서..
이것저것..다 해줄것 처럼 말했고..
남친(31살)은 아빠 밑에서 이라는 중이라서..월급 받음 족족~다 쓰는 스타일이고..
저는 월급 받음 단 얼마라도 모았죠..
근뎅 인제 남친이 싫타는뎅..그래도 자꾸만 생각이난용..
혹시나 또 다시 오지는 않을까??근뎅 잘 지내고 있는가봐요..
저보다는 칭구를 더 좋아하니깐..늘상 같이 붙어댕기는 칭구 한명있거던요.
우린 집도 가까운뎅..남친일도 바쁘고 해서 주말마다 보고..
저를 주말마다보고..그 와중에..그 칭구는 주말마다 끼여들어용..(그 칭구 여자칭있음-장거리커플)
뭘하고 있으면 부재중전화 몇통씩 와있고..안달못한..남친은 진짜 친한칭구니깐..
어쩔수 없이 연락해주고..집에 데려다주고..다시 연락하면..어디냐고..물으면..
잠깐 보자는뎅..얼굴만 본다고 늘상 그런말 하면..몇시간을 얘기하고
그 칭구때문에가 문제가 있는지..??아님 잘지낼수도 있었을텐데..
헤어지고 일주일 정도는 제 맘이 미칠것 같더라고요.
심장이 터질듯..정말 일도..밥도 손에 안잡히니깐..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잠도 잘 안오고..
뚠눈으로 날세기 일쑤고..
근뎅..인제 3주째 접어들고 있으니깐..그놈에 칭구..닌 칭구랑 살아라고..평생 결혼하지말고..
잘 살고 있겠지..이런생각들어요..
가지말라고 있으라고 할때..진짜 좋은놈 만나라면서..내가 나쁜놈하께..하면서 금방 전화를 끊어버리고
계속 해서 전화하면..전화번호바꾼다는둥..헛소리나 하고..
그 뒤로 한번도 안했습니다.
인제 오지 않을 사람인걸..아는뎅..
제 주위에서 그러더군요..
결혼도..너무 없이 가면 내만 고생한다고..다들 가지말라고 합니다.
29..나이가 무섭네요..이 나이..이정도면 인제 갈때도 됐고 해서 말한건뎅..
그 남자 심리 너무 궁금해요..?(나?? 칭구??더 놀기..??일??)
참나..인제 생각하니..진짜 어의가 없어서리..한숨 뿐이예요..
시간이 약이라고 좀 지나면 잊혀진다고..나쁜놈..
3년을 보고 싸우고했는뎅..가지고 놀았다고 하고..(니 맘에도 없는말..모진말까지 해가면서..)
불과3일 전만해도..니만 있으면 된다던 사람이..고작 3일 사이에 맘에 변화가 와서..
니 도대체 무슨 맘이였냐고??묻고 싶습니다.
손뻑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고..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더러워 피하고..밴츠..와봐
보란듯이..내가 겁나게..타께..
남친 8월달에 휴가였는뎅..자기형왔다고..내가 카톡에 글쓴거 보지도 않고..
보고도 쌩까고..안무말도 안하고..그래도 거기까지는 참았어요..
캘럭시 전화기..첨에 살때는 좋다고 해놓고는 자주 고장나니깐..그거 수리 맡기면..
다른 전화기로 나한테..전화할수도 있는일인뎅.제가 막~뭐라고 했거던요..
니 전화기만 고치냐고..니꺼만 하루종도록 고치냐고..그러니깐..
- -표시하고..이미 그 때 부터 남친 맘은 이미 쪼끔씩 정리가 되어가고 있었나봐요..
자기가 미얀하다고 하면 될껄..연락 기다리는거 빤히 알고 있으면서..
나보고 뭘 어쩌라고..뭘 어떻게 해줄까..그럽니다??
왜 이런행동까지 하는지..?싸움에 원인은 다 니가 제공했어..
이 나쁜놈..소개 해준언니랑..그 놈에 여자칭구랑.. 위에 말한 남자칭구랑..
넷이 모여서 내애기 했을꺼고..내가 내 번호 지우라니깐....그 언니꺼..니폰에 있는거 지웠군아..
근뎅 내 번호 시아빠 폰에도 저장되있음..니 진짜로 착하다..진짜..
이 아쉬움..언제쯤이면 사라질까용..??
