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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박경철 희망공감 2011 청춘콘서트 -서울대- (1)

염자 |2011.09.05 00:28
조회 2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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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들으면서 인상깊은 부분을 메모한 걸 요약했다.

완전히 정확한 내용이 아닐 수도 있고 그들의 말투가 이랬다는 보장은 없지만

혼자만 가지고 있는 것은 나눔이라는 행사의 취지에 어긋나는 것 같아 이렇게 올린다.

 

 

Q.박경철 -> 안철수 :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맡았는데 융합이란 무엇입니까?

A. 안철수 : 그동안은 어떤 사건이나 사물을 볼때 하나의 영역에서만 봤고, 학문이 먼저 생겨나고 이를 이용해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어떤 일을 해결할 때 하나의 영역으로만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여러 학문을 융합시키는 통합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문제위주의 사고방식을 하는 것이 융합입니다. 예를 들어서 스마트폰을 들 수 있는데 과거에는 단순이 핸드폰만 잘 만들면 됐는데 스마트폰은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컨텐츠, 소프트웨어,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모두 마련해야만 합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이 변화에 뒤쳐진 것이 이런 융합적 변화에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융합적인 사고는 대학교 학부시절에 전공으로 가져서는 안됩니다. 어느정도 전문화를 학부시절에 갖춰놓이 이를 바탕으로 융합을 전공해야만 합니다. special 해야 general할 수 있습니다.

 

- 안철수 :* 누군가가 나를 대처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라.

             * 안철수 연구소는 우리나라최초의 사회적 기업이다.

 

Q.박경철 -> 안철수 : 안교수님 찾는 전화때문에 밤새 한숨도 못잤습니다. 그래서 서울 시장 선거에 나가신다는 겁니까?(환호)

A. 안철수 : 서울시장선거에 나갈지는 아직 고민 중입니다. 아직 결론 내려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박경철 : 제가 안철수교수님을 알기때문에 말하는데 결심이 서시는 순간 바로 말씀할 것입니다. 어떤 계산이나 꼼수를 부리는 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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