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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미국대학에서 멋진운동남과의 Sweet Story >.< ☆★

아기곰n*n |2011.08.23 12:51
조회 2,600 |추천 16

***이 이야기는 미국 명문대에서 한이와 아기곰의 러브스토리 입니다 ^^

제게 '멋진'의 의미는요 단지 얼굴이 잘생긴것이 아닌 

자신감있고, 리더쉽있고, 성실하고, 매너있는 한이를 나타내는 말이라는 걸 

알아주세요 ^^ ***


이제 링크는 그냥 안올릴께요 ^^; 너무 길어져서.. 하핫..


글 제목 밑에 제 닉네임 '아기곰n*n" 을 Click~하시면 다른 에피소드들이 다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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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하이!! 안녕


나 주말에 못와서 미안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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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계속 우리는 춤을 췄음.



그 다음 음악이 끝나고



한이가



“사랑해”


라고 속삭여줬음,



ㅋ ㅎ… 부끄ㅋㅋㅋ





“…나두…”





ㅋㅋ 이거 정말 부끄러웠음 ㅋㅋㅋ



뭔가 어색하고 ㅋㅋ



도저해 사랑해 라고는못하겠고 ㅋㅋㅋ 그래서 나두 라고 한거임 ㅋㅋㅋ



그리고 .. 정말 맞는것 같음



나 사랑하는거 맞는거 같음



한이가 계속 나 쳐다봄



ㅋㅋㅋ



그렇게 둘이 춤추다가 자기전에



한이가 물어봄



“아까 그말… 정말 진심이었어?”



ㅋㅋㅋㅋ



나: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이 입이 귀까지 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씨익 하고 웃음 ㅋㅋㅋㅋ



그담날은~ 한 9시정도에 난 일어났음안녕ㅋㅋ



한이는? ㅋㅋㅋ 당연히 자고 있음잠ㅋㅋ



그래서 또 나혼자 한시간 정도 컴터하고 놀다가 지루해 지기시작함 ㅋㅋ



그래도 피곤할거 같아서 깨우기 미안해서 다시 침대에 누워서 한이 폰가지고 놈 ㅋㅋ



한이 폰 비번은 내가 옛날에 장난치면서 만든걸로 ㅋㅋ 


한이 아직도 같은거임 ㅋㅋㅋ



어쨌든 딱 열었는데 !


더위



메인 사진이 내사진임 ㅋ


옛날엔 울이 둘이 저녁이벤트에서 찍은거였는데


이젠 우리둘이 동물원갔을때 나혼자 곰 동상에 앉아서 칼루아랑 같이 찍은게


메인 사진이었음 ㅎ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히히히히 기분좋아 ㅋㅋㅋ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한이자는거 사진도 찍고 ㅋ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이제 한계가 왔음폐인ㅋㅋㅋ



이제 도저히 한이를 깨워야겠다고 생각했음 똥침ㅋㅋㅋㅋ



폰음악을 아~주 크게 틀어서 한이 귀에다가 갔다댐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한이가 웃으면서 일어났음 ㅋㅋㅋ



한: 굿모닝



나: 히히파안굿모닝



한: ㅋㅋ언제 일어났어




나: 아~~~~까 두시간 정도 전에똥침



한: ㅋ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



한이랑 또 침대에서 뒹굴뒹굴 놀다가 ㅋㅋㅋ



둘다 배가 고파서 점심을 먹기로 함 ㅋㅋㅋ



근데 점심시간이 쫌 지났었음 한 2시정도?



그날 저녁에 시티가 다 보이는 


경치가 좋은 레스토랑에서 저녁이 예약되어있어서



점심은 많이 먹지말고 그냥 과일로 때우기로 했음 ㅋㅋ



한이가 씻는동안에



또 한이 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문짜가 온걸 봤음.



생각해보니 어제 밤에 둘이 잘려고 할때 띠링 하고 소리가 났었음 얘폰에서



그래서 아 그건가 보다 했는데



여시 ㅡㅡ ˆ


아정말


아니, 한이가 페북에 어제 나한테 온다고 동네방네 다 알렸구만


그리고 한이랑 얘기 자주 하니까 여기 오는걸 알꺼면서



왜 선문짜를 보내는거임?? 엉??



