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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길에서 똥쌀줄 몰랐음..ㅋ

똥싸개 |2011.08.24 23:43
조회 17,203 |추천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중딩티못벗어난 천진난만한 여고생입니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헛웃음밖에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

 

오늘있었던 따끈따끈한 모닝똥같은얘기...해드리겠음

음슴체 봐주thㅔ요^*^

 

 

 

 

 

 

 

 

 

난 학교갔다오면 (야자안함관둠) 인강틀어놓고 판질하는 판녀임ㅋㅋㅋ

 

 

요즘 판에 똥싼사연들이 많이있지않음?/

 

 

 

나도 판녀라 썸씽남앞에서 폭풍똥싼 님이나..

남친앞에서 똥싼님이나..

버스에서ㅅㄹ+똥싼님 사연을 보며 제발 자작이길..하고 바랬던 잉여였음..

 

 근뎈ㅋㅋㅋㅋ오늘ㅋㅋㅋㅋㅋ그사연을ㅋㅋ내가겪음ㅋㅋㅋ미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이런일이일어날거란생각은 집먼지 알레르기만큼도 안해본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

 

근데일어남

 

 

그런똥갈음일이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나에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오늘 학교에서 1 2 3 4 5 6 7 8 9 교시까지다하고

 

 

 

환경을 생각해서 똥맛인 울학교 급식까지 다먹고

 

집에갈려고 친구랑 학교를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바로옆에 슈퍼가 있는데 이 슈퍼 사랑함 아니.. 사랑했음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왜 학교옆에 슈퍼를지어가지곸ㅋㅋㅋㅋㅋ날이런곤경에 빠뜨렸는짘ㅋㅋㅋㅋㅋㅋㅋ

 

길에서똥싼 2등공신임ㅋㅋㅋㅋㅋㅋㅋ

1등공신은 따로있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친구랑 같이 갔다고 했잖음..

얘가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싶다고함ㅋㅋ

 

 

 

난 생각도없었음ㅋ

이미 내배에는 단발인 나의 짧은 머리카락 한올도 허용 될 수 없었음ㅋㅋㅋ

 

근데 얘가 왜 아이스크림얘길꺼내가지곸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빠삐꼬 밀크쉐이크 맛이 내 머릿속을 지배함ㅋㅋㅋㅋㅋ

 

 

 

 

 

 

나 원래 밀크쉐이크 안좋아함.. 아이스크림이란 자고로 뼛속까지 시원해져야 되는데 얘는 몬가 ..

겉면만익은것 같달까?..암튼 깊은맛이 없음..

 

근데 왴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밀크쉐이크가 먹고싶었을깤ㅋㅋ

 

 

 

 

..이 오라질친구년잌ㅋㅋㅋㅋㅋㅋㅋ또 먹고싶지않아졌다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얔ㅋㅋㅋㅋ니가 원래 이렇게 섬세했니?ㅋㅋㅋㅋㅋㅋㅋㅋ너 단순한애잖앜ㅋㅋㅋㅋㅋ

 

 

 

근데 난 이미 빠삐코 밀크쉐이크를 먹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더운날씨가 아니였는데도 몸이 축쳐지고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비련의 여주인공 처럼 쓰러질것같은 착각에 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친구한데 먹자고 조름ㅋㅋ난 돈이라곤 없는거지깽깽이에 불과하기에 친구에게 온갖 말로 설득을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팔랑귀인친구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팔랑귀만 아니였어도..

 

 

 

아이스크림 사주신다는 신의 은총의 말씀을 내리시는게 아님?

그땐 얘가 정말 살앙스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슈퍼에갔는데..친구가 콘을 고르는게 아니겠음?

99콘...

 

 

 

 

 

 

 

 

 

 난 손에든 빠삐코 밀크쉐이크를 살며시 쳐박고 친구를따라 99콘을 집었음..

