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무청 대학생 기자 전수향입니다.
벌써 팔월이 다 갔네요. 이번 달은 참... 무엇을 하고, 어떻게 지나 갔는지 모르게 지나갔어요. 병무홍보요원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은 어떤 기획을 잡아서 어떤 기사를 써야 할지 조금 망설여 집니다. 내가 쓰려 하는 기사가 과연 맞는 것일까하는 생각도 들어서... 늘... 기사 쓰기를 주저 하는데요.
그래도 새로운 도전은 또 다른 기회니까, 이번에도 힘내서 써보려 합니다.
제가 이번에 쓸 기사는 군대간 친구를 위해 꼭 챙겨줘야 하는 5가지입니다. 저희가 병역이 자랑이 되는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일조를 할 수 있으면 정말 좋잖아요.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군대를 가는
주위 사람들을 챙겨주는 것이 어느 정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군대 간 친구를 위해 꼭 챙겨줘야 할 5가지!!
다들 아시다 시피 입대를 할 때에는 어떠한 물건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게 되면 그때부터 소포를 보낼 수가 있는데요. 우리가 군대간 친구를 위해 꼭 챙겨 줘야할
5가지가 있습니다.
1. 나(면회)
어떤 것이 군대 간 친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일까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여자친구나, 가족, 친한 친구들의 면회일 것 같아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자나요? 면회가서 얼굴 보여주고 맛있는 것 드시고 오세요.
그게 가자 필요한 선물인 것 같아요.
2. 편지
그런데 면회는 자주 가기 힘들 자나요. 저만 봐도 그러더라고요. 제 주위에 군대간 친구들이 참 많은데 면회가기가 보통 어려운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편지를 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컴퓨터로도 소식을 전할 수 있고, 전화 통화도 할 수 있지만, 군대 간 친구를 위해 정성껏 쓴 편지를 보내 주는게 제일 좋더라고요. “편지는 당연한 거 아냐?” 라고 말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원래 당연한 거 하기가 제일 어려운 법입니다. 그리고 편지 보내실 때, 답장 써줄 편지지와 우표도 챙겨 보내는 센스! 아시죠?^^
3. 비타민
두 번째는 비타민을 챙겨주는 거예요. 과자나 사탕 같은 것은 군대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타민은 쉽지 않아요. 저는 편지를 쓸 때마다 항상 비타민을 몇 개씩 넣어주었는데요. 친구의 건강도 챙기고, 마음도 챙기는 일석 이조의 선물일 것 같습니다.
4. 책
요즘은 군대에서 자격증 공부도 하고 제대 후 사회에 적응할 것들도 준비한다고 하더라고요. 제 친구도
뭐 필요한 것 없냐고 물어보니까 책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자격증 준비할 책도 좋고, 아니면 마음의 양식을
나눌? 책도 좋을 것 같아요,
5. 초코파이?
우리가 군대 간 친구들이 흔히 초코파이를 먹으며 정을 나눈다고
하자나요? 그래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군대 간 친구들에게 챙겨줘야 할 것 중에 초코파이를 말씀하시더라고요. “왜 초코파이가 필요한 것일까요?” 솔직히 기사를 쓰는 저도 이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들 하시네요.
위에 항목들 외에도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구요. 마음으로 전할 수 있는 선물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기사를 쓰고 나면 곰신님들께서 욕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것을 제일 잘 아는 분들이 바로 곰신님들이시자나요. 하지만 예비 곰신님들을 위해 쓴 기사이기도 하구요.
차후에 군대 갈 제 동생을 생각하면서 썼습니다. 뻔한 선물보다 정성을 담은 선물이 좋을 것 같아서
물건 위주보다는 정성을 담을 수 있는 그런 선물들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기사지만, 앞으로 좀 더 좋은 기사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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