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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립학교 청소년들의 삶6

<3 |2011.08.30 10:39
조회 1,026 |추천 7

유후~~~ 제일 정성들여 쓴글 한번에 날아갔네요^^

*질문 뭐든 하세요:) 제가 아는건 다말씀드릴께요

*거절했어요ㅋㅋ 외국인과 사귀는게 뭔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ㅋ

*인종차별 없는건 아닌데,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거에요.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히스패닉 보다 훨씬 덜 차별 받아요.

*미국공부 많이 안 어려워요ㅋ 영어가 꽤되면...근데 AP나 honor수업들은 ..어려워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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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P&honors

 

저번에 말했듯이 어려운 클래스를 들으면 좋음. 대학갈때 좋은건 물론이고, 친구&선생님들도 훨신 급이 높음ㅋㅋ수업도 쉬엄쉬엄하고. 시험,퀴즈&숙제등만 잘해오면 점수 잘 나옴ㅋㅋㅋㅋ모든 수업이 그런가?ㅋㅋㅋㅋ여튼 일반클래스는 괜히 설명 오래하면서 진도도 늦게 나가지만 honors는 수업 빨리 진행하고 학기말에는 계속 놈ㅋㅋㅋ AP는 대학교 수준 수업ㅠㅠ 외국애들도 가끔 힘들다고 drop하는 수업ㅋㅋ근데 이거 들으면 대학가서 덜 고생하고 돈도 절약함.

 

2. sleepover

 

나도 자주 안보는 미드를 정말 열심히 챙겨보는 한국에 있는 친구는ㅋ 슬립오버에대한 환상이 너무너무 큼ㅋㅋㅋㅋㅋ 나는 그런 장면 한번도 못봐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ㅋ 슬립오버라고 하면 그냥 밤새서 노는거ㅎㅎ 나는 수영장 있는 집이면 저녁 11시까지 수영장에서 놀고ㅠㅋ 없으면 게임 wii같은거 하고 보드게임도 쫌하다가 수다도 떨고(남 뒷담ㅋ) 오~~~요즘은 친구들이랑 새벽3시까지 공포영화ㅋㅋㅋㅋㅋㅋㅋ저번에 '주온'?인가 그 영화봤다가 애들이랑 빵 터쳤음ㅋㅋㅋ우리랑 정서도 다르고 자막도 쫌 별로고, 오래된 영화라서 그런지 뭔가 무섭기 보다는 웃겼음ㅋㅋㅋㅋㅋㅋ 아시아 영화라는 이유로 내가 욕먹었음ㅋㅋㅋㅋㅋㅋ근데 친구가 뭔가 매달 돈주고 캐이블티비?같은거를 해서 영화그냥 그자리에서 결제해서 보는 건데 영화 목록중에 '아저씨'가 있었는데...그거 안봤음ㅋ애들이 다시는 아시아 공포영화 안본댔음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처음 미국 왔을 때는 엄마가 영어배워오라고 영어캠프 보낸다는 마음으로 나보고 계속 가라고 했는데...그때는 어색하고 괜히 갔다가 피곤할것 같아서 다 거절했음.요즘은 신경질 내심...또가냐???!!!!!이러면서ㅠ.ㅠ 친구집에가도 10시쯤 나를 데리러 오심..ㅜ.ㅜ 내가 미쳤지...옛날에는 왜 그랬을까ㅠ.ㅠ

 

3. 情

 

미국 사람들 정 없음ㅋ 아무리 죽마고우?라도 너는 너 나는 나 임.

특히 우리같은 영어 엄청 잘하는게 아닌 외국인은 의리 지킨답시고 엄한일에 끼어들었다가 낭패볼 수 있음. 주위에 그런 친구들 많음.. 가만히 있어야함. 미국에서 'sorry'는 정말 진심없는 단어임ㅋ

살짝 스쳐도 'i am sorry'  남의 물건 망가뜨리거나 잃어버려도 'i am sorry'  친구가 아파도 'i am sorry'  친구가 시험 망쳐도 'i am sorry'  친구가 정학먹어도 'i am sorry'  내 일이 아니면  'i am sorry'  한마디면 끝임ㅋ 솔직히 뭐 해줄 수있는 것도 아니지만 저 한마디면 정말 거기서 끝. 그래도 친한친구라면 좀더 잘해줌. 외국인들 싸가지 없고, 인정머리 없다!!! 이게 아니라ㅠㅠ 조금 냉정하다는 말을 하고 싶을 뿐임.ㅠ.ㅠ

 

4. 여행

 

yay 여기 수학여행 현장학습 수련회 이런 거 없어도 일년에 한번 갈까말까 해도 스케일이 큼!!!

학교에서 가는게 아니라 자기가 속해있는 club, organizaion, association이런데서 가는거임ㅋ
이년전인가? 첫 외국인들과 외국여행은 유럽갔음ㅋ 그때는 긴장해서 일행 쫓아다닌다고 바빠서 많이 피곤했음ㅋㅠㅠㅠㅠㅋ 작년에는 디즈니 월드, 올해는 없음ㅠㅠㅠㅠ그치만 내년에는 뉴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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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많아요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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