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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살연하 시크겸댕고딩이란@@@@ <1화>

시크녀 |2011.09.04 14:08
조회 10,274 |추천 44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전 평범한 20살 여자랍니다..

오오 이런글 처음써서 무쟈게 떨리네요...ㅠㅠ

좀있으면 시크한 그분께서ㅋㅋㅋㅋㅋ 생일이라서 이런글을 올려봅니다!

관심없는분도 계시겠지만 ㅠㅠ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없을수도 있겠지만 ㅠㅠ

한번 읽어봐주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자나요???? >_< 이잉??

시크한 저와 시크한 귀염둥이의 시크한 만남을 알려드릴게요 !

저도 어디한번 진지하게 음슴체로 가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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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식을 본건 지금으로부터 음......거의 반년이 되었음...

 

 

 

 

 

 

대학생의 길을 걷기위해 알바를

뛰고있던 난 그때당시 대학신입생이였음.....

우리집에서 버스로 10분정도를 가야 나의 일터인 pc방에 갈수있었음

 

 

바로 옆동네지만 걸어서는 도저히 늙은나를 끌고갈수없는 거리엿음

주말알바라서 아침 9시반부터 오후5시반까지 하루에 8시간정도를 했었음..

 

 

 

 

 

 

처음엔 진짜 하나도 모르겠고 손이 부들부들 떨릴정도로 마니 힘들었음..ㅠㅠ

같이 일하는 매니저오빠가있는데 .............

 

 

 

 

 

 

오빠는개뿔 35살에 자기를 오빠라고 부르라는 아들 세명이 딸린 이상한 아저씨였음

그래도 매니저오빠는 무쟈게 재밌는 성격에 동안페이스 였음 ..

처음에 나도 거의 20대후반으로 봤는데 나이 듣고 눈빠지뻔...

음 .... 살짝 노홍철 닮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무척이나 노홍철닮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염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노홍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왜 노홍철 잘생겼음 !!! 미남 노홍철 완전 사랑함 ♥

 

 

 

 

 

 

 

 

 

 

암튼암튼 그런 매니저오빠랑 아침부터 티격태격하면서 알바를 하고있었음

근데 토요일이면 학생들이 12시부터 무쟈게 쳐들어옴..

난정말 무슨 전쟁나서 피난온줄..

 

 

아침엔 바로옆이 군부대라서 군인들이 엄청나게 들이닥치는 그런 pc방이였음..

크기는 드럽게 커서 무슨 컴퓨터가 111대나 있었음ㅡㅡ

그리고 카페식 pc방이라서ㅠㅠ 음식도 팔고 (라면,과자,음료) 그래서 무쟈게 힘들었음...ㅠㅠ

 

 

 

 

 

 

 

 

 

 

알바를 한달정도 했을때 손님이름도 외우기 시작했고

학생들이랑도 많이 친해졌음....

단골도 많이 늘었고 날 이뻐해주는 아저씨들도 많았음 ..ㅠㅠ

가끔 과자나 과일같은거 주셨음ㅠㅠ 가

끔가다 돈주면서 사먹으라고도 하심 ㅎㅎㅎ 감사감사

 

 

 

 

 

 

암튼 사건은 내가 알바한지 두달됬을때 쯤 일어났음.......

 

 

 

 

 

 

 

 

 

 

 

 

 

 

 

자주들락거리는 한무리가있었는데.. 

그무리중 어쩌다가 한번오는 그런 남학생이있었음..

친구들은 주말엔 매일오는데 그아인 정말 어쩌다가 2주에 한번씩 오는 그런아이였음 ..

키는 드럽게 크고 뼈다귀몸에 머리는 바가지인데 엄청나게 길어서 좀 지저분 했었음..

근데 얼굴은 드럽게 귀엽게 생겼음.....그래서 내가 눈여겨 보았었음...

하.... 정말 너무너무 귀여운거임..

 

 

 

 

 

 

 

 

 

매니저오빠에게 귀엽다고 귀엽다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했었음 ..

 

하지만 매니저오빤 .... 저드럽게 생긴넘이 뭐가 귀엽냐고 날 죽일듯이 괴롭혔음...

 

 

근데 진짜 머리만좀 길어서 그런거지 절대로 드럽지않았음!!!