그래도 연락한통이 없고..그 놈에 칭구들이랑 내애기 주고 받거니 하면서 잘지내는갑지..??
우리 서로 다시는 후회할짓 하지말자..다들 부질 없는일들이다..
100전에 담배끊고..좀 고치라고..해서 다시 만난건뎅..너나..나나..서로 안고치고 있는뎅..
뭘 어떻게 다시 또 만나냐..??너 지금 제정신이야..
인제 너 안기다려..인제 막~짜증이 날려고 해..
그리고..자기 형이 형수한테..루이비똥 가방 사줬다고..자기가 사준것 처럼 자랑을 늘어지게 하는뎅
니가 언제 내한테 그런 가방한개 사준적있나??예단으로 그거 받아야겠다고하니깐 쓸떼 없는말만 막하고..
니는 입만 살아지..몸뚱이..말..행동은 다~따로 노는 사람이야..
아니 인제 니 같은 사람 열트럭으 갖다가 준다고 해도 인제 소용없어..
넌 어차피 나보다는 니 칭구..가 더 중요하잖아..항상 같이 살라고 하면..말은 같이 못한다고 하지만..
니도 같이 사로 싶잖아..말을 똑바로 해야 알지..야..니 다시는 절대로 오지말아..
나도 조만간 다른 사람 만나러 간다..니..인제 안와도 되고..필요없다..
내가 병원에서 일하니깐..너희 엄마 얼굴 한쪽 마비되있을때도 니가 하도 사정을 하기래
별 친하지도 않은 원장한테 가서 어디 아는데 있냐고..물었고..아는 언니 결혼식날 한번보고..
내 맘도 좀 그래서..그 언니는 알것 같아서..생전 전화해본적도 없고 한 언니한테도 전화해서..
일부러.아는데 있냐고 물었을때..넌 태연하다는듯..어디어디 가봐라고..??
니 목소리 진짜 그때 끝내주더라..완전 울상에 죽을듯이..고맙다는 말한마디 없이..
당연하다는 듯이..너는 나한테 그런식을 했어..이 나쁜놈아..
야..인제 니도 니 갈길 가라..오지말고..
와도 인제 안받아준다..내가 뭘그렇게 잘못했노..?니도 잘한것도 없고..
내가 뭐가 그렇게 미얀해서..울고 불고하는뎅..내가 내 자존심까지 다 참아가면서..울면서..
다시 할꺼라고 왜 잡았는지 잘모르겠당..그 순간..그 고비만 지나면 되는뎅..
아~~차 싶다..인제 생각하니깐..
그리고 어떤 상황이 됐을때..내 생각 안나더나..?돈쓰기 좋아하고..담배피우고..칭구좋아하고
칭구들 뒷일해주는거..술값내주는거 좋아하면서..
나도 잘난건 없지만..니 진짜 대단하다
안봐도 환히 다 보인다..
결혼한 사람들이 그러더라..남자 결혼전이랑 후라..틀리다고..
결혼하기 전엔..그래도 결혼하면 달라진다는뎅..닌 칭구좋아하니깐 결혼..??
니 입에서 가당치 않은 말이다..닌 평생 일만하고..칭구들 뒷일만 봐주고..평생 칭구랑 살아..
이 나쁜놈아..
인젠 짜증난..만난다는 자체부터가..??
미친놈..오지마..절대 인제 안받아줄꺼야..
난 니내 집에 결혼 생각해서 갔고..오지도 않은 닌 뭔뎅..??
울집에 오기실타고..
서로 할말 안할말 다 됐음..미련 갖지 말고 니도 잘살아..
안부인사도 하지말고..니가 내 뱉은말 이번에 지켜라..
니 아니면 남자없는줄 아는뎅..니 맨날 뱉는말..??이정도 잘하는 사람도 없다고..있지 왜 없노..
내가 안찾아봐서 그렇지..있다..
있으라고 할때 니가 발을 뺐으니깐..
와도 인제 안받아줄꺼야..
아빠 밑에 공장에서 죽자사자..일만 열심히 해..평생..일과 칭구를 사랑하면서..말이야..
이렇게라도 남은 스트레스 풀어야지..어디 애기해도 그 순간 뿐이니깐..
온 동네방네..다 얘기해주고 싶어..니 얘기를..
내가 내 심정이 이런뎅..니도 내 생각하잖아..이 나쁜놈아..
나쁜놈..인제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