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지방 국립대 3학년 대학생입니다.
앞으로 취업에 길이 막막하고 답답한 상황인데요.
제가 지금 앞으로 미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게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외국에서 대학원을 다니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희집 경제 여건이 이 과정을 전적으로 지원해줄 만큼 경제적으로 풍족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대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2년정도 호주에서 워킹을 하면서 영어공부를 하고
2년뒤에 미국MBA나 호주 모나쉬대학교 경제학 MASTER DEGREE를 딸까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이 과정을 모두 마치게되면 아마도 30살이 되어 있을것 같아요.
지금 제 생각은 내년에 대학을 졸업해서 취업을 하는 것보다 조금 더 고생을 하더라도 더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아주 커요.
얘기를 하다 보니깐 말이 서두 없이 길어 졌는데요.
톡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네요
과연 MBA나 모나쉬대학교에서 경제학 MASTER DEGREE(이것도 MBA)를 따는 것이 남은 20대 5년을
버릴만큼 나중에 가치가 있는지...
가치있는 답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