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18
-출국하는 날
안녕하세용:) ㅎㅎㅎㅎㅎㅎㅎ람지가 왔어요!
이제부터 한국으로 돌아갈때까지 미국생활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구 해요
원래는 이곳에 있는동안 글 못올릴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인터넷두 되고
전화도 되더라구요~
자 그럼 지금부터 저의 미국생활 이야기를 포스팅 하도록할께요![]()
인천공항에 드디어 도착!!!!!!!!!!![]()
한달동안 생활을 해야할 짐이 들어있는 캐리어를 화물수속 밟기위해 접수처로 왔습니다:)
이곳에는 저희처럼 짐을 비행기로 싣기위해 접수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비행기를 타기 전,,, 시간이 남아서 탑승수속도 밟고 밥도 먹으러 왔어요:)
하 벌써부터 설레는 이 기분!
밥먹으러 인천공항 안에 있는 chow부페에 왔어용
이 뷔페에 떡안에 아이스크림이 있는 그런게 있는데 맛있더라구요
떡과는 다른맛이였어요
밥도 다 먹고 할머니,그리고 엄마아빠랑 빠이빠이 하고서
출국심사를 마친뒤 비행기를 타러 나왔어요
저게 제가 타고 갈 비행기랍니다ㅠ.ㅠ 오랜만에 타는 비행기라 떨려용
이제 점점 비행기가 출발할 시간이 가까워지니 사람이 이렇게
많이 줄을 서서 비행기를 탈 준비를 하고있었어요..
전 나름대로 시간에 맞춘다고 일찍왔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았답니다
출국심사를 삼십분 전에 해서 들어가는게 아니라 한 오십분 전에는 하고 들어가야
줄 안서고 바로 들어갈수 있을꺼같아요..![]()
요건 미쿡 가는 비행기표!
맨날 한시간만에 가는 제주도행 비행기만 타서 완전 로망이였던
좌석에 달려있는 모니터!
드디어 체험하게 되었어요...
제가 앉았던 자리예요ㅋㅋ 아직 출발 하기 전이라 더 떨렸답니다..!
나 완전 바본가봐,, 이런거 맨날 해외출장 다니면서 질리도록 덮어본사람도 있을텐데
난 이게 왜이렇게 신기하던지ㅋㅋ
아무래도 장시간 비행이다 보니까 담요랑 베게도 줘요.
화장실엔 치약이랑 칫솔도 구비되어있답니다
쓰레빠도 나눠줘요!
마침 힐도신고있어서 불편했는데 이런걸 나누어줘서 기뻣어요;ㅠ;
좌석 옆의 손잡이에는 아까 위에 있던 모니터를 마우스처럼
조종할수있는 리모콘도 달려있네요ㅋㅋ
저 리모콘 위에 네모난 스위치를 누르면 리모콘이 뿅하고 나온답니다
저걸로 머리 위에있는 불도 끌수있고 승무원언니도 부를수있어요
비행기가 이륙하고서 한참뒤에 카메라를 켜도 될때쯤이 되었을때
승무원언니들이 기내식으로 뭘 먹을거냐는 메뉴판을 나누어주었어요.
저는 저기서 한식인 ssambab 을 먹었답니다.
와..하늘이예요 하늘....
그나저나 이륙할때 달리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깜짝놀랬답니다 ㅠㅠ
나 무슨 롤러코스터 타는줄..ㅋㅋ
기내에서 간식을 나누어주길래 기분내고 싶어서 음료 달라고 할때 맥주로 달라고 했어요ㅋㅋ
그리고 비행기 타고 가는내내 할게 없어서 보고싶던 애니메이션 '랭고'가 영화 메뉴 안에 있길래
그것도 봤답니다. 생각보다 많이 재밌진 않았어요..ㅠ.ㅠ
점점 해가 뉘엿뉘엿 져가고있어요..
난 점점 한국에서 멀어져가는거겠죠ㅠㅠ
드디어 제가 시킨 쌈밥이 나왔어요ㅋㅋ
근데 또 포장까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금새 식어버렸어요..
밥 먹기전에 간식도 많이먹구 음료수도 많이 먹어버려서
정작 밥을 많이먹지 못하겠더라구요
배급된 기내식의 포장을 펼치다보니 이런게 나왔네요:)
한국의 쌈밥을 잘 모르는 외국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설명서 인가봐요ㅋㅋ
점점 밤은 깊어가고..!
중간에 또 이런 세관신고서도 나누어줘요
여기다가 또 어디서 머무를지 무엇을 목적으로 왔는지를 작성하면
되는데 한 일행당 그중에 한명만 대표로 쓰면 된답니다:)
어두컴컴해진 와중에 나홀로 셀카!ㅋㅋㅋ
아이라인그린채로 렌즈도 빼고 해서 홀쭉해보여요ㅋㅋ
모두가 잠든 이밤..
난 사진을찍고있어요
어느새 밤이예요
하지만 잠은 오지 않아서 뜬눈으로 멀뚱멀뚱 랭고나 봤습니다ㅋㅋ
달님도 떳길래 너무 멀리있어 잘 안찍히는 달님이지만 줌을 최대로 해놓고서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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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지씨의 일상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