난 진짜 아무리 이언니를 좋게 이해를 할려고 해도 쫌 이해가 안됨.



한이야 친구로 생각한다고 치고 연락을 한다고 친다고 해도!



이언니는 여친있는 남아한테 왜 먼저 보내는 거냐구


그것도 뭘 중요한걸 물으려하면 몰라


근데 쓸데없는 뭐 오늘 이거이거 했다~ 이런씩의 내용이었음 ㅡㅡ


한이가체크를 했는데답은 안보냈음


ㅋㅋ


그러다가 보다가…


한이첫여친이랑 이번에 주고받은내용이 보였음.


음…


첨엔 뭔가.. 띵? 하는 느낌


그러다가 뭔가 설마… 하는 느낌?


내용을보는데 …


이애가 뭔가인생문제가 생겼나봄



그래서한한테 전하해서둘이얘기를했나봄



그리고한이가 얘한테 내얘기 다 한거같았음.



이때날짜는 한이랑 나랑 헤어졌을때 그리고 둘이 바로 떨어졌을때였음.

 


(ㅋㅋ 톡커님들앙 미안한테 나 마춤버좀 일부러 트으릴꼐요 ㅋㅋㅋㅋㅋ 하니가 ㅋㅋㅋ


내가 톡 적는거 알거든요? ㅋㅋ 근데 내가 혹시 잉그리쉬로  버느역 (ㅋㅋㅋ) 


할까봐 주소는 안가르쳐줬는데 어는날 보니까 ㅋㅋ 얘가 이걸 알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니까 나 이건 들키면 안되니까!!! ㅋㅋㅋ 마추ㅁ법을 틀려야 게쓰


므요 ㅋㅋㅋㅋ 이해해줘용~ 안녕)




그애: 있지.. 너가 태어나서그러케 누구 아페서 그러케 마니 울어본적 업다고 


그랬잖아.. 그럼 나는 너하ㄴ 테 뭐였는데? 우리사이 다 끄ㅌ 난건 아는데 


그래도 솔찍히 쫌 아프네..난 너에게 아무우것도 아니엇엇니?




하니: 그러언 뜻이 아니야. 당연히 그때에 넌 나한테 세.상이었어.


근데 하지만 이 거.. 지금 ㄴ ㅐ가 느끼는거는 뭔가 달라. 


눅우에게도 이러케 느낀 적이 없어.





그리고 나서 그애는 계속하니보고 몇번더 자기 힘들다고 했음.



한이는 그때 그러냐고만 하고 누가봐도 힘든친구 돌봐주듯이 헀음.



뭐 이정돈 옛사랑에 대한 도리였다고 생각함.



근데 ㅠㅠㅠㅠㅠㅠ 나 완전 폭풍 감동 했다는 ㅠㅠㅠㅠ



나 사실 조금 아주 조~금은 믿음이 약했는데 이거 보고 완전 


미안한 맘이 들었음..ㅠㅠㅠㅠ



그리고 정말 내가 그동안 한이한테 했던 못된일들 ㅠㅠㅠㅠ



여시집에서 잔다고 할때 믿어줬어야 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여시랑 문자한게 맘에 걸렸음.



보니까 한이가 그때 잔날 어짜피 자고 오려고 했었던거 같았음.



그걸 본 순간 왠지 배신감이 갑자기 몰려왔음.




난 표정관리 진짜 안됨.



한이가 씻고 나와서



내 표정 보더니 괜찮냐고 물어봄



괜찮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그 배신감..ㅜㅜㅜㅜㅜㅜㅜㅜ



에휴… 그냥 서운했음.



차라리 나한테 나 자고 올거다. 그랬으면 덜 했을텐데



나한테는 꼭 안자고 올거처럼 어쩌다 잔거 처럼 했으면서



뭐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내충 여자짐작이 있잖음…



한: 아기곰아 ~ 뭐야~ 왜 그래 말해봐. 응? 나한테 말해봐



나: …..



