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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살아;;;;;.....

김병찬 |2003.12.16 13:30
조회 479 |추천 0

요즘은 해가 짧아 태양이 산 밑으로 빨리 숨는다는걸 알고 나의 발걸음도 빨라 진다는걸

알았지요
그건 술마시로 향하는 엉뚱한 발걸음이 아니라
가정적인 남자는 다른곳을 전혀 거치지 않고 집으로 들어가는 발걸음이 빨라 진다는걸

엣기하고 싶을 뿐이지요
그러니까 내가 집에 들어가 부인한테 큰소리 치는 일들이 많이 생기고 시끄러운 집안에

평화가 생기는 의미를 말하는 것이겠지요
지금 집에 들어가 대장 노릇하는 가장의 모습이 아름답게 보이지 않나요
야~ 아빠다...>>>>>
조용히들 해라!...>>>>>
큰소리로 외치면 시끄러운 아이들과 부인 목소리는 숨죽이듯 어느 교회에 신도가 되고
난 어느 예배당에 목사가 되어 설교를 하겠지요
부인과 아이들은 아빠 무서운 것은 알아 가지고 가정에는 조용한 평화가 넘치는 밤을 맞

이 할 것입니다
음...
과연 실제로 그럴까요
또한 지영이 아빠 김병찬이는 가정을 위해 폭력을 일삼으며 부인과 커가는 아이들에게

자유를 구속을 할까요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만약 부인과 아이들이 이글을 보고 알게되는 날에는 우리집에 어떤 현상이 일어 날까요
전 압니다
한성격 하는 부인과 엄마를 닮은 딸들은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이 아빠를 못살게 들;들

볶아 되겠지요

 

아빠는 반성하라~ (부인과 아이들)
집에 들어오지도 말아라~ (부인)
용돈 인상해 달라~ (아이들)

 

이러한 요구사항을 내걸어 피켓들고 부인과 아이들은 아빠를 집 밖으로 내 밀며 농성에

들어 가겠지요
얼마나 슬픈 일인가요
난 집 밖에서 부인과 아이들에 농성 현장을 지켜보며 어둠이 지나도록 추위에 떨며 노숙

자 신세가 되어 이밤을 지새울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 친구는 이런 현장을 목격하고도 모르는체 등을 돌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친구란 이럴때 필요성을 배울텐데 과연 내 친구는 무얼하고 있을까요
안봐도 뻔할 뻔데기 아닐까요
추위에 떨든 말든~...
배가고파 굶어 죽든 말든~...
알게 모야!...
라는 삭막한 표현을 숙이씨는 입에 담으면서 무정하게 돌아 서겠지요
난 그 이후로 얼어죽을 무슨 친구야 친구긴~
하면서 어느 겨울날 추위에 떨어던 기억을 되살리며 숙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를 그때부

터 싫어 했는지 모르지요
그리고 그때부터 순진한 내 가슴에 배운 욕 한마디는 <얼어죽을> 이라는 단어 일 것입니다
사실 살아가면서 요즘 남자들 거이보면 귀죽어 사는 남자들이 대부분인것 같아요
전에는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있는데 요즘은 수닭이 조용해야 집안이 행복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부부끼리 함께한 시간들이 많고 서로 잘알다 보니 여자들은 따지고 대드는 모습인 반면
남자들은 화나는 일이 있어도 피할려고 하는 모습을 대게 볼수가 있지요
사실 여자가 따지고 대들면 집안 시끄럽지~...
동네 창피하지~...
어쩔거에요! 그렇다고 맛짱 뜰수도 없는 일이구 도망가야지...푸 하하하
요즘은 대부분 아파트에 살고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시끄럽게 부부싸움 하게되면
그 아파트 동에 다음날 소문이나 얼마나 안좋아 보입니까
될수 있으면 목소리 낮추고 참아야 하며 누구 한사람이 져주어야 가정에 평화가 생기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으로 하면 남자가 이기지만~
말로 하면 여자에게 감당하지 못하지요...
결코 남자들은 아파트 문을 나서며 이~구 저것을 죽여 살려 하며 투털되며 화가난 감정을 밖에

서 식이는것 같아요
아무튼 살아가면서 어떤 굴곡도 없이 순탄한 생활을 해 나가야 하는데 모든일
이 순조롭지 못한것이 우리의 인생인가 봅니다
그래도 좀 더 잘살아 보겠다고 발버둥 치며 산다지만 매일 그 타령이지 돈이 쉽게 모이지는 않는

것 같아요
부부도 보통 성격 차이에 싸우는 일도 많겠지만 거이 보면 돈때문에 들 많이 싸우는것 같아요
"그느무 돈이 뭔지" 하며 오늘도 많은 생각이 교차하면서 사람들은 하루를  접는가 봅니다

     덕계동 ...병찬

 

11501-1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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