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톡커님들.....ㅋㅋㅋㅋㅋ
여기선...음슴체써야하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이건 친구아이디에요!!!친구가 강조하랫음..........ㅋㅋㅋㅋㅋ
저는 이제 수능이 2달남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부해야하는데 매일같이 인강듣다가 판만 보고가는 눈팅쟁이 고3녀자임ㅋㅋㅋ
저는 일단 기숙사생활을 하고 있음ㅋㅋㅋ 그리고 10년도 넘게 징그럽게안 친구도 같이살고있음ㅋㅋ
얼마전에 썸남앞에서 똥싼판 친구랑 같이 긱사에서 보면서 엄청 웃었었는데
오늘 보니까 오줌싼 이야기도 올라와있는게 아니겠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가 헐 너도 쌌잖아.......ㅋㅋㅋㅋ올려봐라고 해서 용기를 내서 올리는거임ㅋㅋㅋㅋ
예쁘게봐주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
때는 제가 어리던 중3겨울방학이었음ㅋㅋㅋ
친구랑 같이 슈주 콘서트를 가게되었는데 저희지역은 시골까지는 아니디망...
큰도시도 아니기에 차대절이 되지않앗음ㅋㅋㅋㅋ 그래서 한1시간정도?걸리는 옆에 시까지 가서
차를 타야한다고 했음...
근데 그친구가 그날 독감에 걸려서 결국.....전....오글거리지만 팬카페에서 친구3명을 구해서 같이가게된거임ㅋㅋㅋㅋㅋㅋ
그친구들은 다 거기살고...아무튼 당일날 처음보게된 친구들이었음ㅋㅋㅋㅋㅋ
일찍일어나서 나름 좀 신경좀쓰고 고속버스를 타고 옆시로 출밝ㄱㄱㄱㄱㄱ
가서 전화하면서 만나기로한 친구들을 찾고 우리들은 부푼마음을 안고서 콘서트장으로>_<
ㅋㅋㅋㅋㅋㅋ원래나님 친화력하나는 짱임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진짜 급친이되고
휴게소에서 음료수며 과자며 엄청사먹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점심때쯤 서울에 도착했고 그때가 1월이었는데 한파가 몰아치는 날이라고 했음...일기예보에서...
입장하려고 줄을 서고 애들 2명이 화장실간다고 했는데 그때따라갔었어야하는것이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시간의 콘서트가 끝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그때부터 저의 고난은 시작되었음^^
지역이 전북이라서 3시간은 걸릴텐데 타자마자 쉬가마려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버스가 출발하네?!?!?!?!??ㅇ_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엔 휴게소라도 들릴줄알고 조금만참아야지했는데....
휴게소를 안들렸음결국................저는 오지않는 잠을 억지로청하며 열심히 기도를 햇음.......
'주여..............................저를 버리지마시옵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식은땀을 흘리며 3시간뒤에 도착!!! 근데.....제가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여기서 집까진 1시간!^^
지금시간은?! 새벽1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한테 미리 데리러오라고 전화하는걸 까먹고 도착하고나서 전화함...........그래요....저바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만났던 3명의 친구들은 조금있다가 집에 가버리고.....저는 그곳에서 엄빠를 기다ㄹㅣ기 시작했음...
엄청 추웠음....아시죠?ㅠㅠㅠㅠㅠㅠ응가나 쉬야는 온도에 민감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름이 뙇! 식음땀이 뙇!!!!!!!!!!!!!!!!!!!!!!!!!!!!
그래서... 공중화장실을 종종걸음으로 찾아나섰는데!!!!!!! Olleh!!!!!!!!!!!!!!!!!!!!!!!!!
있다!!!있어!!!!!!!!!!!!!!!!!!하는 심정으로 표지판에게 감사인사를전하며 가까히 다가갔는데...
헐.........?저기보이는 저 시커먼 무리는 뭐냐능?ㅇㅅㅇ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고.....나와는 달라보이는군.....설마.......일찐..............이냐능....ㅇㅅㅇㅋㅋㅋ
그랬음......일진들이 화장실 앞에 등나무벤치? 그런데에 족히 10명쯤은 되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순간 그님들중에 몇명이 절쳐다봄...그래서 저는 당당히 걸어갔음!!!!!!!!!!!
