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아래 무서운 사진 있어!!! 싫은 사람은 뒤로!!!
오늘도 누나왔다^^
오늘은 얘기 시작하기 전에 하나만 부탁할께..
╋ 누나가들려주는괴담-16- 광주인화학교사건영화'도가니'실화
http://pann.nate.com/talk/312701025 <<링크..
위에 얘기 내가 이틀전에 쓴글이야..
장애인학교에서 교사들에 의한 성폭력과 폭행이 이뤄졌고
해당교사들과 관계자들은 2~5년내외의 가벼운 처벌만 받은체 현재 복직이된상태.
용기있게 고발했던 교사들은 현재 해임당했어..
지금 그당시의 일화를 영화로 만든 '도가니'가 영화로 개봉되준비를 하면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고 새로운 대책위도 만들어 진다고해..
잘못됐다 느껴지는건 바로 잡아야하지않을까?..
지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또다시 저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맘이야..
내가 쓴 글이라서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맘에 부탁할께..
추천과 진심어린 댓글 부탁해..^^
자 그럼 부탁은 여기까지
얘기 시작한다^^
아참!
그리고 요새 나 기다려주는 동생들?이 응원해줘서 넘 고마워~
삐요! /뇽뇽! /her! /정재석! /꼬로냥! /아슈방! /
rinasita! /인어천사! /별뿅! /BingBing!
다들 사랑해!!!
----------------------------------------------------시작!
내가 지금 회사에 입사한건 약 4년전..
모든 IT업계가 그렇지만 야근과 무한 당직으로인해 심리적으로도 지치고
몸상태가 많이 않좋아져 있었다..
그리고 혼자 회사에 남아 10시~11시까지 당직을 해야하는 날은 어느 순간 부터인가
공포스러워졌다.
입사 후 첫 당직을 스던 날..
원래도 혼자있기를 좋아하던 나는 9시쯤 우리층 사람들이 다 빠져 나가고 나자
조금은 편한 맘으로 일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10시가 다되었을 무렵 볼일도 보고 화장도 고칠겸 화장실로 들어갔다.
..
스륵..스륵..
...
...
스륵..스륵..
..
순간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 적막함 속에서 슬리퍼를 끄는듯한 소리가 저 밖에서 들려왔다.
-누구지?..이사님이 잠깐들리셨나?-
난 혹시나 하는 맘에 화장실문을 열어 밖을 내다봤다.
아무도 없었다..
그져 몇몇 켜저있는 컴퓨터의 팬들이 돌아가는 소리뿐이었다.
그렇게 첫당직을 마치고 약 2주 뒤 또다시 나의 당직날이 돌아왔다.
이전의 일을 이미 내기억속에 없었다.
"띠링..대리님 저 퇴근합니다~"
다른층에 있는 당직자가 쪽지로 인사를 했다.
나 역시도 슬슬 갈준비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갔다..
..
스륵..
스륵..
..
익숙한 소리..
문을 열어 밖을 살폈다.
아무도 없었다..
잘못들었나 하는맘에 다시금 문을 닫고 화장을 고치기 시작했다..
스륵..스륵..스륵..스륵..스륵..
순간 목뒤쪽이 쭈뼛해짐을 느꼈다..
난 도망치듯 사무실을 빠져나왔다..
같은 일은 매번 반복되었고.. 무서움에 그날이면 난 무리를 해서라도
남자친구를 회사로 불러내어 기다리게했다..
그러던 어느날 옆자리의 입사동료인 남자직원이 당직을 서는 날이 되었다.
서로 꽤 친했던 난 그 사람을 놀려주고싶은 마음에 얘기를 꺼냈다.
"나 당직 슬때마다 무섭든데~ 화장실만 들어가면 밖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
"○○씨도 들었어?"
"...?!.........○○씨도 알고 있었던거야?.."
"그냥 당직서는 날이면 집에 갈때쯤 되서 누가 사무실을 돌아디는
소리가다더라고.."
"그 소리 나도들었는데...."
"○○씨도 알다싶이 우리층에서 내가 가장빨리 출근하잖아 7시쯤..
어느날인가는 출근해서 의자에서 자고있는데 누가 다가오는 느낌이 나는거야..
그래서 난 ○○씨가 온지 알고 일어났는데 아무도 없었어.."
그 일을 겪은 나뿐만이 아니었다..
그리고 몇 일전..
그날은 내가 당직을 서는 날이었고 같은층에 계시는 사장님이 11시가 다 되어서 가시는바람에
나 역시도 11시에 퇴근준비를 하게되었다..
난 짜증을 내며 컴퓨터를 끄고 귀에 꼽고있던 이어폰을 빼기 위해 살짝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그 순간 난 스치듯히 맞은편 파티션 넘어로 반쯤 올라와 있는 사람의 머리를 보았다.
아니, 본것 같았다..
난 애써 잘 못본거라고 생각하며 집으로 왔고 피곤함에 잠이 들었다..
그리고 그날 꿈엔..
우리 사무실이 나오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
윙..윙..거리는 컴퓨터의 팬소리가 어둠속에서 유난히 크게 들려왔다..
그리고 난 내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그때..
익숙한 소리가 저쪽 끝에서 부터 들려왔다..
스륵..스륵..
난 파티션에 몸을 숨긴체 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봤다..
내눈에 들어온건 무릎정도까지 보이는 사람의 다리..
그것은 한쪽다리를 끌며 좁은 파티션위를
천천히 그러나 부지런히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뭔가를 찾는듯했다.
꿈에서 깨어난 난 바로 가위에 눌려버렸다..
내가 너무 신경을 써서 그런걸까?..
나와 내 동생 그리고 엄마는 꿈이 좀 잘 맞는 편이다..
그래서 왠지 찜찜한 기분을 지울수가 없다..
--------------------------------------------------------끝!
오늘 얘기도 왠지 마무리가 좀..ㅎㅎ
근데 이이상 내가 어떻게 설명할께 없네..
그리고 이 얘기 마무리하고 나니 동생의 꿈얘기 생각났다 ㅎㅎ
담엔 그 얘기 해줄께 ㅎ^^
아참 그리고~
음슴체가 좋아 아님 지금 처럼 소설식으로 쓸까?
어떤 스타일이 더 잼날지 모르겠네..
뭐 원래 부터 글재주는 없으니 상관없을지도 ㅎㅎ
그럼 조만간 또 만나~^______^
아래는 링크~ 혹시나 궁금해하는 동생들 있을까바~ㅎ
http://pann.nate.com/talk/311079212 - 1편
http://pann.nate.com/talk/311157977 - 2편 (상)
http://pann.nate.com/talk/311158437 - 2편 (하)
http://pann.nate.com/talk/311277064 - 3편
http://pann.nate.com/talk/311507461 - 4편
http://pann.nate.com/talk/311539165 - 5편
http://pann.nate.com/talk/311774978 - 6편
http://pann.nate.com/talk/311980398 - 7편
http://pann.nate.com/talk/311981487 - 공포영화추천
http://pann.nate.com/talk/312024306 - 8편
http://pann.nate.com/talk/312071328 - 9편
http://pann.nate.com/talk/312147925 - 10편
http://pann.nate.com/talk/312211524 - 11편
http://pann.nate.com/talk/312333175 - 12편
http://pann.nate.com/talk/312403887 - 13편
http://pann.nate.com/talk/312570609 - 14편
http://pann.nate.com/talk/312625377 - 15편
http://pann.nate.com/talk/312701025 - 16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