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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자여서 저만 이런걸 자주 목격하는건가요?

 

 

 

 

 

 

 

이런일 가지고 글쓰는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답답하고 여자로 살아가면서 점점 살기 불편해진다는 사실에

하소연 합니다

 

 

 

 

 

저는 대전 살고있구

조금일찍 20살부터 자취 생활을 했습니다

대학교 때문도 아니었고

일찍 취업을해서 일을 해야했고

부모님과도 같이 살기 불가능한 현실이었기때문에요

 

근데 그때 살때도

밤에 혼자가다 성추행 당한적이 있고

티비에서나 나오는 일이고

저한테는 안생기는 당연한 일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너무 놀라서 신고했는데

경찰 아저씬 정말 터무니없게

직접와서 신고절차를 밟으라고 하질않나,

 

 

그 뒤로도

은행동 시내에서 알바 끝나고 나오는데

멀쩡한 남자가 혼자

바지내리고 그 행동하는것도 목격했었고

 

 

회사에 취업이 되서

첫 출근 하는날

지하철을 타려고 계단을 내려가는데

또 왠 아저씨가 아침부터

혼자 바지내리고 그 행동 하는것을 봣고

 

이 동네가 좀 위험한 동넨가 싶어서

유성으로 이사를 갔는데

 

오늘 또

그것도 완전 밝은 대낮, 공원에서

일자리때문에 교차로를 보고 있었는데

누군가 절 쳐다보는듯한

기분나쁜느낌이 들어서 앞쪽에서 살짝 틀어진

왼쪽 벤치를 봤는데

 

왠 남자가 썬글라스 쓰고 바지는 아예 입고 있지도 않고

혼자 그 행동을 하고 있더라고요

정말 한두번도 아니고

왜 맨날 당하는건 여자쪽인가

열받고 그래서 가까히는 못다가가고 사진 찍었는데요

지금 usb가 없어서 어떻게 못 올리겠는데

썬글라스쓰고 있었는데

이것도 경찰에 신고 가능한가요?

 

 

아무튼 너무 놀래서

바깥 인도쪽으로 나오는데

마침 지나가는 남자분이 계셔서

이상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가르켰는데

그 놈은 막 도망가더라고요

 

그 남자분은 그냥 웃으시면서

그냥 웃어넘겨버리세요 하곤

갈길 가시던데,,

 

너무 무섭네요ㅠ

 

주변 친구들은 왜 너는 유독 그런 사람들을

많이보냐고

난 한번도 본적없는데~이러는데,,

정말 경찰분들 자주 돌아다니시고

저런놈들 꼭 잡아 주셨으면 좋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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