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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남자에게 속지마세요

방자 |2011.09.02 15:57
조회 20,328 |추천 22

우와 나 톡됬음 !!!!!!!!!!!!!! ??????????

그것도 심지어 9월 3일 4위임.... ㅠ^ㅠ

톡이란건 늘 남얘기였음 우와 나도 이런걸 써보다니

감사함감사합 ㅠ_ㅠ 우와 나 감동임 가슴이 벅차서 어쩔수없음

 

기숙사에 사는 대학생이다보니

주말에 집에갔다오느라고 확인도 못했었고

조회수 50을 넘어가기에 우와 많다 그러구 댓글 3개달렸기에 행복해했는데

집에다녀와서 내가 쓴 글 보니 이게 왠걸? ... 조회수가 10000.. 만을 넘어가고 잇었음

 

모든 톡커님들에게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마음으로 충고 해주신 비판해주신 언니오빠들 달게 받겠습니다

격하게 공감해주신 톡커님들도 감사합니다

 

제목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는데요

A형남자들을 폄하하려던건 아니였는데 개인적으로는 A형남자랑 안맞나봐요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런분들 되게많으시네요 ㅠ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짢으셨다면 모두들 사과드릴게요 죄송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톡 되서 너무 행복하구요!!

앞으로 모두들 좋은인연만 만나시길 바랄게요 모두들 행복한사랑하세요 감사합니다 ^_^

사랑합니다 네이트톡!!

 

 

 

 

 

 

 

이런거 한번도 써본적 없어서

손바닥에 땀방울들이 오글거리고

평소엔 잘 떨지도않던 다리를 shake 하고있지만

용기내서 써보겠음 후하후하후핳

 

... 나도 음슴체 꼭 써보고싶었음

나도 자기소개먼저 시작해보겠음

 

광역시에살고있는 슴살 아직은새내기 여자임부끄

 

 

처음 톡 쓰는 설레임을 가라앉히고

가슴아픈 아니 가슴아팠던 이야기들을 써내려가보려고함

절대로 세상 모든 A형남자들은 다 이래 라고 말하려는건 아님

우리아빠도 A형임 난 울아빠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딸래미임

그럼 시작시작

 

 

 

 

 

고등학교 재학중에 한번은 전학을 가게되었음

그전에도 전학은 가본적이 있어서 큰 긴장은 하지 않고있었음

그렇게 새로 적응해야하게 된 고등학교는 분위기가 좀 특별했음

적응하기 힘들어서 매일 힘들어하던 나에게

한녀석이 내이름을 다정히 부르며 친한척하기 시작함

여긴 남녀공학이였음 심지어 합반임 WOW 신세계

 

크큼 어쨌거나 장난인지 진심인지 모를 그녀석에게

관심이 갔고 소설쓰고 영화찍고 드라마찍고 순정만화를 그리다가

그녀석과 난 만나게됨 같이 노래방도가고 공부도함

그러나 별로 친하진 않았음.. 학교에서도 그닥 안친해보임

난 사실 연애다운 연애라는걸 한번도 해보지못했던여자임

이녀석과는 차라리 친구일때가 더 친했음

나는 이녀석에게 어느새 푹 빠져 바라만봐도 배부른지경까지옴

그렇게 두달쯤 지나서 사귀는건지 아닌지도 헷갈려버릴때쯤 혼자 집에서 소리내울다가

굳게 마음을먹고 이녀석에게 문자를 날리고 전화통화를 함

혹시나 하면 역시나 하는게 참 맘아픈 세상사 현실임

역시나 이녀석은 헤어지자 네글자를 또박또박 읊어줌

그날밤 비맞으며 나 혼자 길구석에 쪼그려서 울어댔음

 

 

