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잠이 안오니깐 별의별걸 다쓰게 되는데;;;; 또 잠안오구 심심하니깐 도움 되는것좀 써볼려구함
1. 요새 언어영역의 추세
요새 언어영역은...뭐 그냥....봉이나 다름없다...
내가 또 이말 하면 다들 속으로 아 저사람 또 잘난척하네 뭐이런소리 나오겠지만;;;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난이도조정에 가장 일관성이 없어서 그럼...
또 이것도 이럴수밖에 없는데 보통 외국어영역1등급컷이 92이하로 내려가는걸 내가 본적이 없을정도로 높고
내가 문과라서 사탐을 봤는데 사회탐구영역은 이제까지 교과서를 낸뒤로 내용이 변한게 없어서 똑같은 내용이 계속
출제되게 때문에 난이도를 도저히 낮출수가 없어서 (세계사1등급컷=50점만점)이런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난이도를 결과적으로 낮출수있는게 언어/수리밖에 존재하지 않게됨....
허나 수리도 흔히 수학포기자 수포자라는 존재들때문에 결국 요즘 수능 쉽게 내겠습니다!! 하면
난이도가 떨어지는건 언어영역만 쉽게 내겠음 이라는 말과 동의어가 되지
보통 특정 모의고사나 사설모의고사를 제외하곤 수능에서 언어가 어려웠던적은 한번도 없으니...
수능 등급컷이 올해 6월모의고사처럼 1등급=98이되지 않는이상 괜히 쫄 필요 없다고 생각함
2. 수능 언어영역의 구성
수능언어영역은 귀가 이상하지 않는 이상 다 맞히는 듣기5문제, 뒤에문제가 좀어렵다고 느껴지는 쓰기6문제
가장 많은 양을 자랑하는 비문학지문 6개, 내가 가장어려워했던시 지문1개, 시 고전문학 수필이 짬뽕되서 나오는
복합갈래1지문,고전소설, 현대소설 이있음
그런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것은 비문학이 6개 지문이나 되!!!! 분량이 반이 넘어가!!!
기 때문에..결국 언어를 잘한다=비문학을 잘한다가 성립 결국 비문학을 잘해야 되는 결과를 만들어야 하지
문학은 어쩌다 한개씩 틀려도 뭐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갈순 있지만 비문학에서 한두개씩 틀리면
ㅡㅡ;; 라는 표정의 담당선생님을 보게되니 언어영역을 풀땐 비문학에 온 신경을 다해야하지
3. 문제푸는 순서 정해두기
뭐 대충알텐데 공부 잘하는 애들은 보통 자기 나름대로 문제 풀 순서가 정해져 있지
스타크래프트에서 게임을 어떻게 풀어나갈까 전체적인 판을 짜는것 처럼 80분동안 50문제를 어떻게 조져줄께
라고 구상해 놓는 능력이지 물론 순서대로 풀수도 있지만 내가 정해논대로 풀리면 뭔가 잘풀리는 느낌?
이 들어서 이렇게 순서를 정하는거야(뭔가 대단한걸 바라는거 같은데..이게 현실인걸...)
나같은 경우엔 쓰기->비문학->문학->시 이렇게 푸는데 난 머리가 나빠서 시이해도가 느려서 ㅠㅠ
시를 푸는데 오래걸려서 괜히 시간끌다가 망할뻔학적이 있거든 그래서 맨나중으로 제쳐 놓고 풀었어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므로 어떻게 문제를 푸는지는 자기 개인 역량이라고 할수 있지.
4. 제발...제발 고전문학 일찍 끝내놓자
애들이 고전문학을 부랴부랴 고삼때와서 공부하는데 솔직히 고전문학은 언어영역에서 유일하게 범위가 정해지고
뭐가 나올지 알수있는거란말야...이런걸 틀리면 무지무지 바보 같지 않을까? 지금 새로 써지는 시/소설과 다르게
고전문학은 타임머신을 타고 새로 써주십사하고 과거로 가지 않는이상 늘어날 건덕지가 없단말야 ㅠㅠ
그리고 고전문학은 고전문학 지문에서만 나오는게 아니라 비문학지문,복합갈래지문(특히 여기서 두지문씩 나오더라)
등등 우려먹기가 상당해서 고전문학을 미리 잡아놓기만 해도 앞으로의 언어공부가 편하단말이다.
고전문학을 공부할때는 자습서를 사서 고전운문을 위주로 공부를 하는데 나같은 경우엔 교무실에 가서 언어담당쌤들의 풀필기가 된
자습서를 대여?해서 공부했지(후에 누가 빌려갔는데...그놈도 사라졌다 함...개가튼놈 ㅠㅠ) 그리고 시조를 하고
가사, 고려가요, 언해를 하면 좋을것같음...뭐 넘 많다 싶으면 시조만 해도...어찌어찌 될테니..왜냐하면
시조는 지문으로도 많이 나오지만 특히 선택지로 많이 나오기땜에 문제를 알아도 시조를 몰라서 틀리는 경우를 방지할수있지.
