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소셜 커머스들을 비판하는 글은 아니구요...
그저 혹시 피해를 입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올려요~
음슴체로 ㄱㄱ
저는 아직 백조인 한 여성임.ㅠㅠㅠㅠ
그래서 카드값 목록을 아주 꼼꼼히 확인하는 편임
오늘 카드값 나가는 날이기에,,,, 7월달에 얼마나 썼나 확인할 겸 다시 한번 카드값 목록을 확인하는데....
"데이콤-ooooooooo 7500원"
'아...... 이거 어디쓴거지....?
머 7500원인데 어디 썼겠지머....'
이렇게 그냥 지나치려는 순간! 워낙 꼼꼼한 성격이기에 과거 회상 들어감
그러나... 악!!!!!!!!!!!!!!!!!! ㅆ햐%ㄲ$$%^&$&*&)#^#ㅆ
아...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나지않았음ㅠㅠ
평소에 소셜 커머스를 가끔 이용하기에, 어느 식당인가 생각해봤음
데이콤-ooooooooo 첨들어봄. 이건 어디지? 내가 쓴게 맞긴 맞나? 싶어서 네이버에 검색.
역시 네이버는 천재임.
한 유명한 소셜커머스의 이름이 떴슴!!
올레!!!! 거기 당장 들어가봄
알고보니 전에 싼값에 신발을 산 적이 있었는데 그거엿슴.
그날 생각하면 진짜 짜증남.
신발 신을거 없어서 고민하고 고민해서 그 많은 신발들을 다 뒤져서 깜장 구두를 고른거였는데...
이상한 아줌마들도 안신을거같은 호랑말코같은 신발이 왔음.
그래서 전화하니까 내가 고른게 없어서 다른걸 보냈다며 그거도 이쁘다면서 그거 그냥 신으라함...
계속 나를 설득하려는 거임.
너님이 신으시라고 하고 싶었지만 공손하게 끝까지 싫다고. 돈으로 바꿔달라햇슴.
물건이 없으면 팔지를 말던가 아님 전화해서 없다고 말해주던가. 딴 물건 보내는건 머임?
착한 사람이 "그냥 요고 신을게요" 하면서 걸리면 앗싸가오리 하겠다는거임?
이것이 사건의 전말이었슴
여튼 그래서 그때 물건 반품하고 환불해주기로 했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 아직 안들어온거임....
그래서 그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보고 고객센터에 전화함
그랫더니 알겠다는거임... 그냥 자꾸 끊으려함
내이름은? 내가 뭐 산지 알고 그러는거임?
난 계속 붙잡고 내 이름과 번호와 물건 산 곳 등을 친절히 알려줌
1분후 문자와서 2,3일후 환불해주겠다함..
내가 전화 안했으면 내돈 누가 먹는거임? 소셜커머스? 아님 물건판 회사?
보통 물건 하나에 몇천명이 사는데,, 모두가 환불을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수 환불을 할거라 생각함
그런데 카드값 엄청 나와서 일일이 확인하기 복잡한 경우나
(나님은 10만원도 안쓰는 효녀임ㅎㅎ)
카드명세서따위 보지도 않는 귀차니즘 성격분들은 어떡하라는 거임
여러분들. 조심하셈.
이거 어디쓴거지 싶을 때는 꼭 네이버님께 물어봐서 요게 어디서 빠져나간건지 확인하고
꼭 환불을 요청하셈.
쇼셜커머스도 하도 일이 많아서 복잡할거라고 이해함. 그곳을 비판하진 않을거임
그러나 우리 돈은 꼭 돌려받아야함.
소비자들이 챙겨야함. 가만히 있으면 어디론가 사라짐.ㅠㅠ
그냥 지나쳤으면 없어졌을 내돈 7500원.
큰돈은 아니지만 ...ㅎ
그냥 넘어가려다가 혹시 나처럼 당할뻔 한 사람이 생길까봐 글을남김.
난 이만 공부하러 가겟슴.
이 글 보는 모든 사람들! 오늘도 좋은하루 되길 바라며.ㅎㅎ
근데 내돈 못받으면 누가 가지는거지? 요고요고 궁금하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