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
22살 훈녀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생각이니깐..넘어가주세요
음슴체ㅋㅋㅋ로바로들어갈게요
바로 취업을 한 나는 버스를 타고 회사를 가야했음.
출근시간이 10시니깐 맨날 비슷한 시간에 집앞에있는 버스정류장에 도착햇음.
어느날은 엠피를 들으면서 상큼하게 가고있는데
정말 내가 생각하던 훈남이 노래를 듣고잇는거임
정말 훈남중의 훈남이라 계속 힐끔힐끔 보게됬음ㅋㅋㅋㅋ
눈 몇번 마주쳤지만 그냥 그대로 서로 내릴곳 내림..ㅋ
회사를 가서도 계속 생각나고 한번 봤는데 또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됨..ㅋ
그 다음날 기대하고 버스를 탓는데!! 훈남이 없었음..
ㅇㅏ쉬웠지만..아..아니 생각이 안날수가 없었음..정말 내가 꿈에그리던 이상형이였음..ㅋ
그렇게 한 2틀동안 기대를 가졌는데 못봤음..
그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봤음 만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 만났던 시간에 정확히 가서 오는 버스를 바로 탔더니 훈남 또 노래듣고있었음![]()
속으로 아 죠~탕ㅋ 나도모르게..ㅋ
그리고나선 뭐 또 서로 내릴곳..내림..ㅋ
내가 먼저 내려서 훈남은 어서 내리는지는 모름..
쨋든 난 훈남을 보기위해 정확한 시간에 계속 나가서 버스를 탔음
보면 볼수록 너무 좋았음ㅎ 생각만해도 미소가 지어질정도로..ㅋ
훈남이 샤방샤방꽃미남이아니라 차도남 스타일이였는데 웃을때는 뭐 인터넷소설남자 주인공인주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한 2틀정도 더 봤음
나는 뭐 작업을 걸까..말을 해볼까 생각지도 않았음..아니 잘되보고 싶어도 말못함;;.ㅋ...
그래 이날이지 3일전 이날 난 또 그 버스를 탔고
훈남도 타고 있었음!!!!!!!!!!!!111111
그날따라 자리가 넉넉했던 나는 자리에 앉아서 몰래몰래 훈남을 봤음.
근데 갑자기 훈남이 벨을 누르는거임.. 몇정거장 가지도않아서..
어디가나? 왜일찍내리지? 라는 여자친구도 아닌데 여자친구처럼 생각을 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훈남이가면서 내앞에서 종이를 떨어트리는거임 나는 훈남의 태도하나하나 주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종이를 들고 저기요! 했음 근데 훈남이 그냥 후다닥 내림....;...
예상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이에 번호 써져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전부터 봤는데 마음에 들어서요 말로 해야하는데 제가 부끄러움을 많이타서.. 연락하고싶습니다!!
010-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쪽지 본순간 왠지나도모르게 톡을 쫌 읽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
쨋든 나 기분 넘 좋았음 아 회사가자마자 연락을 했음
번호저장하니깐 카톡이 바로 떳음..ㅎ
카톡 보냈음 안녕하세요^ㅇ^;;ㅋㅋㅋㅋㅋㅋ
내 카톡에는 내 사진이 있음 바로 아 안녕하세요 제가 쪽지보낸거 보셨어요?ㅋㅋㅋ 이렇게옴
이러쿵 저러쿵 훈남은 나보다 한살 더 많았고 우리는 같은 동네란걸 알게됫고 일끝나는 시간도 비슷해
동네에서 잠깐 만나기로 했음..ㅎ 그렇게 계속 같은 버스를 타고 동네에서 만나서 놀다
우리는 이제 연인관계?ㅋ 비슷한 사이가 됫음!
저녁에 잠깐 만나서 치킨을 먹고 그 다음날도 내일 버스에서봐!!!!! 라는 말을 하고 헤어졌음!
훈남이 먼저 타기때문에 훈남이 버스를 타면 나한테 문자를 함! 버스탔다고
근데 그날 따라 나는 알람은 다 못듣고 늦게일어나서 부랴부랴
세수하고 이빨만 닦구 훈남 문자를 보고도 답장을 못하고
훈남이 오려는 버스를 타려고 뛰어갔음!
다행이도 놓치지 않았음....^^ 문자할려고 했는데 버스가 바로오길래 탔음! ㅎ
언제나 훈남 시크하게 음악듣구있음!
오빠!>_< 하면서 훈남쪽으로 가는데 날 보고 그냥 고개를 돌림.. 장난인가? 라느 생각으로
눈을 한번더 마주쳤는데 고개를 돌림..... 순간 든 생각이 나 화장안했구나.. 그래서 지금 나 못알아 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하지?내려야하나 등등의 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때마침 카톡옴 왜 버스안탔어??? 라고 ...날 못알아봤음..이 버스에서 빠져나가고 싶었음..
오빠가 전화를 하려고 함 순간 나도모르게 초스피드로 무음으로 바꿈..ㅋㅋㅋㅋㅋㅋ
3초뒤 나한테 전화옴..
장난이겠지 장난이겠지 했는데 정말 날 못알아본게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라도 숨고싶었음.. 내려야했고 나는 내가 내리기전 한 정류장 전에 내렸음....
내가 내리는데서 내리면 혹시 눈치챌까봐..
어떡하나요....................
나도
남자친구
생기나했는데................................................
차라리 훈남이 톡을 봐서 이걸 보고 나한테 문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라도 보냈으면 좋겠음..
하 ..
사진올리고 추천하는데 그냥..
좋은결말 원하면 추천 아니면 반대........![]()
으으ㅡ으으으응아아앙아아앙리ㅏ너라ㅣㄴ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