그렇게 맘아픈 이별을 하고 이별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흐르는 증상을

이별 후 한달동안 겪고 있었음

그러다 학기초부터 친하게 지냈던 성별만 남자인 친구가 위로를 해주게됨

근데 그때부턴가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음

BUT 원래 나란 여자 김칫국 마시는거 취미이자 특기인 여자라 모르는척함

여기서도 혹시나는 역시나였음

이녀석 나를 좋아하고 있었음

나에게 자꾸자꾸 은근슬쩍 티를 내기 시작함

너무 힘들었던 나는 여기에라도 기대고싶었음

그렇게 이녀석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받고 우리의 만남은 귀엽게 시작됨

 

얘가 문제의 A형남자임

그 전에 만난 녀석은 O형남자임

A군과 연애를 시작하고 O군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들을 내게 보여줌

수업시간에도 우리는 알콩달콩한 커플이였음

이녀석과 처음으로 연애다운 연애를 해봄

영화도 보고 밥도 해먹고 놀러도 다니고 데이트도 하고 애칭도 부르고

이녀석을 만나게된게 너무 행복하고 내옆에 있는 이녀석에게 너무 고마웠음

보고있어도 보고있어도 또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는 그런녀석이였음

정말 많이 좋아했음 아니 사랑했다는 말이 부끄럽지 않을정도였음

 

그렇게 100일이 좀 넘었나 ..?

나란여자는 원래 평화주의자여서 싸우는거 절대 싫어함

여자친구들이랑도 잘 안싸움

그렇게 남친이랑도 안싸우고 잘 지내다가 어느날 남친이랑 싸움

원래 처음만 힘든거지 두번째 세번째는 밥에 물말아먹기보다 더 쉬운법임

이녀석은 시도때도없이 싸움을 붙였고 난 억울해서 몇번 말대답 함

그러다보면 이녀석 더 빡침

앞에서도 말했듯이 난 평화주의자였기에 시간이 좀 흐른뒤

녀석이 가라앉을때쯤 다가가서 눈높이를 맞춰앉고 화해를 청함

쿡쿡 찌르며 미안하다고 화 풀라고 잘못했다고 얘기함

살짝............. 앙탈이라는것도 부리는 흉내를 냄

 

A형남자.. 다혈질임 이녀석 다혈질 심함

우리아빠도 그렇지만 우리아빤 어른임

얘는 애였음 다혈질 장난아님 조절 안됨... 자주 화냄 그래서 우린 자주 싸움

그렇게 매번 내가 사과함 백번중에 구십팔번은 내가 사과함 정말로

그렇게 여느날과같이 싸우고 화난 나를 달래고 있다가 사과하려는데

수업시간에 전하고 전해서 전해져온 쪽지를 받음

 

우리 그만하자

 

 

난 차마 그아이를 쳐다볼수도 없었음

수업시간이였지만 난 엎드려 숨죽여 움

선생님은 그냥 자는줄 알았을거임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하루일과가 끝나고 그아이를 쫓아갔는데

그아이 미안하다며 이러지 말라며 날 뿌리침

난 몇번 연애해봤고 그아인 내가 처음이였지만 이런식의 이별은 처음이였음

정말 이아이를 너무너무 아끼고 사랑했던 나에겐 이런 이별이란 있을수없었음

눈이 막 내리던 그날 이녀석은 집에갈 차를 기다리고있었음

친구들의 부축으로 집으로 향하던 나는 이녀석을 마주쳤고 모르는척 지나갔지만

이대로 끝날수는 없었음

떠난남자 붙잡는 여자가 구질구질하다고 늘 생각해왔던 나지만 어쩔수없었음

친구들을 먼저 보내고 다시 뒤돌아가서 그녀석에게 다가감

막상 다가가서 얼굴을 보니 눈물밖에 안나고 왜냐는 말밖엔 할수가 없었음

A군은 미안하다고 이러지말라고 그냥 친구로 돌아가자는

멍멍하는소리만 계속 반복함

나 다리에 힘풀려서 주저앉고 이녀석을 붙잡은지 삼십분만에 다시 생각해보겠다고함

그렇게 다시 만나게됨

 

그러나 한달있다 다시 찾아온 그녀석의 이별통보에 나는 절망스러웠음

미안하다고 정말 더는 못만나겠다고 ..

