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F편의점 알바생..ㅡㅡ

후하 |2011.09.03 13:21
조회 348 |추천 2

안녕하세요

 

 

중학생 흔녀임돠파안

 

오우 나 어뜩해 떨려떨려

 

톡 처음 써봐서..아마 많이 이상할거에요ㅠㅜ

 

그럼 음슴체 꼬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때는 바야흐로 토요일

 

 

우리나라 학생들은 이 더운날 학교에 간다는 아주 무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갔을거임

 

 

 

나님은 열심히 봉사를 하고 이 푹푹찌는 더운날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집에 오는길에

 

 

F편의점에 들렸음

 

 

평소에는 좀 뚱뚱하지만 진짜 성격좋은 언니야가 있었지만

 

 

오늘은 왠 마스카라가 뭉쳐있고 렌즈는 검정색인지 파란색인지 모르겠는 어떤 여자가 앉아있었음

 

 

 

들어오니깐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라는 말 하나 없음,,

 

 

뭐 그런거에 신경쓰진 않았음

 

 

나는 시원한 에어컨 공기를 느끼며 아이스크림 통(?)을 열기위해 봤더니

 

 

 

2+1이라고 써있었음..

 

 

나는 재빨리 빠삐코 두개를 낚아챘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깐 3개는 안가져 가고 2개만 가져갔었음..

 

 

계산을 하고 나님이

 

 

"저기..이거 한개 더 오는거 같...ㅇ"

 

"원플러스원아닌데요ㅡㅡ"

 

 

 

난 말을 다 하지 않았는데 내 말을 끊고(끊은거까진괜찮았음)

 

커다란 눈으로 막 나를 위아래 흝어보며 말 했음

 

그냥 솔직히 내눈에는 야린걸로 안보였음

 

 

"아니 이게 한개사는게 아니라 두개 사는건데요...?"

 

 

 

"그럼 가져오세요"

 

 

이말만 하고 휴대폰만 딱딱 두들겼음

 

 

 

솔직히 나도 화 많이나서 그냥 계산대에 아이스크림 던지듯이 올려놨음

 

 

근데

 

 

 

 

"아근데 왜 자꾸 던져요?사람 앵간히 빡치게 하네ㅡㅡ"

 

 

 

지금 저의 말은 진짜 생생히 기억하는 진짜 말 하나 안틀리고 쓴거임

 

 

 

아주 그냥 눈을 땡그라게 뜨면서 말을 하는데 아오 진챠

 

 

 

 

그래서 나올때 일부러 친구느님과

 

"아 알바 처음하나"

 

 

"아 처음하나보지 싸가지 없게"

 

 

 

그때 뒤에서 나지막히 들려오는 말은

 

 

"신발....."

 

 

 

 

 

아 진짜 알바 처음해보는거 같은데 완전 불친절했음...

 

 

마음같아선 진짜 뭐라뭐라 하고싶었는데....

 

 

 

 

 

 

 

 

 

 

 

 

이거이거 끝을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

 

 

 

 

 

일단 여성들을 위한 눈 정화!!!

 

 

 

 

 

 

 

 

추천...꾸욱....눌러...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