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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응가녀(?), 피를보다.

팬더녀 |2011.09.01 15:50
조회 647 |추천 2

안녕???? 안녕

(처음엔 다 이렇게 시작 하더라고, 그리구 나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잘못해도 이해해주길 바래.. 그냥 편하게 음슴체+반말 할께 )

 

※주의 : 더러운 얘기 싫으면 보지말고 x를 눌러주던지 그냥 뒤로 가기 눌러

 

나 근데 악플 무지 달릴까바 벌벌 떨면서 쓰고있어땀찍

 

나는 22살때부터 톡톡을 맨날맨날 읽었던 톡녀야

그런데 갑자기 톡톡이 바뀌더니 불편해졌어 그뒤로 톡을 좀 멀리하는 톡녀야...(나이제 톡녀 아닌가????)

 

때는 바야흐로

오늘!!!!!

 

일을 하고있는데 배가 살살 아파오네? (나님은 원래 변비가 있어...슬픈현실...너님들이 변비를 알아?)

 

우리 사무실 층엔 화장실 여자칸이 두칸이 있어.

 

다행이 아무도 없었어(나님은 원래 회사서 응가를 싸면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 싸야해 부끄럽자나)

 

누가 들어올까 후다다닥 잽싸게 화장실칸으로 들어갔지

 

그리고선 배에서 밀어내기 한판중이였어부끄 

 

놀람 그런데 누가 양치하러 들어오는거야...(시간은 2시가 넘었는데 왜 이제서야 양치하는거야 쳇)

 

난 다시 괄약근에 힘줬어, 엣 근데 배에서 자꾸 밀어내기 신호가 오는거 아니겠어??

 

그래서 그냥 에이 나도 모르겠다 하고 괄약근에 힘을 풀었지.

 

난 당연 응가가 나올줄 알았다????근데 이게 왠걸.......

 

 

 

 

'뿌웅~'

 

 

 

 

오메나! 정말 무지 큰소리로 '뿌웅~' 나 순간 부끄러웠어... 이안에 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부끄러웠어..

 

빨리 그 양치 하는 여자가 나가길 바랄 뿐이였어...

 

앗 근데 다시 배가 ..신호가와!!!!!!

 

여자는 나갔어 그래서 2차 밀어내기를 했지 !!! (그 시원함이란.......짱 변비 있던 사람은 알지?알꺼라 나는 믿어ㅠㅠ)

 

 

아!여기서 집고 넘어가야할 문제가 있어!

 

나님은 중학교때도 변비가 심했어..한 1주일 정도 화장실을 못갔었어

내 똥배 아 사랑스러..근데 신호가 왔어!!!!!!!!

화장실로 달려갔는데 1시간째 변기에 앉아있어도 배만 무지 아프고 나오지는 안는거야..

나 진짜 무지 힘줬어 그때 생각했지 '아 이게 산모의 고통과 맞먹는건가..'

정말 그땐 죽는줄알았어 진짜 이게 나올듯 안나오고 미치는줄 알았어.......

그리고 한시간 이 지나고 무지 힘을주고 엄청 어떻게해서 밀어내기를 하는데...

 

아 된장....내 똥꼬가 찢어지는 기분이..드는거야... 그래도 일단 밀어내긴 성공했어...

근데 순간 궁금한거야..왜 이 응가가 날 힘들게 했나 내가 왜 화장실에서 한시간이나 넘게 이 고생을 했더냔 말이다 ..하면서 응가를 봤어

 

헉 ㅇ0ㅇ 오마이갓뜨

그때 처음 내 응가를 확인했는데 무지막지하게 큰 응가가 있는거 아니겠어...??거기엔 피와 함께............

아직도 이만한 응가를 내가 싸본적이 없어....

 

아 암튼 그뒤로 나는 응가를 싸면 내 응가를 확인하게 됐어.

그때 티비에서 그러더라고 응가 색도 확인을 해야된다는 방송을 또 접했었지...

 

 

 

미안 사설이 길었지???

 

그래서 오늘도 아니나 다를까 난 내 응가를 확인했지..

오메나 응가가 .........................................................하나는 무지 조은색이였어

금색과도 같은 암튼 그런색이야 이건 좋은거야!!!!!!!!!!

(전에 바나나처럼 싸는거랑 금색 비슷하게 나오는 색은 좋다고 닥터가 그랬다궁!ㅋ)

 

근데 한편에.......시커멓고 피가.........있는거 아니겠어

두둥 나 충격받았어......허걱

나 또 그때 그 사건이 막 떠오르는거야 아 이건 아닐꺼야 아닐꺼야..

그날인가?했는데 또 그날은 아니야

순간 그 짧은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다드는거야....

아 무서워...

 

 

근데 마침 확 스치는 한가지.....

 

 

 

 

 

 

 

 

 

 

 

 

 

 

 

 

 

 

 

 

 

 

 

 

 

 

 

 

 

 

 

 

 

실은 나 아침에 빈속으로  하루야채 보라색을 먹은거야

그 하루야채가 소화가 되서 나온거있지..

그래서 내 응가가 피처럼 나왔던거야.....아 부끄부끄부끄

 

 

 

 

이상 끝

미안......나 이거 끝마무리 못하겠어..

그냥 나 너무 웃겨서 쓴건데 말재주도 없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냥 웃어^-^ 웃으라고 쓴거야

 

그리고 다들 변비 안걸리게 조심해

나 봐바 맨날 고생..

그럼 우리 톡커님들 남은시간도 빠이팅해!

빠잇~뿅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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