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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 3호선 덕천역의 훈남을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28 |2011.09.06 22:13
조회 7,481 |추천 47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17 흔녀입니다 ㅋㅋㅋㅋ

요즘 음슴체 유행하던데 저도 음슴체로 감

그리고 진짜 글을 못써서 글이 뒤죽박죽인데;; 알아서읽어주3...ㅋ

 

 

 

저는 아침마다 보는 훈남이있음 ㅋㅋ 오늘만 본게아님

학기초부터 5월달이였나..... 덕천에서 수영행 지하철타는데 매일 봐옴

처음봤을때 제 이상형이랑 너무 딱맞는거임

네 ㅋ 전 첫눈에 반한다는걸 믿는 여자임 ㅋ

그때부터 점점 좋아하게됨

 

그리고 아마 저랑 3살이상 차이날듯ㅇㅇ 20대 ........ㅋ

아침에 매일 7시 45분걸 탓는데 요즘에는 늦잠을 주무시는지 50분 지하철도 가끔탐 ㅋ

제가 예전에는 45분 지하철을 탓엇는데 요즘은 같이가는 친구들이 50분에 오기때문에 50분 지하철을 탐 그래서 아침에 항상 40분에 와서 그 훈남분을 기다리고 있음

그 훈남분이 45분것을 타고가시고 나면 나도 50분것을 기다리다가 타고는 하는 일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친구들이 번호따라고는 하지만 그럴용기가 나지 않았음 왜냐 ㅋ 나란여자 소심한여자 ㅋ ㅠㅠㅠ

매일 아침마다 어디가시는지 정말궁금함

대학생들 방학이실때도 매일 한결같이 45분이나 50분에 오심

그렇다고 놀러가시는거 같지도 않음

위에도 말햇듯이 매일아침 45분이나 50분에나와서 매일매일 논다는건 말이안된다고 생각함..........아침부터..

아무튼 이 글을 쓰게된 사건(?)ㅋ 은 오늘 일때문임

ㄱㄱㄱㄱㄱㄱ

 

 

 

 

ㅋ오늘아침에도 여전히 40분부터 기달리고 있었으나 오늘은 45분에 훈남분이 나타나지않음 ..ㅋ

그래서 그냥 폰을 만지며 '3-4'(지하철 타는곳) 에 서있었음

그런데 내뒤에 딱 그 훈남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오늘 아침에 머리안감음....ㅂ빠서 양치도 못하고 나옴 왠지 나한테서 냄새가 날것만같앗음 ㅜㅜㅠㅠㅠ 방학때 다이어트좀 할걸 이라는 생각까지듬

내 뒷태를 보고잇을것만 같아서.... 하지만 훈남분은 나따위 아웃오브안중(? 이거맞나 ㅋ) 관심도 없는 거같음 스맛폰만 자꾸 만지작 거리고 계심

아무튼 지하철이 들어오고 문이열리고 드디어 탐

그런데 정말 훈남님을 만나고 처음으로 옆자리에 앉게됨

어떻게 이런일이 ㅜㅠㅠㅠㅠ 정말 기뻣음 지하철이 움직여서 슬쩍슬쩍 닿는데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 형용할수 없는 기분임ㅋ

 

그리고 내친구는 내 앞옆옆옆에 서있었음 그래서 대화를 못함

그래서 폭풍 카톡을 하기 시작함 ㅋ

내용은 대충이랫음 ㅋ

좋아서 다리가 달달떨린다, 시간이이대로 멈출수잇다면 다비치의 시간아 멈춰라를 여기서 열창할수있을거같다 (개드립...), 정말 사진이라도 찍고싶다 등등.........

그런데 옆을 슬쩍보니 훈남님이 네이트판을 보고계신거임 뚜둥!

그때 마침 생각남

판에 사람찾는다 뭐 이런글 많이올라 오잖슴 ㅋ 그래서 이렇게 적게됨

혹시나 이글을 ㅂ고........보고.........뭘하지?ㅋ 사실지금 내가 왜 적고 있는지도 모르겟음

그냥 쓰게됨........ 뭐지...ㅋㅋㅋ

 

아무튼 훈남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아는척 한번만 해주셨음 좋겟슴 ㅠㅜ

 

오늘 아침 7시 50분 덕천역 3-4에서 교복입고 검은가방매고 좀통통하고 오늘 종합운동장역에서 내린 여학생옆에 앉으신 훈남분!!!!!!!

 

상세하게 묘사하고 싶은데 ........ㅡㅜ

피부약간까무잡잡하고 눈작으시고........아! 남색 나이키 추리닝 자주입으시는분

지금 이글을 읽으면서 자신이 아닐꺼라 생각하시는분 당신입니다!!!!!! 댓글주십시오!!!!!!!!!!!!!

꼭한번 대화라도 나눠보고 싶네요 ㅠ...........

 

여러분 도와주세요 ㅠㅠㅜ

추천수4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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