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용돈때문에 그러는데요,
톡님들은 어떻게 하세요,
그러니까, 저흰 시댁에, 20만원, 시할머니, 10만원, 신랑사촌들한테 (고등학생, 중학생)
거의 20정도 나갑니다,
그에 비해 우리친정은 부모님께, 20만워 주고 나니 끝이네요,
울남동생은 31살이니, 용돈주기도 그렇잖아요,
올추석에 약간 살림이 힘들어질것 같아서, 사촌들한테 주는건 빼자고 했더니,
버럭버럭 소리지르고 난리났네요,
저보고 돈 작작쓰랍니다, ㅋㅋㅋㅋㅋ
이런 미친...
내가 카드값 나와도 말을 안하고 스트레스안주니까, 지가 정말, 잘난줄 아네요,, 아오, 빡쳐,
열받아서 한판하고, 다시 컴터 앞에 앉았어요
둘이서 지금까지 머한줄 아세요,, 휴
이번달 카드명세서들고, 니가 많이 썼나, 내가 많이 썼나, 그거 계산하고 자빠졌습니다,
헐,,,,,
저도 열이 너무 받아서버려서리,,
작년 설에, 얼마썼는지, 생각해보니까,, 용돈으로만 110만원, 선물사고 한다고ㅡ,-
거의 150을 썼더라구요,, 그래서 쫌만 줄이자고 그런건데,
소리지르고, 싸우고 난리치네요,, ,싸우면서 보니, 완전 치졸해가지고,,
제가 이번달 용돈 30만원(내가쓴 카드값 기름포함)정도 썼는데, 지가 백만원넘으니까,
생일선물로 사준 명품가방까지 들먹이면서, 그거까지 포함하라궁 난리치네요,,
치사해서 정말,,
이래서 여자는 돈을 벌어야 되요,, 흑흑흑,,,,
제가 시간강사라,, 이번달에 월급이 없는데, 너무 서러운거 있죠,
진짜,, 싫네요, ,돈때문에 이러는거,, 흑흑
(근데, 토커님말대로 같은 사촌끼리 왜주냐고, 나는 이해안간다고 걔들이 시집장가가면
사촌애들한테 용돈주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지가 이모부님한테, 받은게 너무 많데요, 글고, 외가랑 너무 각별하다나 뭐라나,
진짜 기가 찹니다,,,
이거 그냥 돈 이십만원 없다치고 넘어가야 하나요, 중고등학생이라, 앞으로 10년을 줘야할듯한데,
얼추계산하면, 돈이 400정도 깨지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