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번째 이야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는 반응이 영... 댓글 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재미없다는걸 인정하고 인정하지만 또 쓰고 있는 제자신이 눈물나네요...ㅠㅠ
아참 제 소개가 늦엇군요!!!
전 22살 늠름한 예비군의 한 청년이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두가 점점 길어 지는거 같길래 싹뚝!!!
1. 쿨한 애기
이건 제가 얼마전 일하다 생긴일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무슨 유모차 비슷한걸 맡은적이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주인 아주머니께서 오셧는 애기 둘을 유모차에 태우고 가실려고 하실때엿어요ㅋㅋㅋㅋㅋ
근데 애기들이 유모차에 타기 전부터 막 티격태격하는거에요~
TV광고 보셧죠?? 애기들 막 따따따따 하면서 막 싸우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걸 실제로 보았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싸우는데 진짜 한대 칠 기세로 막 하는거에요!!!!
애기1) 따따따따따!!!!
애기2)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
애기1) 따!!!!!!!!!!!!!!!!!!!!!!
당장이라도 울거 같은 표정을 하면서 둘이 싸우다가 애기1이 애기2에 발을 밟앗어요ㅋㅋㅋㅋㅋ
정말 쌔게 밟은거 같앗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밟힌 애기가
아야~
하더니 그뒤로 조용.............
제 눈앞에서 사라질때까지 조용햇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얘기를 보시고 주먹을 불끈쥐며 제 죽빵을 때리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 테지만...
고정하시옵소서.....
아무튼 그애기들은 귀여웟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2. 군대 이야기.
막상 쓸얘기를 생각하다보니 군대얘기가 생각이 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창 진지 공사 기간 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의 늠름한 남성분들이라면 다들 아실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저희는 호(숨는 구덩이 같은거임.)에 밖혀있는 타이어를 빼라는 지시를 받고
왜해야되는지 모를 타이어제거 작업을 하고 있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하나 빼다보니 벼래별 벌레들이 막나오는거에요!!
그중 대표!! 곱등이!!!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실텐에 검색 gogo 바퀴벌레보다 몇배는 큰 벌레에요~
이것저것 막 나오다가 지렁이가 몇마리 나왓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후임은 갑자가 지렁이들을 들더니 흑위에 놓고 ......
막 빻기 시작햇어요!!!(마늘 빻듯이...오타가 낫다면 ㅈㅅ... 미리말햇듯이 언어시간에 졸음..)
모두들 경악을 하기 시작햇져...
후임1) 야!!!!!!!!!!!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는 각자 알아서 생각해주세요ㅋㅋ)
후임2) 또 나왓네 이 똘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임1) 갓다치워!!!!!!
나) 머만드는 거냐.......................................
라고 저는 물어봣져... 그러자
문제의 후임) 지렁이볶음입니다!! 한입하시겠습니까??
전 바로 후임의 뒤통수를 날려버렷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끝낫으면 됫는데 이번엔 지렁이 속을 막 눌러서 빼는 거에요!!
나) 이번엔 머하는거냐.......................
문제의 후임) 지렁이 회입니다!!! 한입하시겠습니까??
참지못한 저는 온갖 육두문자와 함께 흠씬 두둘겨 줫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임 별명이 용이 입니다...
용아 그때는 정말 미안했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정말 벌레가 싫었을 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들이대면 어떻게해~~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때는 미안했어~
난 널 사랑 했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또 하나에 이야기가 끝나는 군요~
쓰다보니 옛날 얘기 하면서 재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분 읽어주신분 계시는데 그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드리구요...
다음에는 정말 재밋는얘기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장담은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