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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벨스_리키] 아토피 율군이 사랑하는 100%핸드메이드 니트인형이에요!

박윤영 |2011.09.06 08:00
조회 62 |추천 0

 

 

요즘 어뭉들 사이에서 한참 인기몰이중인 핸드매이드 니트인형 주벨스

도대체 어떤 녀석이길래 포스팅이 많이 올라오나 싶었는데, 블라블라를 위협하는 녀석이더라구요.

 

 

 

 

 

3가지 사이즈 중에 가장 작은 Mini 사이즈의 리키라는 이름을 가진 녀석을 만났답니다.

보자마자 파란 머리가 눈에 확 들어오는 멋쟁이 원숭이죠!

정가 33000원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어서 취향껏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머리에서 몸통까지 공간속에서 딸랑딸랑 플라스틱 방울이 한 개 들어 있어서 흔들면 딸랑 인형이 되네요.

 

 

 

 

 

 

 

뒷태도 남다를 주벨스 리키입니다.

한번감긴 꼴랑지와 Zobels라는 이름이 너무 예쁘게 새겨진 택안으로 손가락을 넣을 수 있답니다.

 

 

 

 

 

 

 

어른 손으로 쥐었을때의 사이즈!

정말 앙증맞죠^^

 

 

 

 

 

 

100% 수작업을 한 니트인형 주벨스

꼼꼼하게 잘 만들어졌더라구요.

오가닉순면과 친환경염료로 만들어진 에코 프렌들리 인형이라

아이가 물고 빨아도 걱정없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이제 갓백일지난 조카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 선물하고 싶었으나,

보자마자 환호하는 율군 얼굴에 다음에 하나 사줘야겠다 생각하고 뜯었답니다.

 

 

 

 

 

 

 

 

"엄마, 이거 내동생할래요. 마음에 들어요. 이름이 뭐에요?"

그렇게 율군은 리키를 보자마자 가슴에 쏘~옥 품고서 함박웃음을 짓네요 : )

 

 

 

 

 

 

여기저기 리키의 몸을 수색하더니 발견한 네임텍걸이!

 



 

 

바로 안녕하세요 놀이 시작합니다.

이날 주벨스_ 리키는 족히 20분은 "안녕하세요"를 하였답니다.


 

 

그리고 나선 낮잠잘 시간이라면서 주벨스_ 리키에게 이불을 덥어주면서 자장자장 노래를 부르네요^^

동생을 너무 애타게 기다리는 율군에게 리키는 벌써 둘도 없는 동생으로 여겨지네요.

 

리키를 안고 잠깐 잠을 청하고 일어난 율군의 간식타임!

 

 

  

 

빵이 먹고 싶다던 율군에게 토스트를 준비해서 대령했더니,

한참을 먹다가 잠시 잊고 있던 리키를 찾더니 자고 일어나면 간식 먹어야 한다며 빵을 자꾸

주벨스_ 리키의 입술에 가져다대는 42개월 율군이랍니다.

 



 

"엄마, 리키 어깨에 앉혀줬어요!"

주벨스_ 리키 니트인형이 정말 살아있는 동생이였다면 몸살났을거에요.

귀엽다고 한시도 가만히 두질 않네요.

 



 

리키 추울까봐 가슴팍에도 넣어서 따뜻하게 해주고,

돌아다닐땐 바지에 반쯤 넣어서 열심히 가지고 다니네요.

 

 

 

 

예쁘다고 주벨스_리키에게 쪽쪽쪽쪽, 뽀뽀도 자주 하는 과한 애정표현붸붸~ 율군이에요.

 

 

 

 

잠잘시간, 거실에 누운 율군은 주벨스_ 리키를 괴롭히기 시작하네요^^

흔들고 던지고 꼬고 꼴랑지 잡아땡기고 ㅋㅋㅋ

혹여 찢어지면 어째 싶었는데 멀쩡하네요.

주벨스_리키와 잠시 놀이 시간을 갖으며 웃어보았답니다.

 

 

 

 

자기전 주벨스_리키의 꼬리를 잡고 만지작 만지작, 넣다뺏다하네요.

평소같았음 "엄마찌찌 만지고 잘래~"했을 녀석인데 말이죠^^

 



 

이제 정말 엄마한테 주벨스_리키와 함께 인사를 하고 잠을 청하는 율군이에요.



 

집에서 "엄마 쭈쭈만지질 않으면 잠이 안와"하며 짜증을 내던  녀석이였는데,

주벨스_ 리키를 잠깐 쪼물딱 대더니 어느새 금방 잠이 들었네요.

(점투정 심한 녀석이라고 누가 믿겠어요ㅡㅜ)

 




 

이렇게 쉽게 잘걸..

여유가 된다면 다른 애들 몇명 데려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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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군은 아토피가 있어서 특히 페브릭 제품, 봉제인형은 맘껏 가지고 놀지 못했어요.

좀만 가지고 놀다말아도 저녁되면 트러블이 스물스물 올라와서 녀석을 괴롭혔기에

 왠만한 봉제인형은 거의 버렸답니다.

 

하지만, 주벨스_ 리키는 보풀도 일어나지 않고, 털실임에도 보들보들해서 좋네요.

Mini_Size 인형안에 들어 있는 과하지 않은 맑은 방울소리가 귀를 즐겁게 한답니다.

딸랑이겸 아이 친구로 주벨스_니트인형 하나 입양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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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월 율군의 동생이 되어준 주벨스_리키,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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