원래 한번이 어려운거지 두번째 헤어지자는 말은 별로 힘들어보이지도 않았음..

나 이번에도 참 많은 눈물을 흘렸지만 그녀석은 냉정히 돌아섬

그날 저녁 집으로 전화가 옴

미안하다고 그녀석이 움......... 참 강한모습만 보였던 너였는데..

다시 만나자는 너의 말에 난 당연히 그러자고 함

속없어보인데도 어쩔수없음

 

그렇게 한달쯤 지나고 A군은 세번째 이별통보를 전화로 했고

아닐거라 생각했지만 이번에도 가슴아픈 눈물은 참을수가 없었음

못들었다고 나는 못들은얘기라고 내일 만나서 다시 얘기하자고 하고서는

전화를 끊고 혼자 한참을 울어대다가 다음날 A군을 만나러감

가서 아무리 붙잡아도 소용없었음 그렇게 집으로 돌아왔지만

이번엔 알고있었음. 이녀석이 다시 내게 돌아올거란걸

역시나 다음날 연락이 옴. 언제나처럼 미안하다고 아프게해서 미안하다고

정말잘해주겠다고 한번만 더 믿어달라고 너없인 못살겠다고 다시만나자고..

난 또 알겠다고함

 

그렇게 우린 네번째 만남을 시작함 시간은 흘러흘러

그렇게 우리가 만난지 8개월쯤 됬나?

난 이제 이녀석이 이별을 생각하고있다는것쯤은 나에게 마음이 멀어진것쯤은 알게됨

이번에도 그런 느낌이 강하게 다가왔음

아니라고 부정하려 애써도 어쩔수없는 현실이고 사실이었음

그날 이녀석과 정말 마지막 이별을 하고 돌아섰음

이날 이녀석도 내앞에서 눈물을 보임

네번째 이별통보임에도 난 그녀석이 원망스럽기보다는 그녀석의 눈물조차 마음아팠음

 

이게왠일? 다음날 미안하다고 안되겠다고 다시 만나자고 또 연락옴

분명 어제저녁에는 나에게 마음이 없다고 더는 못만나겠다던 너였음

멍청이같이 또 바보같이 그녀석을 받아줌

난 정말 이제는 이녀석없이는 죽을것만같았음

 

그렇게 미친척하고 녀석을 받아들였으나

친구들은 다들 내가 녀석과 헤어진줄 알고있었음

이번엔 정말 심각하게 정말로 진짜로 헤어진줄 알고있었음

나도 정말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그래서인지 녀석이 친구들 몰래 비밀로 만나자고함

우리는 수능을 8개월 쯤 앞둔 수험생이였음

수능끝나고 공식적으로 만나기로 하고 비밀연애를 시작함

 

비밀연애중에도 녀석은 자주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아닌척하려함

그러나 어쩔수없이 나보다는 친구들을 더 자주만나러다니고

전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일수밖에 없었음

그래도 난 녀석이 내옆에 있다는 사실이 그저 행복했음

그러다 어느날 난 장애인같은 내모습을 발견함

 

녀석이 다른여자애들이랑 부둥켜안고 장난을 치는데도

그앞에서 난 아무런말도 할수가 없었음

녀석이 난 본체만체하고 다른여자애들이랑 농담을 하고 놀아도

다른 여자애들이랑 스캔들이나도 나는 아무런말도 할수가 없었음

그저 멀리서 바라보며 친구들이 웃으면 나도 웃는척해야했음

그러나 녀석은 내게 몰래 다가와서

내가 다른남자애들이랑 놀고있으면 한참을 화내다가 감

그냥 다른남자애들한테는 웃어주지도 말라고 화를내고 감

 