매니저오빠는 자기보다 잘생기면 다 적임.. <왜왜 노홍철 개잘생겼음!!!>

 

 

 

 

 

 

 

 

 

 

 

 

 

그런 매니저 오빠를 버리고 난 그아이를 pc방 식구들에게 귀염둥이라고 불렀음..

당시 그아이 이름을 몰라서 ㅠㅠ..훌쩍

 

 

 

 

 

 

 

 

 

 

암튼 귀염둥이 친구들이랑은 정말 많이 친해졌었는데

귀염둥이는 자주 보이는 얼굴도아니고 나랑 단한번도 말을 해본적이없었음...

 

 

 

 

 

 

 

 

 

 

 

 

 

 

 

손님이 들어오면 "어서오세요~~" 또는 "안녕하세요~~^^"

학생들에게는 "어서와!!" "왔어???!!" 라고 인사를 함...

근데 귀염둥이는 정말 시크했음... 내인사 따위 ???  개나 줘버리라는 표정으로 날 무시했음..

그런데 매니저오빠에겐 항상 인사를 했음ㅡㅡ 진심 한대 때리고싶었음... 

 

 

 

 

 

 

 

하지만 그런마음도 잠시뿐...

시크하다며 귀여워죽겠다고

매니저오빠와 사장님이나 알바생 동기들에게 질리도록 ..

밥먹듯이 얘기했음...

 

 

 

 

 

 

 

 

 

 

 

 

근데 어느날 알바생으로 나와 같은 나이의 여자애가 들어왔음

내가 일하는거 알려주고 같이 일해서 많이 친해졌음

근데 그여자애가 귀염둥이 무리들이랑 아는 사이인거임!!!

난 무심코 귀염둥이의 얘기를 하게됬음.. 당시이름을 몰라서 ..

그냥 대충 키크고 바가지머리인 남자애 귀엽다고 내가 말했음

그랬더니

 

 

 

 

 

 

 

"아아~~ 소개시켜줄까??" -여자애

 

 

 

 

 

 

 

 

 

 

 

 

 

 

 

 

 

 

 

헐......

 

 

 

 

 

 

 

 

 

 

 

 

 

 

 

 

 

 

 

 

 

올레!!!!!!!!!!!!!!!!!!!!!!!!!!!!!!!!!!!!!!!!!!!!!!!!!!!!!!!!!!!!!!!!!!!!!!!!!!!!!!!!!!!!!!!!!!!!!!!!!!

 

 

 

 

 

 

 

 

 

 

 

 

 

 

 

 

 

하지만 난 시크한 여자임.. 내남자가 아니면 정말 시크하게 대처함..

 

 

 

 

 

"아...뭐...소개까진..." -글쓴이

"소개해줄게! 근데 너가말한애는 여자친구있는데..." -여자애

 

 

 

 

 

 

 

 

 

 

 

 

 

 

 

읭...???

 

 

 

 

 

 

 

 

 

 

 

 

 

 

 

 

ㅡㅡ 그럼 누굴 소개해주겠다는 거야?!!!

순간난 절망에 빠졌음... 항상 그아이만날 생각에 아침일찍 알바를 하러오는것이였고..

지겨운 일주일의 대학생활을 그아이 생각을 하며 버텨왔는데...... 두둥.....

 

 

 

 

 

 

 

 

 

나의 인생이여... 바이.....................................................

 

 

 

 

 

 

 

 

 

 

 

 

 

 

 

 

 

 

 

 

 

 

 

 

"걔 말구 키도크고 성격도 진짜착하고 잘생긴애 있어! 걔 소개해줄게!" -여자애

 

 

 

 

그래... 뭐... 평생 남자없이 사는거 보다는 낫겠지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소개를 받았음.......

 

 

 

 

 

 

 

 

그런데 ....!!!

 

 

 

 

 

 

 

 

 

 

 

 

 

 

 

 

 

 

 

 

 

 

 

 

 

오늘은 여기까지 써야만 할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이러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 글이 톡이되고 ㅠㅠ 추천수가 높아지면 그때 만나요 우리..ㅠㅠㅠ 

이글이 3화까지 이어지면.. 내사진 투척할게요... 이러면되던데??ㅋㅋㅋㅋㅋㅋㅋ

그런날이 오길... 올레오레오레오레오레~~~

 

 

 

 

 

 

 

 

 

글쓴이 면상궁금하다 추천

귀염둥이 면상 궁금하다 추천

2화 보고싶다 추천

나 좀 이쁘다 추천

그냥 추천해줘여 >_<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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