물어봐야 됬었음.



나: 너 여시한테 놀러갔을때 … 정말로 잘 생각없었어?



한이 표정이 어두어 지더니



한: 응.



또 아팠음. 한이가 거짓말 하는거라고 생각하니까 속상했음.



나: 너 정말이야? 나한테 거짓말 안하고? 너 가서 잘 것들 챙겨간거 아니고?



한: 아니야.. 나 배게도 안가지고 갔고 이불도 안가지고 갔고..



ㅋㅋ 한이나한테 거짓말 못함..



칫솔도 안가지고 갔냐고 하면 ㅋㅋㅋ 정말 거짓말 들통날까봐 ㅋㅋ못물었음



거짓말이 들통나면 한이도 내가 아는걸 알게 되면 그냥 뭔가 안좋잖음…



그치만 알고있는 난 속상했음.실망



내가 계속 속상해 하니까 한이도 침대에 내 옆에 누워서 엎드림.



엎드려서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고 있었음.



난 침대위 한이 옆에 엎드리진 않고 옆으로 누워있었음.



한: (한숨) 그게 아직도 널 괴롭혀?



나: 응. 너무 괴롭혀. 그냥 계속 생각안할려고 해도 생각이 나.폐인



나: 너.. 여시한테 내가 못가게 했다고 말했어?



한: … 첨에 안했는데 여시가 물어서 말했어 ..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


냥 사실대로 말해줬어.. 그날 내가 너무 피곤해 하니까… 그래서 여시가 그냥 자


고 가라고 했어..






아 정말.



팍! 열이 받았음.버럭



이건 !! 진짜 아직도 열받음.


여시한테 왜 말함? 아니 왜? 버럭왜?버럭왜에에에에ㅔㅇ!!!!????버럭버럭버럭



아 진짜 짱나고 니ㅏ멂어린아륀아르ㅟㅋ나으치랑느리ㅏㅇ너링나ㅓㄹㄴ이ㅏㅓ



내가 팍 일어나서 앉았음.



나 진짜..



열받는거 참으면서



나: 그래서… 여시가 그걸 알고도 내가 싫어한다는걸 알면서도 너보고 자고 가래?




한: 당황….응….슬픔



와 진짜… 나 정말정말 여시가 미워죽겠었음.



내가 지금 오바 하는 거임?



나 원래 솔직히 질투 많지만 그렇지만 


그래도 정말로 그여자가 친구로 다가온다면 괜찮음.



정말임. 만약 린이가 한이한테 그랬다면 난 정말 괜찮았을 거임.



근데 여시는 아님. 


그냥 여자의 직감으로써 순수한 친구 맘으로 다가가는게 아님.



뭔가 그.. 못된여자들의 심보…




여튼 내가 열받아서 일어나서 앉았음.




한이한테 무슨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하지…



나 이거 너무 괴로워서 못하겠다고 해야 하나 생각중인데…



근데 !!!!



놀람 땀찍 허걱




근데 갑자기 한이가 우는 거임 !!!!!




이게 무슨 시추에이션?? !! 허걱허걱허걱



나: 한아? 뭐야 울어? 왜 울어?? 야! 왜 울어!!!



한: 나.. 그때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진짜 넌 죽어도 모를꺼야 내가 얼마나 힘



들었는지,..너가 나한테 연락 끊었을때..  나 정말 죽을거 같았어 .. 근데 그렇게 


너 맘대로 나 차고 차갑게 돌아서놓고선 내가 그렇게 빌어도 차갑게 돌아서놓고


겨우 너랑 얘기라도 연락이라도 하고 지내면서 행복했는데 너가 그것 마저도 연


락 갑자기 끊어 버리고 그런데 이제 내가 친구집에 가는것도 싫어하고 하지 말


라고 하고 그래서.. 정말 내가 날 위해서 똑바로 서야된다고 생각했어. 너가 하


라는 대로 안 휘둘리고 정말 그것마저도 휘둘리면 .. 나한테 불공평 하니까.. 넌 


너 멋대로 했는데 난 내 멋대로도 못하고 넌 나 그렇게 아프게 했으니까 나도 너


한테 …. 그래서 일부러…그렇게 그냥 꼭 그래야 됬어..그리고  나를 위해서….









