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가 판을올려서 저도 재미로한번써봐요!
맨날보기만하다가 쓰려니깐 완전 오글오글
일딴전 지금 수능이 얼마안남은 잉여고3입니다!!ㅋㅋㅋㅋㅋ
제가 어장관리당한 얘기? 아니지금도 당하고 있는 얘기를써볼까해요!
요즘 많이하는 음슴체?ㅋㅋㅋㅋㅋㅋ이걸루쓸게요!
전 중3때부터 지금까지 어장관리를 당해왔음 ㅋ
처음 중3땐 썸씽이였음 매일매일 하루하루가 설레고 두근두근 거리는 풋풋한썸씽
우선이남자애는 그냥 키는 큼 솔직히 얼굴별로고 이런건아님! 훈남이라고 말하는 애들 몇명?
아무튼 그냥 결론은 흔남임ㅋ
첨얘기부터쓰면 너무길어질꺼같아서 그냥 몇개ㅑ만씀
이남자애가 저랑 본격적 썸을ㄹ타고 있었을때 교실에서 남자애들끼리 뭉텅이로 막 무슨야한얘기를
하고있는거같았음 ㅋ 그냥느낌이 그냥그래서 전 아무렇지않게 못듣는척하면서 지나갈려고햇는데
갑자기 지들끼리 자기 그 중요부분을 막 만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아무튼 막서로 만지면서 엄청 장난을치고있었음
근데 난 거길 지나가야했음
그래서 막지나가는데 누가 뒤에서 눈을 확가리는거임
그래서 뭐임뭐지 하고 잇었는데
내귀에다가 "그냥가만히가" 이러는거임 심장두근두근 그러면서 저기끝까지 날데려다줫음
그니깐 지깐엔 그런 흉측한모습을 내가 보지않길 바랬던거 아닐까?이런생각을 해봤음
또 하나는 제가 이제 저의 어부썸남자리를 통해서 지나갈려고했음
그럼 책상을 비켜줘야되는데 안비키는거임 아무튼 그래서 다른길로갈라했는데
그떈도 비켜줌 그래서 내가오면다시 또 안비키고 장난을치는거임
그냥그래서 안가 하고 다른데로가는데 야알앗어 이리와 이러더니 의자랑 책상 사이를
열어주는거임 마치 모세의기적처럼 하아.. 그래서 순간 일초 저사이를 지나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지나가는데 갑자기 책상을 확끌어당기는거임
그래서 난 갇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걔얼굴코앞에 이렇게 서로 마주보게됨 엄청두근거림
우리반에 너랑나 둘ㅂ뿐인것처럼
근데뭐 너무민망해서내가 밀치고 확나왓음 ㅋ
그냥 아무튼 저도 이런 설레는 게 있었다 이거고
하두 이런썰레는게 많앗는데 이자식이 고백을 죽어도 안하는거임
그러다그냥 체념하고 하.. 어장인가 이런식으로 생각하게됨
그러다가 중삼어느새 끝나고 고등학교 올라감
그래서 계속 문자전화는 엄청많이하고 그ㄹ냥 저도 어장인거알지만
저도 좋으니깐 그냥 알고도 퍼덕퍼덕 걸려줫음
그래서 지금까지 3년동안 계속 문자만하고 만나고 이짓만하는중
그래서 너무너무슬픔 ㅠㅠ 친구한테 매일상담함
근데 다른남자가 생겨도 전 자꾸 얘를 포기못하겟음 이제너무긴 썸씽이
오기로 돌변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지금어장관리당하고 잇는 모든 남녀뷴들 힘내세요
저처럼 3년 어장인 잉여도 있습니당
아무튼 글 허접하게 썼지만 톡이란거 해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어장관리당해본사람 추천!!
그리고 고3들 수능대박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