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 글을 너무 티나게 사실적으로 쓰고 있어서
좀 소설화 시키고 있습니다 ㅜㅜ
그래도 내용은~ 다 있을거라는거 ㅋㅋㅋㅋ
이름이랑.. 이런것만 좀 -0- ㅋㅋㅋㅋㅋㅋ
친구님들하 ㅋㅋㅋㅋㅋㅋ 제발 부탁인데 이거 안보길 바란다 ㅋㅋㅋㅋㅋㅋ
물어보면 쌩까고 갈거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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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우걱우걱 씹어 먹혔음 ㅋㅋㅋㅋㅋㅋㅋ
몇분 폰 붙다가 귀차나서 걍 놔버림.. ㅋㅋ ( 나란여자 나름 쿨한 여자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녁쯤 되서야 ' 띠리링~ ' 하는 문자소리
별로 기대 안했는데 답장이 왔다
' 누구세요??'
라는건 식상한 답안이지만
이녀석... 식상한 녀석은 아닌듯 싶다 ![]()
" 응 안녕, 너 나랑 친구 하려고 지희한테 번호 알려달라 했다며?ㅋㅋ "
아놔...
이자식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당당해 ㅋㅋㅋㅋ 너 노래방에선 안그랬잖니 ㅋㅋㅋㅋㅋㅋ
너의 낯가림은 누구에게 주고 그렇게 당당해 진거늬 ^^?
어느 정도 문자를 하며 많이 친해졌고,
확실한것은 이녀석에게 이것이 본 모습이란것 알았다 ..![]()
' 내가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 '
이렇게 우린 친구가 되었고 우정의 시작과 썸씽의 씨앗을 심었다.
........ 짧으니까 더 쓸게요 ㅋㅋㅋㅋㅋ
두인이와 우리집은 끝동네와 끝동네이며, 완전 반대 방향이다.
나는 심심할때면 항상 두인이를 불러 놀고 , 대신 집을 갈때에는
같이 정류장에 가서 데려다 주고 온다.
이녀석... 낯가리는거 뻥같음...
노래방 이후로 둘 이 만나는데 말도 잘하고 , 장난도 잘치고..
요즘엔 친해 졌다고 때리기도 하고
툭하면 헤드락 걸곤 한다 ㅡㅡ 내가 니 팔걸이냐거~
동갑은 절대적으로 친구라고만 생각하는게 바로나다.
아무리 그래도 너무 막 대하잖냐!!
" 오빠가 맨날 놀아주니까 완전 고맙지?? "
" 오빠는 무슨 ㅡㅡ 내가 생일 더 빠르거등?!"
( 생일 타령 ㅋㅋ )
" 내가 멀리서 부터 여기까지 놀러와서 놀아주고~ 맛있는거 사주고~ 안 고맙냐?? "
" 감사~ "
" ㅡㅡ 아오! "
또 헤드락 걸림..
이러다 내 목 날라가겠다는거!
내 목이 얇아서 막 그러면 부러진다!!!
( 나 또한
소리일세 ㅋㅋㅋㅋㅋ)
뭐 이런 거야 친구니까 별로 상관 없다 생각 했지만...
사건이 터지고, 그때서야 알았다..
우리가 친한 친구라기엔 뭔가 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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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내일 일가야 되는데.....
빠져 버렸넹?! ㅠㅠㅠㅠㅠㅠㅠ
재미있게 읽으세요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다음부터 달달해질거 같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