 

 

 

근ㄷㅔ 친구갘ㅋㅋㅋㅋㅋㅋㅋ

흔쾌히 콘을 사주신다는게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

 

아니왴ㅋㅋㅋ50%할인해서 1000원이나 하는 콘을 사준다고했을깤ㅋㅋㅋㅋㅋㅋㅋㅋ

 

 

 

 

 

얜이미 나의 미래를 알고있던게 아니였을까..

암튼 난 눈에습기가차오르며 이친구님을 바라보며 꽃잎에휩싸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을쳐묵쳐묵하며 집에가고있었음

 

 

 

 

이친구네집은 학교에서 10분거리인곳에 위치해있음

울집은 걸어서 25분정도?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버스타고다니는데 하필또 버스카드를 집에 모셔두고온게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친구의선행에 대해 보답해 주고자 친구에게 집에 데려다준다는 어이없는 짓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언제부터 이런짓을 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오늘은 내가 똥쌀날이였음ㅋㅋㅋㅋㅋㅋ이미 하늘에서 정해주신게 틀림없음ㅋㅋㅋㅋㅋㅋ

 

 

 

 

암튼 친구네집에 친구를 데려다 주고 울집으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울집을 15분 정도 남겨놓았을까??

 

 

 

 

배가 스륵스륵 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원래 똥이 눈물콧물나게 마렵다가도 시간이지나면 안마려워지는 상위1%의 몸이였음ㅋㅋ

변비가 요로코롬 았었기땨문엨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들어 똥이 1일1회 꼬박꼬박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

멍청한 루저인 나는 그것을 축복이라여겼음ㅋㅋㅋㅋㅋㅋㅋ

 

 

 

축복은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복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암튼 배가 스륵스륵 아파옴..

 

 

 

근데분명 똥나올 정도는 아니였음...

그랬는데...그랬는데..

 

 

 

 

집에도착하기 한..10분을 남겨두었을까?..갑자기 윗배가 완전따가운겈ㅋㅋㅋㅋㅋㅋㅋ

그냥바늘로 콕콕 찌르는정도가아니라 쥰니 커대란 주사바늘을 뱃속에 이식하는 아픔이였음...

 

 

 

갑자기 양팔이 저려옴..닭살이 돋기 시작함..온몸이 냉기에 휘말림..식은땀이 흐름..

 

 

 

발가락이오그라들기시작함...손을하도 꽉줘서 손바닥이 노래짐..

 

 

 

난 심각성을 느낌..

 

 

 

 

하지만 난 말했다시피 상위1%의 몸이였기에 또 이러다 말겠지 하고 방심함..

변비탈출한것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하..한5분쯤남았을까..여전히 나의 상태는 진정되지않고있었음..

 

 

 

사람들이 똥이디지게 마려웠다가 어느순간 편안이 온다음 재앙이 찾아온다하였지만..

나에겐 편안따윈없었음 그상태그래도 쭉갔음..

 

 

 

 

빠른걸음으로 길을가면서 온갖 기도를 다함..

 

 

 

 

 

난 평소 성당에다니는여자였지만.. 요새 좀 못갔었음..

하느님께 죄송하다고 잘못했다고 다시는 성당에 빠지지 않겠다고 빌고또빌었음..

 

 

 

 

 

 

 

 

 

글고 요즘나에게도 썸남..이라는것이 찾아왔는데,,

썸남따위 중요한게아니였음..

 

 

 

 

썸남과 안좋게 끝나도 좋으니 한번만..제발 한번만.. 어리석은 어린양을 한번만..구원해달라고 빌었음..

 

 

 

하지만..요즘 성당을하도안갔더니..내가 괘씸하셨나봄..ㅋㅋㅋㅋ

 

 

 

 

 

 

 

6:53 ..집에도착하기 한 5분정도남았음..

(내가 시간을기억하는이유는 괜히뛰는데 사람들이 뭐 마려운걸로 볼까봐 약속시간 늦은것처럼 시계 자꾸 쳐다보면서 뜀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안될것같아서 난 .. 바보같은난..

