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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훈남이랑 뽀뽀하는꿈꾸는데 깨우는내친구..

훈남좀줘 |2011.08.31 16:04
조회 297 |추천 4

안녕하세요 매일 톡을 보고 씰룩씰룩거리면서 웃다 복수를위해 처음쓴다는

21살 훈..아니흔..아니 여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좀 쑥스러우니 요즘 대새 음슴체 ㄱㄱ

 

 

 

 

 

아 얼마전 일이였음 나님의 친구인 웃년이 있음 그래도 친구이니까 나름 몰캉이라고 하겟음

(그래 대세는 투에니원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정을모르는거아님

 

 

 

나님의 첫번째 빡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몰캉이가 카톡으로 갑자기 남소를 시켜준다는 거임!!!!!!!!!!!!!!!!!!!

 

나는 기쁜마음에 ㅇㅋ를 외쳤고 이 얼마나 행복한일인지 온세상이 핑크빛으로 물들여진것 같았음

 

워낙 갑작스레 연락을 해 남소든 어디든 놀러가자는 말을 자주하는 편인 나의 몰캉이라

 

아 또 어디서 훈남을 몰고? 아니 모시고 왔겟거니 하고 대기하고있는데 사진을 보내준거임!!!!!!!!!!!!!!!!!!!

그거암?!?!!!?!!?!??!?!?!?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면 확인하기 전까지 (사진)이라고 뜨는거?!

 

 

뜨든뜨뜬뜨든!!!!!!!!!!!!!!!!!!슈비두밤바슈비두밤바 눌렀는데 이런  그냥 소하고 개.....그냥 그래...소..개..

 

 

그래 뭐 친구니까 ...그래 우리친구 몰캉이니까 ....하고 웃었음

 

그랬더니 개*콘서트를 보러가자는 거임 !!!!!!!!!!!!!!!!!!!

 

아까도 말했듯이 이아이 나완 다르게 혼자서 이것저것 잘하는 우리 몰캉이임

 

방청권이 당첨됫다길래 몇시입장?했더니 개+콘

 

 

 

 

오오오옥!ㄸ오;ㅁ니ㅓㅏ로ㅕㅈ로몆로;주님 왜 나를 시험에 들게 하시는거죠?

 

 

 

나님 이 날 연속 5번으로 낚임

 

 

 

 

 

 

우리 몰캉이가 스샷찍어서  지 싸이에 올린거 퍼온거라 헤어니가 나님임

 

 

 

 

 

나님의  두번째 빡침임

 

 

 

 

 

 

이건 한 이틀전? 나님의 일상이 너무 무료하여 톡을 보면서 실실거리고있을때쯤이엿음

 

 

네이트를 이리뒤지고 저리 뒤지고있는데 내싸이 댓글이 달린거임?!?!

 

 

 

호~오~오~호~ 흐흐

 

 

나님의 싸이를 들어갓음  나님은 특이하게 엽사를 좋아함 나의 망가진얼굴을보고 사람들이 즐거워하는게 난 너무 재밋음 나도 나의 엽사를보고 즐거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런 신발개나리 몰캉이가 그걸 퍼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 얘지금 뭐하는거지!?

 

내가 빨리 지우라고 안그럼 네이트 판에 너의 엽사를 뿌려버리겟다고 했음 그랬더니 이게 끄떡도 안하는거임 아 그래.........봐주자 했음 나님은 천사니깐윙크

 

 

 

 

 

 

 

그리고 오늘 나님의 세번째 빡침임 이게 나를 움직이게했음

 

 

 

나님은 위에 있지만 그래 나는 여자임 나는 그냥 여자임 훈녀? 흔녀? 아니 나는 그냥여자임

쏠로인 나를 위로하며 삶을 살아가고있는 나님은 그냥 여자임 알겟음? 훈남이 소중한 나는 그런여자임

 

 

훈남이 소중한 나님은 일에 찌들어 11시만되면 잠을 자야됨

 

근데 어제는 가족과 치킨을 먹느라 1시에 잠이 들었음 ...

 

 

 

꿈을 꾸는데 이런

 

 

 

 

오 당신은 나의 남자

오 당신은 나의 남자

오 당신은 나의 남자

오 당신은 나의 남자

오 당신은 나의 남자

오 당신은 나의 남자

오 당신은 나의 남자

오 당신은 나의 남자

 

 

 

완전 초 훈남이 나와서 나랑 데이트를 하는 꿈을 꾸엇음

 

열심히 데이트를 하고 마지막 코스 >////<

 

 

우리집 앞에서 뽀뽀를 하려고 하는 순간 그의 입에서

 

카톡왓숑 카톡왓숑

 

 

 

 

 

읭?

 

 

 

 

카...토...옥?

 

 

 

 

카 톡 ............왓............숑?

 

 

나님은 귀여운 남자는 딱 질색인 흔녀도 아님 그냥 여자임

 

그렇지만 귀여운건 질색하는 그런 녀자임

 

 

그런데 나의 훈남 입에서 카........톡 왓.......숑?

 

 

 

연달아 카카카카카카카톡카톡왔숑 카톡왔숑

 

 

나님은 잠잘때도 예민한 그런 녀자

 

 

 

 

 

 

 

이런 몰캉이 샹

 

 

 

 

 

 

 

 

 

 

 

 

 

아침 칠시반부터 일어나라는 지 출근길 심심해서 보내는 그런 카톡이

 

나의 사랑을 방해한거임 어쩔수없음 몰캉인지 몽골인인지 너님은 오늘 나랑 맞짱뜨는일만남음

 

 

 

 

 

초 싸이언인이되어서 욕하고 대화창 나감

 

 

 

 

 

미안했는지 싸이 메인글이 나로 바뀐걸 나님은 지금봤음

 

 

 

 

그렇지만 나는 이미 초 빡침상태

 

 

 

그 왜 꿈이 너무 간절해서 계속 꿈 생각하고 있으면 이어꿀수 있잖슴

 

 

 

 

 

나오늘 머리도 못감고 30분 지각함 *^^^^^^^^^^^^^^^^^^^^^*사랑해 나의 몰캉씨

 

 

 

 

 

이건 내가 약속한 너의 엽사

 

일단 한개만 내가 톡되면 내 핸드폰에 있는거 다뿌리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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