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읽어주셔서세상에이런일이베스트가되었네요 감사해요
ㅠㅠ 어떡하죠? 할머니네서 키울수가없다네요.
또 다시 강아지를 버려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됬습니다.
혹시 개를 키울수있고 정말 사랑하시고 버리지않을 자신 있는 분
홈피 방명록에 연락처를 적어주세요. 가능한 한 춘천분이셨으면 해요.
저희집에서도 키우고 싶은데 강아지 두마리에다가 서로 서열싸움하는 듯
저희집개가 물려서 ... 꼭 연락주세요 아마 주인은 찾지 못할 것 같아요.
*중형견입니다. 파는게 아니라 좋은 주인 만났으면 하는 마음에 글 남기는겁니다.
암컷이고 밤색계열 코카스파니엘인데 ..진짜 좀 예외로 커요.
애교도 잘 부리고 손달라고 하면 손주고 교육이 잘된것같아요.
제발 좋은 주인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
아님 개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제발 연락처 남겨주세요.
춘천여자님 2주후에도 괜찮으시다면 제 홈피 방명록에 연락처 남겨주세요.
제가 곧바로 달려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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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 없어서 판에 올리게 되네요.
저는 춘천에 사는 16살 여중생입니다.
동물애호가로써 그중에 강아지를 매우 귀여워하고 사랑하는 사람중 하나이죠.
집에는 두마리의 강아지가 있어요. 그래서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을 보면
이해가 안되고 이틀전 일어난 광화문에서 강아지에게 돌던지는 경찰을 보며
미친듯이 욕을 햇습니다.
이건 삼십분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재미지게 크리미널마인드를 보다가 갑자기 현관문에서 띵똥 소리가 나길래
고모인가? (고모집이랑 가까움) 하고 문을 열었는데
왠걸 아무도 없고 왠 검은 개가 엉덩이를 붙이고 가만히 있던겁니다.
당연히 그걸 본 저희집개는 으르렁거리며 짖었고
저와 동생은 어쩔줄모르며 혹시 사람이 아직 있나 하고
밖으로 나갔지만 (아파트임) 아무도 없었고
달랑 개가 있었습니다.
일단은 뭐라도 해야겟다싶어서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서
sos 요청을 햇지만 그냥 씻기라는 말에 부지런히 씻기고
(소형견만 키우다가 갑자기 중형견하니깐 ...무게가..)
말리다보니 개가 늙었고 병이 들은 듯 크릉크릉거리며
눈주위가 빨갰습니다 ( 코카 스파니엘이 다 그런지는 모르지만..)
지금 거실에서 동생이 열심히 놀아주고 있고
저는 그 개가 저희집 개를 물어서 지금 나가지고 못하고 안방에 있습니다.
(지금매우기가죽었음...)
키우고 싶어도 집안사정상 지금 있는 두 마리도 버거운데
한마리 더 키울수도 없고 무엇보다 저희집개들하고 별로 안맞는것같아서.
일단 주인을 찾아주려고 합니다.
춘천 후평 주공아파트 413동에 초인종 누르시고 도망가신
주인분, 만약 이글을 읽으신다면 제 홈피에 연락처를 적어주세요.
뭐라고 하지는 않을게요. 사정이 있었겠죠. 그래도 개를 버린다는 건
말도 안되잖아요. 개가 님을 기다리는 듯 집안으로 오라고 해도 안올길래
안아서 데리고 온겁니다. 자꾸 문쪽으로 다가가구요.
애교도 잘부리고 말도 잘듣는데 왜 버리십니까 ㅡㅡ 나쁘시네요.
하루빨리 검은 코카 스파니엘이 주인을 찾았으면 해요.
사진올릴테니깐 어서 빨리 데려가세요.
이름도 모르겠고 나이는 여섯살은 넘은듯 보여요
암컷이구요. 이래도 안나타나시면 ..안되요
여러분 추천해주셔서 제발 이개의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수정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