다시뒤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질찌질열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아빠한테 울먹이며 전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나 쉬마려운데......언제와?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가고있어^^"
부모님의 가고있어는 가고있어가 아니란거 잘아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아빠와 엄마는 금방오지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자참자참자...............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못참겠었음...
그래서 다시 용기를 내어서!!!!!!!!공중화장실로 감!!!!!!!!!!!!!!!!!!!!!!!!!!!!!!!!!!!!!!!!!!!!!!!!!!
오줌이 바지에 나와버릴것만 같아서 진짜 찌질하게걸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때 무서워서가 아님..........)
오 이번에는 화장실 바로 앞까지 가는데 성공....근데 계속 쳐다봄....나님 또 무서웠지만...........
왠지 이게 마지막 기회일것만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당당히화장실문을 열었는데...........흑...........ㅠㅠㅠㅠㅠㅠㅠ
무서운 언니들 3명이 튀어나옴...........담배냄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친절히 나가주셨음^_^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진짜 그언니들한테 뽀뽀라도 해주고싶고 춤이라도 추고 노래라도 부르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갔더니 화장실칸이 2개가 있었음
첫번째문을 열었더니....더러움........ 두번째칸............그래도이건괜찮겠군
하는 생각과함깨 내가 할수있는 가장빠른 속도로 화장실에 들어갔음!!!
그래서 바지를 내렸는데.......안내려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이 얼었음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방광도 같이 얼었으면 참 좋았을텐데..그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음.......바지를 벗기도 전에.........안심이 되서.........그대로......
폭풍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종일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밖에 화장실 안갔으니...그양이 상상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포를 보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얼른 멈추고 바지를 벗으려고 하는데 이미 구속에서 풀린 쉬야는 계속 끊임없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전 바지입은채로 변기에 앉아서 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제옷이 청반바지+검정색 스타킹+컨버스화............
대략이런상탴ㅋㅋㅋㅋ(발그림죄송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를 타고 스타킹을 타고...신발과 양말이 축축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줌냄새크리...........일단......사실.........싸서 기분은 좋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나 싶었음....휴지가 없었음..........헐?! 저거슨 휴지?!?!?!?!?!?!?![]()
그랬음!!!!!!!
GS칼텍스 주유소 휴지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반절이나 남아있기래 '오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는 심정으로 일단 닦았는데
일어났더니........쉬가뚝...........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하지마셨으면 좋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화장실에 한 20분?앉아있었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빠지라고ㅋㅋㅋㅋㅋ
그리고.....이대로 있다간 아예못나가겟다 싶어서 나와서 손을 씻고....화장실을 나옴.....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있는 일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될대로 되라였음ㅋㅋㅋㅋ난 바지에 쉬쌋다 이놈들아!!!!!!!!이런심정?ㅋㅋ
근데............내가............가고있는데........뒤에서 발자국소리가....................같이나네?ㅎ_ㅎ
짱빠른걸음으로나왔는데 조금 뒤쪽에 남자2명이따라왔으..........ㅁ.............
그때마침 아빠한테 전화가왔고 전울먹울먹하면서 전화받고 있는데
아빠가 짠!!!!!하고 도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16살에 쉬싼거 말하기좀그렇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차시트에 쉬가 묻으면 축축해질꺼라는 생각에 한겨울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문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개내밀면서 일어나서가다가 힘들어서 차 바닥에 앉아서 야광봉자랑하는척했음..........
엄마가 왜그러냐고 했지만.................사실 이거 아직도 엄마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세상에서 친구1명만 알았는데이젠......톡커님들도 알게됫음ㅋㅋㅋㅋㅋ
엄청 긴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써보는 건데......떨린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이라도 불쌍했으면......추천좀.......해주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이제는 쉬안싸요!!!!!!!! 그뒤로 조금만 마려워도 화장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이만....마무리........를.............어뜨케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갈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원빈느!!!!!!!!!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함니당!!!
전국에있는 모든 수험생들 수능대박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