물론 고전문학 잘잘하게 외울필요 없어 그냥 무슨뜻인지 이해할 정도로만 외우면 되~
5. 문학은 잘나오는 유형을 이용한 양치기
보통 문학이 신경이거슬리는 사람이 있는데 상위권에서 승부를 가르는건 비문학과 문학(특히 시)이기 때문에
언어공부에서 문학이 필수적이라고 할수있지. 위에서 말했듯이 비문학에 비해서 문학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을수는 있어
하지만 요즘처럼 등급이 몰려있는 때(1등급98 2등급94 간격이 되게좁네;;)에 언어에서 백분위 벌이를 하려면
절대 문학을 무시할수는 없지 그래서 문학을 많이 공부하는데...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문학은 나오는 문제가 똑같아.....비문학도 일정유형이 있지만 비문학은 문제는 다다르고 문학은 지문만 바뀌지
결국 문제는 다 똑같단 말야 다들 시의 첫번째문제 가나다의 공통점물어보는거인거 다 알잖아
그렇기 때문에 나는 양치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시든 소설이든 문학이면 재탕으로 종종 출제가 되고
시같은 경우는 문제나 선택지가 거의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많이 보는게 도움이 될꺼야.(자습서 사면 물론 좋지만 ebs만으로도 벅찰껄)
요새 시 추세는 두개는 누구나 다아는걸 주고 나머지 하나는 이건뭥미? 할 듣보잡시를 주기때문에 무조건 공부한게
다나온건 아니라는 판단아래에 많이 보라고 한건데 적어도 ebs같은 경우는 작년 ebs나 자습서에서는 보지 못했던
듣보잡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적절하게 학습 잘하면 모르는 시가 나와도 무난하게 해결이 될꺼야...
이게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게 선택지를 보면 음 이게 답이군 하고 답을 찍게됨;;ㅎㅎ
아 그리고 문학을 해설할때는 답체크만 보지말고 해설지도 같이 보는 안목이 필요한데 우리가 머리에 담아두고 가야할 웬만한 것들이
해설지에 다 있기 때문에 해설지는 무조건 봐줘야 하지~ 해설지를 보면 선택지별로 설명이 다 나와 있을텐데
문제를 맞춰도 답이 선택지가 왜 답이 아닌지를 보고 넘어가기 위해서야 문제만 풀고 답만 체크하고 넘어가면 그게 진정한 문제풀이는
아니잖아?ㅎ
6. 비문학공부는 문학공부와는 다른방법으로 해야한다
비문학은 문학과 다르게 양치기가 안통한다 하지만 가장 많은 언어영역 중위권들이 비문학을 잘나오는 유형분석을 통한 양치기로 때울려고
하는데 비문학 공부한다면서 서점가서 문제집 2~3권씩 사서 조카 풀고 버리고 모의고사 봐봐야
"아 난 왜 비문학을 두지문씩 틀릴까 ㅠㅠ 난 머리가 열라 나쁘구나 ㅠㅠ"라고 많은 중위권들이 생각하는데
걱정하지 않아된다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공부방법이 틀려서니깐 비문학이 양치기가 안되는 이유는 같은 문제가 하나도 안나오니깐
그렇다. 비문학은 문제, 선택지가 죄다 다르기 때문에 문제 자체가 다 다른데 (비문학은 그 글의 정보를 묻기 때문에 선택지가 다 달라짐에 비해 문학은 문학적인 특성만을 묻기 때문에 작품이 달라도 묻는건 비슷함) 비문학도 약간의 유형이 있고 대충 그 유형의 대처에서 푸는
방법이 있는데 그걸 간파해내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실 비문학은 문제가 시키는걸 시키는대로 하면 다 맞출수있는데 그걸 다 못하니깐 안심시켜줄려고 유형어쩌고 말하는거지..;;
사실 그냥 문제에서 시키는걸 잘하기위한 학습이 비문학 학습에 주류가 되야한다.
그래서 비문학을 공부할때는 양으로 승부하는것보단 일단 문제를 보면서 이런문제는 어떻게 풀어야한다라는 절대적 척도를
세우는게 좋다. 예를들어서 (보기)가 나오는 문제는 무조건 이런방식으로 해결한다. 라는 기준점이 있어야 된다는것
또 하나의 비문학 공부할때 필요한것은 글을 잘 읽어내는 능력인데 정말 난 언어영역의 신이 날 버렸어 ㅠㅠ 하는사람들은
이걸 꼭 해야한다 문제에서 요구하는사항이 뭔지 알아도 글을 엉망진창으로 읽으면 도무지 찾을수가 없으므로
글의 주제와 문단별주제를 써가면서 지문전체를 읽는연습을 하루에 3개씩 하길 바란다.
물론 이게 왜 중요한지는 다음 비문학 유형별 정리글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나 힘들어서 더이상 못쓰겠거든;;;
p.s 근데 베플이나 아님 베플이 되고 싶은 리플중에 마우스 스크롤 내리는 짤이 달릴것같은 예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