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산 호수공원쪽 S주유소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흠..판을 매번 보다가 처음써봐서...음슴체로 쓰겠습니다..음슴체를 많이 사용하시니....
어제 9월 3일 토요일 인천에서 일산 라페스타를 향해 출발했음.
여자친구가 일산 라페스타 근처에서 일해서 데리러 가는거였음.
기름이 얼마 없었음. 인천 서구가 기름이 싸기땜에 서구 가서 넣을려구 했음.
경로는 인천->일산->인천 서구
근데 예상외로 기름이 많이 달았음...
기분이 안좋아지기 시작했음... 아 차 중간에 멈추면 곤란해지다는 생각이 들음....
보통 차에 주유 불 들어와도 한참 달린다는 얘기는 들었지만...차를 끈지 얼마 안됬고, 불 들어오는게 처음이라 긴장되기 시작했음....
그래서 일산에서 기름 넣어야 겠다고 다짐했음...
기름 가격 보고 놀라서 숨 넘어갈뻔 했음....
경유 보통 1700원정도면 넣는걸로 알고 있음.....일산 1899원이었음....
리터당 100원이 넘는 가격차이가 났음....
모 가격 싼 기름은 나쁜기름이다....그런말 많은거 암....근데 내 차도 좋은차도 아니라 기름 비싼걸 넣을 필요가 없음.
어쨋든 여자친구와 친구를 태움...여자친구의 친구분을 집에 모셔다 드리기로 결정했음.
결국 고민하다가 맘이 불편한것보다 일산에서 서구까지 갈 기름만 넣자구 생각하여 2만원을 주유하기로 마음 먹음...
일산 호수공원쪽 S주유소, 코스피 상장도 했고 차승원, 김태희씨가 광고 했죠...좋은기름이니까~~
일산 MBC? ㅣ 찻길 ㅣ S주유소
라페스타 ㅣ 찻길 ㅣ 호수공원
대충 위치는 위의 내용과 같음.
가서 2만원만 넣어주세요 라고 말씀 드렸음. 약 5시 30분 정도였음. (여기가 어제 경우 리터당 1899원)
기름값 이렇게 드리니 확 낚아 채셨음. 독수리가 먹이를 낚아 채듯이...여기서 살짝 기분이 꾸렸음....
어쨋든 기름 다 넣었고, 휴지를 주실려고 하길래, 여자친구가 혹시 물로 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물어봤음.
날씨가 더워서 목말른듯함..그랬더니 고작 2만원 넣으면서 무슨 물이냐는 식으로 말함......
""2만원에 무슨 물이에요?""
2만원 밖에 없어서 2만원치 넣은게 아니지만, 어쨋든 기분이 확 나빠졌음.....
그러더니 휴지를 주는데 던지는 느낌을 받음................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라, 여자친구, 여자친구의 친구분도 그렇게 느낌..........
기름 2만원치 넣으면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궁금함........
2만원을 넣으면 어쨋든 손님 아님?! 내가 가서 실수한것도 아니고, 반말로 2만원 넣어줘 이런것도 아니고, 2만원치만 넣어주세요. 라고 했는데 왜 이런 취급을 하는지 그기 주유소 이상함...
물론 그쪽 땅값 비싸고 인건비 비싼거 암. 그렇다고 2만원 넣으면 저렇게 싸가지 없게 대함?
앞으로 기름은 2만원 이상 넣어야겠음....2만원땜에 일해야해서 기분 많이 상하신듯함........
여러분들...여기 주유소에서는 앞으로 2만원 이상 넣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