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오늘은 흠 참 기분좋았다가 마지막에 망친? ㅋㅋㅋ
일어나서 홍삼즙에 배즙을 섞어서 한잔한후 ㅋㅋㅋ
씻고 준비하고 수유샴푸나이트로 출근 ㄱ
아슬하게 지각을 면했다 ㅋㅋㅋ
이제 이틀후면 수유리로 이사간다 ㅎ
걸어댕기면 절대 지각 안하겠지 ㅎ
어제 웨이터들의 조별 승부에서 우리조가 1등했다 ~
역시 내생각대로 목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주말처럼 사람이 많았다 ㅎ
끝나고 회식하고 집에와서 그냥 잤다 ㅋ그래서 일기 못쓰고 잤다는 ㅜㅜ
오늘은 8시 출근이라 전화피알이 없고 바로 수유먹자골목으로 피알을 나갔다 ~
역시 평일보다 사람이 많았다 ~
열심히 피알중에 전화문의 한통 ~
일찍오셔서 룸을 잡으신단다 ㅎ
흠 오늘은 스페셜 말고 올게 있어서 기뿐마음으로 피알 ㅎ
그러던중 거리피알때 명함을 받으신 여성두분이 발신번호 제한으로 문의 ㅋㅋㅋ
오신다고 하신다 ㅎ
흠 이로써 3개 ㅎ
열심히 피알을 한후 가게로 복귀 ~
가게 와보니 이미 스페셜 여성두분이 와계셨다 ~
인사를 하고 옷을 갈아입었다 ~
옷갈아입는사이에 룸예약 남성분들 오시고 ~
다갈아입고 두팀 술세팅하고 ~
부킹열심히 하고 있는데 ~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문의주신 여성분들 오셨다 ㅎㅎㅎ
너무 감사했다 ㅎㅎㅎ
길거리 피알때 보고 오신분들에게는 뭔가 더큰 보람이 생긴다 ~
그래서 더감사하다 ㅎㅎㅎ
자리안내해드리고 술나가고 ~
음료수 사드리려고했는데 이미 부킹가셨다는 ㅎㅎㅎ
룸손님들 부킹 열심히 하고 있는데 ~
순번 여성두분 또오셨다 ~
순번은 스페셜하고 다르게 가게에서 순번으로 돌아가면서 받는손님이다 ~
스페셜은 한달동안만 주는 손님이고 ~
순번 여성두분도 역시 술나가자마자 부킹 가셔서 보기힘들었다는 ㅋㅋㅋ
상당한미모의 여성두분 이었다는 ㅎ
연락처를 안주셨는데 다음에 또 오실지 ㅜㅜ
그리고 반가운 전화 한통 유일한 내 여성지명손님 ㅎ
친구분들과 셋이 오신다고 한다 ㅎ
얼마후에 바로 오셨다 ㅎ
진짜 나중에 쉬는날이나 시간날때 밥한번 사드려야지 ㅎㅎㅎ
부킹 또 열심히 하고있는데 일등지명 남성두분
오호~
연락도 없이 오셨다 ~
이분들이 나중에 큰실망을 주셨지만 ㅜㅜ
테이블 잡으신대서 테이블잡아드리고 테이블은 주말에 솔직히 부킹 힘들다 ~
여성분들이 테이블 잘안가신다 ㅜㅜ
그래도 열심히 해드렸다 ~
마지막으로 전에 한번 오셨다가 룸없어서 돌아가신 형님들이 다시오셨다 ~
역시 늦게 오셔서 테이블에서 술좀 드시다가 룸자리 나서 옮겨 드렸다 ~
근데 술이 과하셔서 도중에 잠드셨다는 ;;;
진짜 주말에는 일찍 오셔야 룸도 좋은자리 잡고 즐겁게 놀다가실수있다 ~
전화로 문의는 거의 필수이다 ~
이왕 돈쓰시고 놀러오시는건데 늦게 오시면 자리도 없고 대기 타야하고 시간도 짧아서 즐겁게 놀지도 못하신다 ~
4시30분이대면 홀에 테이블 정리가 시작댄다 ~
이게 시작대면 여성분들이 거의 빠진다 ~
5시쯤 거의 마무리 하고 5시 30분쯤때면 사람이 거의 다빠진다 ~
오늘 룸예약하고 오신분들에게는 열심히 노력했으나 아쉽게 조인이 ㅜㅜ
다음에 오시면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 ~
오늘 큰사건은 처음으로 토끼라는걸 맞았다 ㅎㅎㅎ
토끼란 돈안내고 도망가는 손님 ~
일등나를 찾고 두번째 오신분이었는데 테이블 잡으신 손님이었다 ~
안대는 부킹도 열심히 해드렸는데 도망가셨다 ~
8만원이라는돈을 내가 내돈으로 매꾸었다 ㅜㅜ
오늘번돈의 반이 날라갔다 ~
한순간 허무하고 짜증이 났지만 ㅎ
뭐 경험이라 생각하고 잊었다 ~
전화번호는 있을텐데 솔직히 이름으로 저장을 안해나서 그런지 못찾겠다 ㅎ
만약에 혹시라도 이글을 보신다면 돈안받을테니 기분좋게 놀러오셧으면 좋겠다 ~
오늘 동료친구가 말해줬다 ~
토끼를 맞으면 돈보다 중요한 손님을 잃는거라고 한다 ~
맞는말이다 ~
내가 소홀해서 생긴일이라 생각하고 이제 절대 토끼 맞지 말아야지 ~
그래도 오늘 찾아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한마음뿐이다 ~
더욱더 열심히 홍보하고 노력해야겠다 ~
오늘은 여자 손님이랑 남자 손님 비율이 비슷했던거 같다 ~
부킹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
토요일인 오늘밤은 과연 ~얼마나 많은분들이 수유샴푸나이트를 찾아주실런지 ~ㅎ
일등지명이 발생할까요?
손님기다리는 직업 ~
ㅎㅎㅎ
힘들지만 나를 찾아주신분들이 오시면 보람도 있고 부킹은 난재밌다 ㅎㅎㅎ
막너무 빼는 여성분들은 아예 부킹안한다 ㅎㅎㅎ
아니 왜 나이트 놀러와서 부킹을 안할까?
춤은 클럽가서 추는게 더재밌을텐데 ㅎㅎㅎ
내일이면 수유리 사람대는군 ㅎㅎㅎ
집도 좀더 넓은대로 가서 기분이 좋다 ㅎㅎㅎ
우리어머니 장농도 새걸로 바꾸고 세탁기도 드럼으로 바꾸신단다 ㅜㅜ
그래뭐 새집으로 가는거니 새로운 걸고 바꾸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요즘은 힘들게 돈벌어서 그런지 ㅜㅜ
자 이제 또 잠을 잘시간 ㅎ
오늘도 밤새 고생하신모든분들을 위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