 

 

 

 

 

 

 

 

뛰었음ㅋ폐인

 

 

 

 

 

 

 

 

읭? 근데 뛰니까 배가 별로 안아픈거임! 그래서 다시걸었음 근데 걷자마자 배가또 열나게 아픈거임ㅋㅋ

 

 

그래서 또 뜀ㅋㅋㅋㅋㅋㅋㅋ뛰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 뛰고있는데..그런데..

 

 

 

 

 

 

 

 

..갑자기..똥이..아무말없이..소리소문없이..쑤욱..하고...나오는게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다행히 똥이완전히 내몸밖으로 배출된게아니라 나오다만 상태로 내가 힘을줌..

다행히더이상은 안나오는것 같았음.....

 

 

 

 

 

 

 

 

 

하지만......

 

 

 

 

 

 

 

 

고비는 이제 시작됨.. 똥이반쯤나와있는이상 이대론안될것같아계속뜀..집에가서싸는건포기하고 제발 현관까지만이라도..

 

 

 

우리집 옆집은 할머니가 사심..

그래서 제발 현관까지만이라도 버티게해달라고 기도함..

 

 

 

이때가 58분이였는데 내가 7시에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함..

난그때까진 집에도착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함 

 

 

 

 

 

드디어 동입구임..

아파트 카드를찍는데 그잠깐의5초가 너무 아까웠음..

시간은 돈으로도 못산다던데..

맞는말임..

 

 

난 심호흡을 길게함..좋아..이제 이 엘레베이터만 타면 되는거야..

나스스로 주문을 검..

 

 

 

 

하지만 이기적인 나는 주문따위 먹히지않음ㅋ

 

 

 

 

똥이나오기시작함ㅋ

 

교복치마입고 안에 타이트한속바지를 입었기에 망정이짘ㅋ

 

ㅋㅋ

이엘베만 타면되는뎈ㅋㅋ 시간을 보니 지1랄맞게도 7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각본같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 하느님

작가 하느님

주연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똥을그렇게 푸드득푸드득쌈ㅋㅋㅋ

난 다행히 설사같은 건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똥ㅋㅋㅋㅋㅋㅋㅋㅋ건강한 장을 가진 사람들의 똥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굳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헛웃음이나오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엘베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꼭대기인24층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올라갈때 아무도 안타게 해달라고 빌었음..

아무도 안탐...후....난 침착하게 엘베에서 내려서 집 비밀번호를누름ㅋㅋ 비밀번호 까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비밀번호 간신히 기억해내서 집으로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아빠엄마오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웬일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이이렇게 화기애애한 집이였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생이란오빠께서는 하라는취업준비는 안하고 엄빠와 행복하게 티비시청중ㅋㅋㅋ

하필보고있는건 무한도전 재방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인사도 안하고 바로 화장실로 들어감..

화장실변기에 앉음..똥이 바닥에 떨어짐ㅋ

그똥을휴지로 주워 변기에넣음ㅋ

ㅋㅋ

 

근데 시련은 또 찾아왔음..

ㅋㅋ

 

변기가 막힘....ㅅㅂ

 

물을내리는데..물이넘침...

............

화장실 바닥은 난장판이 됨....ㅎ

..^^

말없이 씻고 나가서 뚫어뻥을가져옴..^^

엄빠오빠의 물음에도 씹고화장실로ㄱㄱ

 

변기뚫음..ㅋ..

체념함..ㅋㅋ

 

 

 

적어도 썸남앞에서 싸진않았잖아..^^ 내가 밖에서 똥싼거 아무도 모를꺼야..^ ^

하며 나자신을 위로함..

 

 

 

뒷처리 하고나니까 마음이편안해짐...

왠지 큰고난을 해결한것만같아 내 자신이 고맙고 기특함...

...............ㅋㅋ

 

여러분도 조심하시길..당신의 똥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갑툭튀 할지 모릅니다..

 

 

추천+위로안해주면 학교 교실에서 시험시간에 똥쌈 하필 그때 시험감독이 선망하던 학교의훈남,훈녀 선생님... 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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