너무 진지한거 아는데 .. 한이 울면서 그렇게 얘기하고있었는데





음흉풉………풉…음흉……………푸하핳………..깔깔



아 정말 너무 웃겼음 그러니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복수할려고 ㅋㅋㅋㅋㅋ 내가 싫어하는거 ㅋㅋ


내가 자기 힘들게 한만큼 ㅋㅋㅋ 자기도 나 힘들게 할려고 ㅋㅋㅋㅋㅋ


아 정말 유치해도 이런 유치빤스 ㅋㅋㅋㅋ



진짜 이건 뭐 유치원생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한이 우는건 미안했는데 안녕너무 웃겼음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ㅋㅋㅋㅋ



정말 이때 느낌은 유치원생 남동생이 ㅋㅋ 울면서 나 원망하는? ㅋㅋㅋㅋ



나: ㅋㅋㅋㅋ너 그래서 나한테 복수하려고 그랬던거야?



ㅋㅋㅋㅋ 자기도 유치한거 민망했는지 ㅋㅋㅋ



한: 그게 아니라.. 날 위해서



나: 그래그래 알았어 ㅋㅋㅋㅋ 그게 그거지 ㅋㅋㅋㅋㅋ 성공했어 나 속상하게 


하는거 ㅋㅋ이제 속 시원해? ㅋㅋ



한: 복수할려고 한게 아니라니까!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막 웃으면서 엎드려서 울고있는 한이 머리를 헝클어뜨렸음 



나: 한아 미안해 ㅋㅋㅋㅋ 내가 정말 미안해 ㅋㅋ 다신 안그럴께 ㅋㅋㅋ미안해 


이제 아파하지마. 이제 우리 다시 사귀잖아 ㅋㅋ 미안했어 정말






깔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이때 진짜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상한거임? ㅋㅋㅋㅋ 이런거 귀여워하는게 ㅋㅋㅋ



그리고!! ㅋㅋㅋ 음흉우리한이 완전!! 울보네잉~~ 음흉ㅋㅋㅋㅋㅋㅋㅋ푸하하ㅏ하하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ㅋㅋㅋㅋㅋ



맨날 나보고 남자는 가족이 죽거나 진짜 인생에 큰일이 아니면 


안운다고 했으면서 ㅋㅋㅋㅋ



나한테 차였다고 울고 ㅋㅋ 또 내가 힘들게 했다고 울고 ㅋㅋㅋㅋㅋ



뭐야 이거 ~~ 흐흐ㅋㅋㅋㅋㅋ


난 남자 울리는 나쁜 뇨자? 안녕ㅋㅋㅋㅋ




아 정말 울고싶은건 나였는데 ㅋㅋ 한이가 선수치는 바람에 


내가 달래주는 상황이 되어버렸음 ㅋㅋㅋ



근데 속시원~~~ 했음 ㅋㅋ



한: 나 그리고 그날 가서 그날 밤 내내 여시랑 너 얘기만했어. 그래서 여시한테 


미안했지만 그래도 밤새 너 얘기밖에 안나왔어.







여시랑 내 얘기 어떤것도 하지마!!버럭



라고 하고 싶었지만 꾸~~~욱 참았음



아직까지 여시한테 얘기한건 정말 싫음.



하지만.. 또 미안한게 ..



이렇게 나보러 먼길을 비싼돈주고 오직 나만 보러 왔는데 이렇게 울게 슬프게 


한게 미안했음.



이제 끙끙 앓던거 다 털어놨으니까 한이한테 남은 시간 잘해주고 즐겁게 해주고


싶었음.




나: 한아! 뚝 하고 일어나! 우리 과일 맛있는거 먹자 ~ 너가 좋아하는 망고도 있다~파안



ㅋㅋ 그 망고들 먹으면서 나 맨날 한이 생각했음. 


