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너무 늦게쓰네요 ㅠㅠㅠ
추천도 해주시구 ㅠㅠ 감격이에요 ㅠㅠ 댓글도 달아주시구 ㅠㅠ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격했어요 ㅎㅎㅎㅎㅎ
늦게 써서 죄송합니다 ㅎㅎㅎㅎㅎ 그럼 2탄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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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소개받은 남자애가 귀염둥이 친구인거임!!!
근데 정말 성격 끝내줬음... 엄청착한거임....
정말 여자들 착하면 마음 끌리지 않음??? 정말 너무착한거임 ㅠㅠㅠ
근데 여기서 난 이 무리들의 나이를 알수있었음...
난 20살... 녀석들은 고2... 18살인거임....... 좀 충격을 받았음..
난 그래도 19살이라고생각했는데.. ㅠㅠ
지금은 2살차이가 정말 별거아닌데 그당시에 난 연하를 단한번도 사겨본적이없어서
2살이 너무크게 차이가 나는거임..ㅠㅠ
암튼암튼 !!!!!!!!
소개남이랑 잘 문자도 하고 피시방에 놀러오면 인사도 하구 그랬음!!
근데 점점 소개남의 연락이 뜸해지는거임... 문자씹기도하고 ..
뭐 그냥 별 관심없었음!! 솔직히 귀염둥이 친구라는 것도 불편했었음 ㅠㅠㅠ
그러던 어느날 같이알바하는 그 여자애가 귀염둥이 이름을 알려줬음!!
껀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칭으로 사용할께요 ㅠㅠ 실명을 밝힐수가없쩌요ㅠㅠ>
소개남을 소개받았지만 난여전히 껀이가 귀엽고 좋았음 ㅠㅠㅠ
근디 ....
하루는 나혼자서 알바하고있는데...
껀이가 카운터로 오더니...
"껀이요" -껀
라면서 3000원을 주는거임..
PC방 자주 가는 분들을 아실거임!! 요금제!!
3000원이면 뭐 5시간이라든지 그런거있음!! 회원이면 그렇게 할수있음!!
순간 너무 당황했지만.. 뭐라고 말을 하고싶었음 ㅠㅠ
나도모르게 그만..
"알아" -글쓴이
...알긴몰알아... 이년아...ㅠㅠ
이해하셨음??? 껀이가
"껀이요" 라고 말한건 자기이름을 말한거임..
회원들 이름을 말하면 그 이름에다가 시간을 넣어주는거임...
근데내가..... 내가......
니이름 안다고.... 그런거임.........
그말을 한순간 난 후회를 했음....
관심없는척을 했었어야 했는데.... 니이름 안다고 자랑한 꼴이되버린거임...
정말..정말 시크하지 못한 행동이였음....
순간 껀이의 표정이 보고싶어서 고개를 들었는데..정말 내 코앞에 있는거임....
그것도.... 씨익 웃고있는 채로.........
난또 여기서 시크하지 못했음.....
나도모르게 베시시 웃어버렸음...하....나란여자...... 쉬운여자였음..??
그일이 있고나서 난 땅을 치며 하루하루를 후회하며 살아갔음...
근디....어느날.... 알바같이 하는 여자애로 부터 소식하나를 접했음...
소개남에게 여자친구가 생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뭐임?? 나이렇게 버림받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쓸쓸히 학교나 잘 댕기기로 결심했음....
그런데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밤에 문자가와있었던거임
'누나!'
잉?? 모르는 번호인데.. 누구????
아침에 학교갈 준비를 하면서 답장을 보냈음
'누구야?'
근데 내가 피시방 알바하면서 사장님이 알바생들 번호를 적어서
카운터에 꽂아 놓으셨음 ㅠㅠ
그래서 내번호 알고 문자하는 중고딩들이 많았음 ㅠㅠㅠ
장난문자나 뭐 관심있다거나 막 그런 문자 ㅠㅠㅠ
그래서 이번에도 또 그런거 같아서 별로 신경쓰지않았음
답장이 왔는데...
'맞춰보세요!'
장난하냐 ㅡㅡ 학교가기 바쁜데 맞춰보긴 개뿔 ㅡㅡ
난 분명 또 장난문자라는걸 느꼈음...
'아몰라 답장이제 안보낼거야'
라고
보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 안되요ㅠㅠ 저 껀이에요'
잉??
하..이자식들 내가 껀이 귀엽다 귀엽다 해서 장난치는거겠군..
이라 생각하고..
'장난치지마ㅡㅡ' -글쓴이
'진짜에요ㅋㅋ' -껀이
'구 라치네' -글쓴이
'ㅋㅋㅋ진짜라구요' -껀이
저...정말이다....!!!!!!!!!!!!!!!!!!!!!!!!!!!!!!!!!!!꺄!!!!!!!!!!!!!!!!!!!!!!
올레!!!!!!!!!!!!!!!!!!!!!!!!!!!!!!!!!!!!!!!!!!!!!!!!!!!!!!!!!!!!!!!!!!!!!!!!!!!!!!!!!!!!!!!!!!!!!
학교가는 전철안에서 나혼자 미친듯이 숨죽여서 웃었음..
어깨 들썩들썩 거리는거 참느라 미치는줄알았음 ㅠㅠㅠ
하..나에게도 이런날이 오는구나....
'헐...내번호 어떻게알았어??' -글쓴이
'소개남한테 알아냈어요' -껀
잉?? 소개남... 날 버리것도 모자라.. 내번호까지 판거임...?? 그런거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왜 알아냈는데??'-글쓴이
난 끝까지 시크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남 걔 여자생겨서 제가 누나 번호 달라고했어요ㅋㅋ' -껀이
'너도 여자친구있자나' -글쓴이
'헤어졌는데..' -껀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난 당장 학교친구에게 문자를 때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당시 난 스마트폰이였지만 친구는 일반폰이였음...ㅠㅠ
친구한테 말하면서도 정말 믿기지가 않았음..
난정말 하루빨리 주말이 오길 기다렸고 주말이 왔음 ㅠㅠ
평일에 계속 먼저 연락와주고 그랬었음!!!
주말이 되서 점심시간이 지나서야 무리들이랑 슬슬 오는게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캬하하하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그래도 꽤 길지 않았나요??? ㅠㅠ
제가 빨리 올리고 싶은맘에 내용정리가 잘 안된거같아요 ㅠㅠ
이해못하는 부분들 댓글로 남겨주세요 ㅠㅠ 고칠게요!!ㅠㅠㅠ
그럼 .. 이번 글 추천수가 5이상이면 3탄에서 제사진 투척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탄보고싶다 추천
글쓴이 궁금하다 추천
재미없다 추천
재미있다 추천
그냥 다 추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