그러면서도 그녀석은 나를 사랑하기는 커녕 좋아한다는 느낌을 전혀 받을수 없었음

그렇게 나는 가슴아픈이별을 처음으로 준비하기시작함

어떻게든 수능때까지 버티려했지만 난 더이상 바보짓 하기 싫었음

그러다 알게됨

그녀석이 나와 비밀연애를 하는동안 평소 좀 관심있었던 여자애와 단둘이 영화를 보고옴

그래놓고 나한테는 거짓말함

네이트에서 물어보니 내가 이렇게 기분나쁠까봐 얘기 안했다고함

장난함? 애초에 기분나쁠일을 안벌이는게 당연한거임

얘기 들어보니까 여자애는 가기 싫다는데 남자애가 졸라서 갔다고함

나란여자 열 안받을수가 없었음

이미 너에겐 충분히 실망한터라 그래 그래라 하고 말아버렸음

그러다 남자애들이랑 여자애들이랑 우르르르 물놀이를 감

우린 순수해서 일박이일 그런거 모름. 근처로해서 당일치기로감.

근데 누가 물놀이 갈때 특히나 여자애들이 긴팔 긴바지입음?

다들 당연히 핫팬츠에 기껏해야 반팔티임

A군 신났음 좀 밝히는 스타일임 여자애들 장난치는척하면서 다리만지고

안아서 던지고 하여간 다른 여자애들도 좀 인상쓸 정도였음

난 다쳐서 쉬고있는데 나한테 계속 별것도아닌걸로  몰래 와서 인상쓰고 화내고감 

내 몸 아픈건 나 다치고 상처난건 안중에도 없었음

 

나 그날 확실히 마음먹음

'이번주 안에 헤어지리라'

 

역시나 그녀석에게 다다음날 헤어지자는 연락이 옴

그녀석이 다섯번째 이별통보하던날이 우리 일년되는 이틀전날이였음

나라고 이별을 생각하고있지 않았던건 아니지만 가슴아팠음

이번에도 눈물은 났지만 잡지는 않았음 알겠다고 그렇게 맘아프게 보내줌

 

 

 

정말 그게 끝이였는지 그녀석에겐 한달동안 다시 만나자는 얘기가 오지 않았음

그러다 딱 4주뒤에 그녀석이 나를 와락 껴안음

난 뿌리치려고 안간힘을 다 쓰고 꼬집고 물어뜯음

이녀석 날 더 세게 껴안음 그러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내가 앙탈이라도 부리는것처럼 바라보며 웃음

 

그렇게 다시 만나자고 얘기가 옴

 

난 싫었음

한두번도 아니고 그동안도 생각해보면 내가 정말 머리에 총맞은것같은데 미쳤음?

이런녀석을 왜 또만남? 난 안받아줌 계속 싫다고 함 안만날거라고 얘기함

이녀석 조금 당황했으나 계속 들이댐 난 계속 거절함

이녀석이 나에게 이렇게 매달리기는 처음이였음

그러나 난 두번다신 아프기 싫었음 더이상 정신나간짓 하기 싫었음

그렇게 일주일에 한번씩 녀석은 나에게 다시만나자며 앵기기 시작함

솔직히 매번 흔들렸고 거절당하고 돌아가는 뒷모습 몰래 훔쳐보기도함

이렇게 되버린 우리가 너무 속상하고 널 거절하는 내모습도 마음아팠음

 

그러나 이런식이면 넌 포기않고 계속 매달릴것만같았음

난 우리의 만남이 그래도 소중하게 기억되길 바랬기에 좋게 끝내고싶었음

난 너랑 만나면서 너한테 불만있거나 맘상했거나 속상한거나 상처받은거나

짜증나는거 화나는거 답답한거 그런거 한번도 얘기해본적 없던 정말 미련한 여자엿음

네가 왜 다시 안만나주냐고 따져대기에 너에게 난 하나씩 털어놓기시작함

 