한이가 젤 좋아하는 과일중에 하나가 망고임 ㅋㅋ



이 망고들이 정말 맛있는데 ㅋㅋ 


정말 망고 먹으면서 한이 생각하고 그래서 남겨놨음 ㅋㅋ



한이오면 먹일려고 ㅋㅋㅋㅋ



난 정말 내가 누굴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 같은건 안 생길줄 알았음



근데 내가 먹는거 보다 그사람이 먹을걸 생각하니까 그게 더 좋아서ㅋㅋ



뭔가 바보같은데 근데 난 행복함 ㅋㅋㅋㅋㅋ




ㅋㅋㅋ 우는 한이 달래서 그렇게 내가 과일 준비했음 ㅋㅋㅋ



한이도 나와서 과일 같이 준비했음 ㅋㅋㅋ



수박, 포도, 골드 키위, 복숭아, 망고 ㅋㅋㅋ



한이가 키위를 싫어한다면서 안먹는다는 거임!!!



나도 키위 별로 안좋아함. 하지만!!! 골드키위는 그냥 키위가 아님!! 


절대절대절대!! ㅋㅋㅋ



나: 한아! 너 이거 안먹으면 진짜 후회해 이건 그냥 키위가 아니야 응?


골~~~~드 키위 라구!! ㅋㅋㅋ




파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이 어이 없어하며 먹음 ㅋㅋㅋ



그러더니 맛있다고 계속 먹음 메롱ㅋㅋㅋㅋㅋ



그렇게 둘이 배부르게 과일 먹었음 ㅋㅋㅋ

 


 

 

 

 

 

 

아 ! ㅋㅋㅋㅋ그 화상통화 못보게 한거 ㅋㅋㅋ



한이가온날 내가 일하는 곳에서 오자마자


한이가 날 구석으로 계속 몰아 세우더니 ㅋㅋ



씨익 웃으면서 ㅋㅋㅋ못빠져나가게 해놓고



한: 그래서 그때 왜 얼굴 안보여준건데?



나: 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한: ㅋㅋ 내가 까먹은줄 알았지음흉?



나: ㅋㅋㅋㅋㅋ 그게 ㅋㅋㅋㅋ 글쎄 나도 까먹었어 더위ㅋㅋㅋㅋㅋ


(내가 맨날 쓰는 

말임 ㅋㅋ 곤란할때 ㅋㅋ)




한: ㅋㅋ뻥치지마 ㅋㅋ 빨리 말해 !!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돌아가는 머리 이리저리 굴리다가 ㅋㅋㅋㅋ 생각해낸거 ㅋㅋㅋㅋ



나: 아 그게 ㅋㅋㅋ 마스크(팩)하고 있어서똥침ㅋㅋㅋ



한: 거짓말 하지마!



히익.. ㅋㅋ 눈치빠른 한잌ㅋㅋ



나: 아니야!! 진짜야!!!오우



ㅋㅋㅋ 밀어붙이기~ 무조건 오리발~~똥침ㅋㅋㅋㅋㅋ



한: 아 진짜?당황



나: 응  ㅋㅋㅋ



한: 뭐야~ 근데 왜 그냥 그때 말안해준거야



나: ㅋㅋㅋ 내가 별거 아니라고 했잖아파안



한: .. 아 난또 뭐라고 …슬픔



나: ㅋㅋㅋㅋ 이제 됬지? ㅋㅋ



한: ㅋㅋㅋㅋ파안




ㅋㅋㅋㅋㅋㅋㅋ단순한 우리 한이씨 ㅋㅋㅋㅋㅋ깔깔

 



 

ㅋㅋ 나 이날 에피 다 적을라고 했는데요 ㅋㅋ 넘 글이 길게 됬어요



그리고 잘시간 ㅠㅠㅠㅠㅠ



담편에 한이랑 이날 쇼핑간거랑 저녁먹은거 쓸께요 ~

 


그럼 빠이~ 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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