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http://pann.nate.com/b312595172
11편 http://pann.nate.com/b312609307
주말 잘 보내셨는지~
사실 주말에 손 근질근질해서
한편 써보려다가
보시는 분들이 다들 회사원이신것 같아서..
나 추천엔 관심없어도 리플에 마음쓰는 여자니까...
쿨하게 무도랑 런닝맨이랑 1박2일봤음
월 화 수 바쁠예정임;;;;
월요병으로 힘드신분들
나 오늘 기분 좋은데
할일 많고;;;
나 이제 일 때려치울꺼라서 더 신남.ㅎ
==============================================================================
어떤 분이 몸이 안좋으시다고 말하는것 보고 생각이 났음;
나 고딩때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였음
168 큰키에;;;
오동통통 너구리 같은 것이....
맨날 아프다고 골골댔음;
나 열나..ㅠㅠ
콜록콜록
어지러워;;;
토할꺼같애
배아파;;
등아파
어깨야..
목이야;;;;
이중에 가장 심했던것
편두통과 허리통증! 그리고 위장장애;;;(맨날 체하고 토하고 설사하는게 일이였음)
한번은 편두통이 너무 심해서 잠도 못잘 정도였음.
결국 엄마랑 손잡고 신촌에 있는 큰 병원으로 감
링겔 꼽고 CT촬영까지 했음;;
그때당시...나 엄청 떨었음..
아...나 머리에 종양이라도 생긴건가...
피어보지도 못하고 죽는건가....
엄마손 꼭 잡고 찔끔찔끔 눈물 흘리고 있었음...
나 아직도 그때 엄마가 했던말 기억남...
"짹짹아....
너.....
아무 이상 없기만 해봐!!!"
ㅡ.ㅡ;;;;
결과는 물론 아무이상 없었음;;;
"아무이상없어요...고3병이에요"
고3때 어디 아프기만 하면 다 고3병이랬음;;;
정말 아플때만 먹으라는 약 처방받았음..
그리고 두번째...허리였음.
허리는 정말 어느정도였냐 하면...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누운 상태에서 일어나질 못했음.
허리에 힘이 들어가면
삐씽-
이런느낌?
친구들이랑 잘 걷다가도
삐씽-이러면 못걷고 그대로 멈춰 서있고 그랬음;;;
학교도 엄청 조퇴많이 했었음;;;
결국 병원을 찾아감;;
엑스레이찍고 검사하고;;
간판요추탈충증 - 디스크 였음;;
물리치료받고
견인치료받고
침도 맞아보고
돌팔이 침쟁이아저씨도 찾아가 보고
정말 안해본게 없었음;;
그렇게 고3을 살다가 여름방학때쯤 최도사 아저씨를 처음 찾아 갔을때였음.
아저씨 열심히 내 사주 풀고 갸우뚱갸우뚱 할배얘기 듣고는
딱 꺼내신 말씀;;
난 태어날때 위가 크게 태어났다함;;
위장기능이 안좋고
허리에 무리가 간다함;;;
오오~깜짝 놀랬음;;
그때 당시 들었던 방법은
무슨 나무 뿌리를 달여먹으라고 했었음;;
내가 병원을 주구장창 다니고 물리치료에 침까지 맞아가면서
누워서 다리를 30도도 못들었는데;;;
그깟 나무 뿌리를 달여먹으라고ㅡ.ㅡ;;;;
하지만 우리엄마님 그날 당장 그 나무뿌리 구해서 달여주셨음;;
솔직히...
나 언제 아팠는지..
언제 나은건지도 모르게 잘살고 있음;;;;
ㅎㅎ
첫이야기는 그냥 리플보다가 생각나서 적어봤음
최도사 아저씨 궁금해 하시는분 많으신데
몸이 안좋거나 일이 잘 안풀린다고 해서
무조건 다 귀신이 붙어서는 아니라고 생각함;
귀신이 아무에게나 쉽게 붙어서 괴롭히고 그러는건 아님
물론 일이잘 안풀리거나 좋은사람을 만났을때 궁합이나 사주도 볼수있는거고...
최도사 아저씨께 여쭤보겠음.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 서울에 계시고...해서..
아시는 분들만 봐주긴 하시는데....
괜찮다고 하면
개인적으로 알려드리겠음;;
하지만 무조건 적으로 되는일이 없고 아프고 이런 사연은
개인적으로 보고 걸러서
필요하신분께 알려드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