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소~ 호롤롤루 왔어요 ㅋㅋ
별로 안반기겠지만 흐흑...
내인생에서 귀신라고 생각 되는 존재를 딱~! 3번 봤거든요
첫번째이야기의 아기 귀신...
이번에 이야기할 전봇대 밑의 여자귀신
세번째는... 우리아버지... 솔직히 이건 보건아니고... 그냥.. 왔다 가신 느낌?? 아무튼 그런걸 느꼈었지요
그럼 전봇대 밑의 여자 이야기 시작해보겠어요~ 편하게 반말 할텐데 싫으시면 뒤로가기 누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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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ㅋㅋ
오늘은 내가 중학교 2학년때 본 귀신인지 미친녀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미확인 존재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해 ㅋㅋㅋ
지금으로부터 11년전 15살 난 중학교 2학년이였어
내가 다닌 중학교는 시골에 있었지...
그래서 그런지 도시에서는 잘볼수없는 가정방문이란걸 했어 담임선생님이 학급의
아이들 집에 방문하는거지
난 그때당시 우리반 반장이였어~
우리 담임선생님은... 남자분이셨는데 조금은... 불독을 닮으셨는데 ... 체육선생님 이미지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음악선생님이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부르실때는... 천사의 목소리셨어 ><
선생님은 남자분이시라 혹시나 학생들 어머니 혼자 있는데 가면 좀 불편해 하실까봐
반장이 나와 같이 가정방문을 다니셨어... ㅋㄷㅋㄷ 짜장면 사주신다고 해서 따라 다녔지.. ㅋㅋㅋㅋ
친구 몇명과 함께 말이야 어느덧 가정방문에 마지막 집으로 향했는데~
우리집도 시골은 시골이였지만... 마지막 아이의 집은 더 시골이였어.. 우리집이 읍내라면...
그아이집은 더 들어 가야하는 그런곳... 그아이 집에 도착하자 벌써 어두워졌더라구
근데 선생님이
"애들아 여긴 선생님 혼자 다녀올께... 차에서 대기하도록! "
왜냐면... 그아이는 부모님이랑 살지않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거든... 혹시나 그아이가
좀 불편해 할까봐 우리를 차에 놔두고 가셨던거야..
친구들이랑 심심해서 수다 떨다가 무심코 차 뒤를 봤어 근데...........
왠 여자가 전봇대 밑에 이상한 자세로 서있는거야..
속으로 저건뭐야 하고 앞을봤는데... 앞을 본지 1초도 안돼 다시 뒤돌아 봤는데
여자가 사라졌어... 난 흠칫 놀라 버렸지...
그여자가 어찌 서있었냐면..... 발그림이니 ㅜㅜ 이해해줘
이렇게 상체는 숙이고 있는거야.... 머리는 아주길었어 옷은 아래위로 다 청으로된 옷이였어
청자켓 청치마...
1초만에 사람이 사라질수있을까??
그다음날... 마지막 가정방문이였던 아이에게 물어봤어.. 혹시 옆집에 젊은 여자 살아?하고..
아니래... 그래서 내가 본걸 이야기 해줬지...
그랬더니 그아이가... 옛날에 그마을에 머리도 길고 되게 이쁜 처녀가 살고있었는데
어느날... 농활온 남자 한테 강간을 당했다... 바로 저기 전봇대 옆 밭에서...
너무 수치스러운 여자는 그자리에서 혀를 깨물고 자살을 해버렸다고 해.......
그렇다면 내가 본게 그여자일까??
더 소름끼치는거는 그아이한테 이야기를 듣고
다른 친구한테 어제 그냥 귀신본거 같다고 한마디 하는데
갑자기 그림을 쓱쓱 그리기 시작하는거야 참고로 이친구는 신기가 있어
조상대대로 무속인 집안이거든
그러더니
"이여자냐??"
하고 그림을 보여주는데 딱! 그여잔거야 아래위로 청으로 입고...
놀래서 어찌알았냐고 하니... 친구말이.....
방금 니뒤로 지나갔어....
악!!!!!!!!!!!!!
그때 소리지르고 난리 였지....
내가 본 여자가 과연 그 성폭행 당하고 자살한 불쌍한 언니일까??
아님... 그냥 동내 미친 녀자 였을까??
지금도 의문이야...
이야기 재미없었지??
흐규 ㅜㅜ 이야기 막~ 생동감 넘치고 진짜 재밌게 적을려면....
어찌해야하나...
오늘은... 무서운 사진 없어 ` 헤헤
사진 없으니 추천 눌러줘요!! 아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