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딩 흔녀임
잔말 말고 바로 음슴체 ㄱㄱ
오늘 친구들과 열심히 씬나씬나 하며 놀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지하철을 탔슴
근데 지하철 내려야할 역에서 내리고 친구들과 룰루랄라 하며 나가기위해
나가는 곳을 향하여 발걸음을 하나 하나 내딛고 있었음
근데 그때 앞에 있던 친구가 뒤에 올라오면서 자기 교통카드가 떨어졌냐고
물어봤음 난 못봤기 때문에 그리고 떨어지지도 않았기때문에
당연히 못봣다고 그랫슴 그렇슴 내 친구는 교통카드를 잃어버렸음
근데 그건 일회용 교통카드가 아닌 티뭐니(그냥 말해도 되는건가.. 모르겠슴 튼)그거 였음
그래서 아 지하철안에 놓고 내렸구나 싶어서 ㅅㅣ무룩해져서 교통카드 찍는곳쪽으로 갔음
우리는 교통카드를 찍고 나오고 친구는 역무원이 있는 쪽으로가서 문쪽으로 나오려고
갔음 근데 역무원이 지금 뭐하냐면서 원래 규칙이 카드를 잃어버리면 천원을 내고 나오는거라면
서 소리를 질렀슴 우리는 어이가 없었음ㅋㅋㅋㅋ 솔직히 그런 규칙 처음들어서 처음엔 안믿었음
근데 아저씨가 소리를 지르는데 그게 소리 지를 일이 아니라고 느껴졌음 근데 사람이 좀 몰렸음
다 쳐다보고.. 그래서 우린 당당하게 아저씨 일회용말고 제카드 잃어버린건데요? 그랬더니
"아니 내가 니가 그냥 들어갔다나왔는지 어디서 왔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뭐 어쩌라고 원래 규칙
이 돈 내는거라니까? 천원 내는거야" 막 그러면서 윽박지르심 솔직히 우리가 대학생이나
어른이면 백타 조곤조곤 말할거 뻔함 근데 사람들이 쳐다보길래 창피하기도 하고
너무 학생이라고 무시하는게 보이길래 그냥 천원 걍 주고옴 그래도 계속 "내가 니가 지하철을 탔을지
안탔을지 어떻게 알고 그냥 보내겠냐 " 그러셨는데 그냥 씹고옴
톡커여러분 원래 그거 돈 내는게 맞슴니까!?!!!!!!!!!!!!!!!!!!!!!!!!!!!!!!!!!!!!!!!!!!!!!!!!!!!!!!!!!!!!!!!!!!!!!!!!!!!!!!
기분은 상하지만 ㅡㅡㅋ 그저궁금
할뿐이엇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