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살고있는 평번한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격었던 예기하나 써볼까합니다 ..ㅎㅎ
집도 많이 어려운터라 알바란 알바는 다하면서 열씸히 사는 저는
하루에 알바 세탕도뛰고 그랫습니다 막도농 하고 서빙도해보고
패x리 마트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오늘도 평범하게 마트 알바를하면서
시간때우고 있었습니다 ㅜㅜ사장님이 워낙 깐깐한분이라서 청소가튼것도 뭐라고
많이 하시는분이라서 욕안먹을까해서 청소열심히했습니다 바닥닦고 물품 정리하는도중에
갑자기 그 비니가튼모자 푹눌러쓰고 썬글라스끼고 한여름에 겨울털점퍼를입고서
들어오는거였습니다 .. 마트에 왜 성인용품 팔자나요 남자들 피임기구요.. CD라고하죠..
그거를 몽땅집어서 도망나가는거였습니다 ... ㅡㅡ 정말 생에 처음격는일인데
황당하더군요 물품진열하는데 몸이 굳더군요 그냥 멍하니 그 사람만 처다보고있었습니다
저희는 그 CD가 문바로 앞에있거든요 카운터는 문이랑 떨어져있구요 ..
솔직히 남자지만 무서웠습니다 한여름에 그런복장으로 갑자기 물건을 집어들고 도망나가는데..
휴 .. 카메라 돌려보니깐 잘안보이더라구요 패x리 마트 그런데는 화질그렇게 안좋더라구요
CCTV요 놀래서 사장님께연락드려서 오셨는데 사장님이 CCTV보시더니 어처구니없다고
하시더군요 ㅎㅎ 사장님께서 경찰불러서 뭐 하신다니깐 그래도 저한테는 피해없더라구요
암튼 20살에 참 황당한일 격었습니다 생에처음이자 마지막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