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죄송합니다.
사진은차마못찍었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손이부들부들떨리네요...
정확히 저녁7시쯤에 친구랑 저녁으로 햄버거때울겸 먹고싶어서
롯데리아로 들어갔습니다.
어디앉앗는지는 그림으로나마 그리겠습니다
발그림죄송해요..;
일단
자리는 저기앉았습니다. 그러니까
거의 구석자리에앉앗죠.
그림중에 화장실보이시죠? 화장실은 문열면 바로앞에화장실이있습니다
그리고 롯데리아가 다 유리로되어있어 바깥도다볼수있구요...
아 진짜 쓰면쓸수록 치가떨리네요...ㅎㅎ...
이제잡소리는다치우고 본론가겠습니다ㅠㅠ
친구와 새우버거세트2개를시키고 구석자리에앉아서
실컷수다를떨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앉은자리에서는 그미친놈이안보이지만
재가앉은자리에서는 바로앞에유리창으로 다 훤히보입니다.
이제 새우버거 들고오고 계속수다를떨고있는대
뭔가이상한느낌이나는거에요;
그래서 진짜정면으로보지않고 앞을살짝 계속수다떠는것처럼보이도록
앞을살짝봤습니다;
그런데 .....
화장실문너머로 다보이는유리를통해 보니까
어떤 미X새끼가 절보더니 바지를벗고
자기성기를드러내며 자X를하는겁니다.
전애써 안본척 진짜 연기를했어요;
진짜 사람일은다모르는거같습니다..
나에겐 이런일안일어나겠지 했는데, 막상일이닥치니까 솔직히
소름이돌고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더라구요
성추행범들보면 당당하게 욕하고 때려주고싶지만
막상일이닥치면 아무것도못하고 그저 안본척연기만하고있는 재자신을봤습니다.
그래서재가 친구한테
글쓴이 : 절때뒤에보지마
친구 : 엥? 왜그래갑자기?
글쓴이(웃는척하면서) : 아니야 내가나중에다설명해줄테니까
뒤에는보지마알았지? 계속수다떠는척해
뒤에 미X새끼있어
친구 : 아, 알았어 ... 시X....
이러고 친구는다행이안봤습니다. 재가지킨거죠 다행이도...
그러고 10분뒤에 유리창을다시봤는데
그 미X놈이 사라진겁니다.
아 드디어갔나 라는생각에 그래도 마음이좀놓였는데
하........
진짜....
없어진건가했는데
구석자리옆에 (화장실문쪽유리창말고) 바로옆 유리창에서 저희둘을 지켜보고있었던거에요;
좀떨어져서
친구는다행이눈치못챘습니다.
물론 그미친X은 바지를입은상태로 계속저희보고있었죠
얼굴이랑옷차림새 대충 보니까맞습니다...
진짜....나가서진짜 패주고싶었어요 정말로....
하... 그러더니 또 화장실문유리앞에서 또 저를보더니 그짓을하는겁니다...
그러더니 이제 참을수없는 재가 진짜 저 미X새끼는 더이상 안되겟다싶어서
당장 카운터로뛰어가서 사정을다말하니까 언니직원분들이놀라면서
일하는 남자직원한테 화장실가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는사이에 그미X놈은 사라지고없더군요.
재가 뛰어간모습을본뒤에 사라진거같습니다.
일단 이렇게 긴글읽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는 글쓴이의 개인적인 글입니다
너무화납니다정말...
어쩌다가 우리나라가 이렇게 성범죄자들이 살기좋은세상이되버린걸까요
왜 자기성욕을못이기고 남에게 이토록 불쾌함을주는걸까요
진짜 짐승만도못하는 놈들이너무많습니다
그래서요즘에 저녁에도 나가기무섭습니다...워냑주변이 어두워서
그렇다고 당연히 모든남자분들을 그렇게취급하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자기성욕을못이기고 그지랄하는놈들한테 이러는거죠 그런새끼들은진짜..
짐승만도못하는말이 여기서나오는거같아요
자기딸을성폭행기사도 보고 또래여학생을 성폭행한다는기사
이제너무 흔해진 성폭행관련된기사...
언제쯤이면 이런기사들이 접어들까요...
여려분들도 롯데리아나 이런사람많이드나든곳이라고해도
유리창으로된가게라면 되도록이면 구석에가지말아주세요.
특히여자분들 저와같은일이 다시는 안일어났으면하는 글쓴이마음입니다.
진짜다시한번 긴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