나 정말 아프고 힘들때 넌 내옆에 없었다고 우리가 다시 만나면 달라질수있을것같냐고

내가 그렇게 쉬워보이느냐고 당연히 다시만나줄줄 알았느냐고 나는 따져댐

 

당연히 다시 만나줄줄 알았다고 함 이녀석 내앞에서 무릎까지꿇고 매달렸지만

난 강하게 마음먹었기에 속으론 흔들리면서도 이녀석을 끝까지 거절함

 

꼬박 5개월동안 매주 나에게 그렇게 다시만나자고 미안하다고 기다리겠다고

벌 다 받겠다고 그렇게 얘기하는 이녀석을 난 매주 거절하며 눈물흘림

 

 

 

그러다 이녀석이 다른여자의 번호를 땄다는 얘기를 들음

아, 정리했구나. 뭔가 좀 아쉬운 마음은 있었지만 더이상 어차피 내남자아니였음

그렇게 지내다가 이녀석 여자친구가 생김

이녀석에겐 두번째 여자친구임 난 기분이 뭔가 이상해짐을 느낌

오로지 나만 있던 자리에 다른여자애와 너무도 다정히 있는 모습에 적응하기 힘들었음

그 표정 말투 행동 하나하나가 낯설게 느껴지면서 조금씩 마음아팠음

어쩔수 없었음 난 다른남자 좋아했음 너도 너 인생 가라고 내비뒀음

그러다 어느날 만났는데 머리에 총맞은 이놈이 나에게 또 앵김

난 응징함 . 이녀석 꼬집는거 제일 싫어함

 

다음에 만낫을때도 그러더니 진지하게 얘기하기 시작함

흔들린다고 나 볼때마다

 

그러기도 수차례였지만 난 그때마다 현 여자친구를 들먹이며 거절함

 

머리에 총맞은 놈이 망언을 지껄임

지금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오면 만나줄거냐고.

내가 미쳤음? 근데 그전에 니가 단단히 미쳤음.

정신차리라고 두번다시 곧죽어도 너만은 안만나겠다고 그렇게 거절함

 

 

 

 

 

 

 

 

 

 

 

 

 

 

 

 

너무 길어서 너무 죄송함 ㅠ_ㅠ

솔직히 할얘기 아직도 너무 긴데 더이상 쓸수 없어서 이만 함

그 뒤로도 몇차례 더 매달렸지만 난 계속 거절했고 솔직히 안흔들린다면 뻥임

그렇지만 다시 만날수는 없었음 또 분명 같은상처 더큰상처 내가 받을게 뻔했음

 

다시시작하자 미안해 내가 정말 다 잘못했어 네맘 돌아올때까지 기다릴게 사랑해

너없이는 못살겠어 너없으면 나 안되는거 알잖아 제발 돌아와줘 보고싶었어

이딴말 절대 믿지마세요 제발 헤어진남자랑 두번다시 만나지마세요

왜 떠나간 사람 잡는거 아니고 헤어지고 나서 다시 만나는거 아니랬는지 알거같음

 

내가 그렇게 매달릴땐 잘해줄땐 매몰차더니 내가 쿨하고 잘지내니까 죽자살자매달림

남자란 그런존재였음 여자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임

나한테 매달리는 남자 매력없음 쉬운사람 매력없는거임

 

제발 부탁이에요

내 옆에있는사람이 소중하다는걸 연인분들이 알아주셨으면좋겠어요

있을때 잘해주세요

제발 떠나보내고나서 후회하고 눈물흘리지 말아주셨으면좋겠어요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고싶은얘기 아직도 너무 많지만 오늘은 이만쓸게요

악플이건 좋은댓글이건 감사히 달게 받겠습니다

추천수22
반대수10
베플난b형|2011.09.03 00:03
A형남자 진짜 양의탈을쓴나쁜남자임 경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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